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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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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Pull Me Under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8:23 | 75 | 2 | Audio | |
2. | Another Day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4:54 | 60 | 1 | Audio | |
3. | Take the Time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12:45 | 40 | 2 | Audio | |
4. | Surrounded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5:45 | 70 | 2 | Audio | |
5. | Metropolis - Pt. I: The Miracle and the Sleeper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13:09 | 77.5 | 2 | Audio | |
6. | Under a Glass Moon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7:19 | 60 | 1 | Audio | |
7. | Wait for Sleep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4:04 | 80 | 2 | Audio | |
8. | Learning to Live (Live at Budokan, Tokyo, Japan, 2017) | 12:10 | 65 | 2 | Audio |
[ Rating detail ]
Lost Not Forgotten Archives: Images and Words - Live in Japan, 2017 Comments
(15)Nov 17, 2024
Jul 28, 2021
원래 2017년 부도칸 라이브 정식 라이브 앨범으로 발매하려고 했는데 라브리에 목상태 때문에 발매가 취소 된걸로 알고있었음 그런데 이렇게 오피셜 부틀렉으로 발매가 되었네 상술이라 하는 사람들 이거 공식 라이브 앨범 아니에요 참;;
Jul 28, 2021
라브리에의 보컬은 셀프 타이틀 이후 악화일로를 걷다가 비로소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아무래도 숲튽훈은 신흥 강자의 출현에 단단히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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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과연 밴드가 이 앨범을 내고 싶어했을까 생각했습니다. 2020년 라이브 앨범도 이정도는 아닌데 말이죠. 그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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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21
드림씨어터의 새로운 앨범이 보여서 고민 없이 바로 들었다. ???. 이 표현이 가장 가까울 듯. 분명 라이브 앨범이라고 써있는데 스페셜 트랙으로 리허설 실황도 넣어줬나 했지만 본 공연임을 확인하고 경악. 다 훌륭한데 보컬이....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드림씨어터는 내게 신선한 충격을 줘왔는데 이번은 역대급 인듯.
Jun 29, 2021
라브리에 너무 한거 아닌가? 그냥 instrumental로만 듣는 것이 더 귀 호강할 듯. take the time 부를 때 완전 듣고 싶지 않았다. 그냥 부르고 싶지 않았던 것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걸 앨범이라고 내다니... 소장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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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I&W 25주년 한국 공연 갔었는데, 좀 슬펐습니다. 특히 Another Day때. 일본 라이브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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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스포티파이로 듣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저도 나름 DT빠인데...라브리에는 정말 노래하기 싫었나보네요. 프로 뮤지션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관리 안하고 공연을 하다니...정말 못들어주겠습니다. 일본 공연에서 이랬다니 충격이 더 크고, 이걸 음반으로 냈다는 것도...음반사 돈벌이에 놀아난 느낌이고 라브리에 파묻어버리는 행위 아닌가 싶고...마음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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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1
냉정히 말해, 이 앨범의 Take the time을 드림씨어터를 모르는 사람에게 들려줄 자신이 없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이제 적어도 90년대에 나온 앨범들을 라이브로 소화할 능력을 잃은게 사실이다. 드림씨어터는 내 최애밴드지만, 라브리에 보컬의 노쇠는 이들의 음악 자체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친다는걸.. 부정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라이브는..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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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1
DT이기에 연주는 흠잡을 곳이 없으나 문제는 보컬이다. 더이상 타코를 핑계 댈 수 없다. 그냥 목관리를 너무 안한것 같다. 이 앨범을 들을 바에야 차라리 Once in a live time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이 앨범에서의 Take the time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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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1
라이브 앨범을 낼 때마다 5집 위주라 어느순간부터 매우 식상했는데 2집 풀라이브라 이런 식상함은 없어졌다. 이 외 DT 라이브는 언제 들어도 다 비슷해서 딱히 할 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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