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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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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金剛九尾
level 2 majikoi5   86/100
이매망량에 이어서 한 꺼풀 벗어재껴 한층 원숙해진 그들의, 그리고 그들만의 요괴 귀신 메탈.   Jul 8, 2011
魔王戴天
preview  OnMyouZa preview  魔王戴天 (2007)
level 2 majikoi5   76/100
과거 1집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나, 그때와는 다르게 노래에 전체적으로 blur 효과를 준 듯하다. 텁텁함. 그리고 마지막 곡에서 ‘쿠로네코 안나온다.’   Jul 8, 2011
臥龍點睛
preview  OnMyouZa preview  臥龍點睛 (2005)
level 2 majikoi5   62/100
이전 앨범인 몽환포영과 그 길을 같이하는 앨범. 희망적인 사실은, 옥석가리기를 하자면 한 두곡은 뽑아낸다.   Jul 8, 2011
夢幻泡影
level 2 majikoi5   68/100
인디즈 시절만도 못한 빽도의 시작. 02. 03. 04 트랙은 한번 쯤 들어볼만 하다.   Jul 8, 2011
One for All - All for One
level 2 majikoi5   90/100
갈네리우스에 열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앨범. Everlasting과 Cry for the dark는 정말로 놀랍다.   Jul 8, 2011
Reincarna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Reincarnation (2008)
level 2 majikoi5   78/100
전체적으로 다소 굴곡이 있지만, 3번 트랙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앨범.   Jul 8, 2011
Still
preview  Wolverine preview  Still (2006)
level 2 majikoi5   92/100
이들의 Discography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가변적인 연주는, 청자로 하여금 묘한 긴장상태에 빠지게 한다. 하트가 쫄깃쫄깃해지는 느낌.   Jul 8, 2011
Death Magnetic
preview  Metallica preview  Death Magnetic (2008)
level 2 majikoi5   88/100
연거푸 낙제하던 문제아가 만점 받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단지 이 문제아는 과거에는 꽤나(?) 모범생이었지만.. 이 앨범만 놓고 봤을 때, 이제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Jul 8, 2011
Endgame
preview  Megadeth preview  Endgame (2009)
level 2 majikoi5   70/100
오래된 마누라와도 같다. 항상 의무적으로 듣게 되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먼 곳에 있다.   Jul 8, 2011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2 majikoi5   70/100
항상 기대치는 100개인 DT... 근데 70개밖에 못주겠다 -.,- Train of thought 이후로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다... 70개도 커버곡들을 위해 바치겠다.   Jul 8, 2011
7 Sinners
preview  Helloween preview  7 Sinners (2010)
level 2 majikoi5   98/100
그저 말없이 듣기만 해도 좋았더라.   Jul 8, 2011
Resurrection
preview  Galneryus preview  Resurrection (2010)
level 2 majikoi5   100/100
말이 필요 없다. Helloween에겐 미안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010년 최고의 앨범이라 칭하고 싶다.   Jul 8, 2011
Hwimory
preview  Hwimory preview  Hwimory (2010)
level 2 majikoi5   96/100
Show Me를 듣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 대단한 수작. 흠잡을 것도 없지만 굳이 흠잡자면 짧은 러닝타임이 내 귀를 아쉽게 한다.   Jul 8, 2011
Amaranthe
preview  Amaranthe preview  Amaranthe (2011)
level 2 majikoi5   84/100
듣기도 쉽고, 질리기도 쉽다. 하지만 쉽고 빠른 것이 미덕인 요즘 세상 아니던가?   Jul 8, 2011
Heavenly Ecstasy
level 2 majikoi5   72/100
재킷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이들 특유의 얼음칼날같던 날카롭고 차가운 멜로디는 다 녹여버린듯. 전체적으로 쓸데없이 쿵짝거리고 있는 것 같다. 미묘한 앨범.   Jul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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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preview  Symphony X preview  Iconoclast (2011)
level 2 majikoi5   88/100
쇳덩어리를 혀로 핥는듯한 건조함. 그 후 쇠맛이 강렬하게 퍼져나간다. The divine wings of tragedy, V의 Symphony X와 동 밴드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   Jul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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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Whitesnake [aka 1987]
level 1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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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II
preview  Wintersun preview  Time II (2024)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았다. I도 물론 좋았지만 말이다. 앨범커버부터 너무나도 스잔한 겨울같아서 좋고 음악도 서정성 대폭발이라서 대만족. 뒷커버에 각 운율의 마지막의 한자 설 화 영 운 풍 엽 이라고 적었고 시디를 걷어내고 볼 수 있는 곳에 時라고 적혀있다. 정말 동양적 선율 만들겠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는게 느껴진다   Dec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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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 Time II CD Photo by metalnrock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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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Fire Death
preview  Bathory preview  Blood Fire Death (1988)
level 6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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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heritance
preview  Artillery preview  By Inheritance (1990)
level 12 am55t   90/100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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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llery - By Inheritance CD Photo by am55t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5 metalnrock   90/100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Dec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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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Arise CD Photo by metalnrock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6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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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Coldsweat   100/100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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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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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phrenia
preview  Sepultura preview  Schizophrenia (1987)
level 15 metalnrock   95/100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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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Schizophrenia CD Photo by metalnrock
Absolution
preview  Muse preview  Absolution (2003)
level 7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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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15 metalnrock   100/100
95-100 스캇 번즈가 참여해서 그런가 소리도 좋다. 그러다보니 기타 리프도 귀에 잘 박히고 모든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리고 연주 자체도 분명 늘었음을 느끼고 있다. 2집만 해도 오 좋은데? 라는 느낌에서 이제는 완전 안정적인 밴드로 거듭나고 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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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CD Photo by metalnrock
Damnation
preview  Opeth preview  Damnation (2003)
level 12 MASTODON74   95/100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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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Damnation CD Photo by MASTODON74
Nameless Death
preview  Time Concerto preview  Nameless Death (2009)  [Single]
level 21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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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Revolution
preview  Kreator preview  Violent Revolution (2001)
level 15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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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 of the Universe
level 16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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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level 15 metalnrock   100/100
1-4집과 귀하디 귀한 라이브 시디가 들어가 총 5장으로 구성. hne 레이블에서 내놓은 이 박스셋은 기존의 락캔디 리마스터링하고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락캔디는 라이브 트랙들을 쪼개서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반면 이 박스셋은 따로 한 시디에 1988년 공연을 넣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토 브라타 때문에 더더욱 추천하게 되는 밴드이자 박스셋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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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ion - All You Need Is Rock 'N' Roll (The Complete Albums 1985-1991) CD Photo by metalnrock
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4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2번 곡은 필청.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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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4 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Dec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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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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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8,069
Reviews : 10,493
Albums : 173,237
Lyrics : 21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