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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спид - Кровоизлияние cover art
Artist
Album (199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echnical Thrash Metal

Кровоизлияние Comments

  (71)
level 7   95/100
Vektor 이후로 데뷔 앨범이 이렇게 강렬하기는 또 오랜만이다.... 앨범을 다 듣고 난 뒤에는 짜증이 밀려오는데.... 도대체 왜 이들은 앨범이 한장밖에 없는걸까? 굳이 비유하자면 드림씨어터 스래쉬 맛
level 2   95/100
단연코 최고의 언더그라운드 메탈 앨범
level 3   95/100
Political Nonsense aside, this russian band put out one of the best technical thrash albums. You can like the album without supporting the politics of the country thirty year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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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그저... 교과서
level 2   40/100
Z worst album, Z worst band, Z worst country.
level 9   95/100
오리지널 음원은 속도가 느리다는걸 처음 알았을땐 배신감이 들었다. 그 후로 이 양반들 음악을 들을때면 항상 좋다가도 찝찝했었는데 어느날 유튜브에 올라온 미발매된 6번 트랙의 데모버전을 들어니 리마스터링 된 버전과 거의 똑같은 빠르기로 연주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난 성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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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개인적으로 rust in peace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더 이상 완벽할수없는 앨범. 6번트랙에서 추악한 시체안치소라고 절규하는 동시에 휘몰아치듯 전개되는 리프는 처음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었다. 가사 또한 정말 고심해서 만든 흔적이 느껴졌다. 3번트랙과 6번트랙은 유튜브에 aspid 한글자막 이라고 치시면 나오니 꼭한번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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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쇠냄새 뒤지게 나는 개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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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가슴 뻥 뚫리는 thresh sound를 들을 수 있다. 기타 리프 & 솔로 만찬이다.
level 9   95/100
녹음이 ㅠ.ㅠ 너무 찢어진다고 해야하나? 오래들으면 귀아프고 귀가 지쳐서 자주 못들어서 아쉽다. 곡들은 너무 좋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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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5/100
기계적이고 치밀한 리프가 지루해질 때쯤이면 솔로가 혈을 뚫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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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불곰의 메탈은 강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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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40/100
I could not take it, not my sort of thing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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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90년 초반의 거칠거칠한 사운드가 처음엔 조금 흠으로 들렸지만, 그 거친 질감이 이들의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린단 생각이다. 개인적으론 5번 트랙이 죽이네요. 물론 다 작살스래쉬이긴 하지만. 예전 suffocation 1집 때도 그랬지만, 도대체 이 90년대 초반에는 어째서 이런 엄청난 음악들이 쏟아질 수 있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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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5/100
특이한 사운드의 러시아 밴드입니다. 밴드명은 영어로 표기한다면 Aspid , 러시아어로 '독사'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앨범명은 '출혈'이라는 의미로, 괴상한 느낌을 주는 앨범 커버가 두 단어를 이미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러시아어 보컬의 이국적인 이질적임은 멋집니다만 음악은 테크니컬스래쉬의 복잡한 리프와 독특한 리듬감만 느껴질뿐 다소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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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스래시 앨범으로서는 거의 최고에 가까운 물건. 다만 가사를 중요시한다면 추천은 못한다. 러시아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앨범에서는 기타와 드럼이 아주 신나게 달려준다. 다만 4번 트랙은 안타깝게도 필러 트랙이다. 마오퍼 3번 트랙같은 느낌. 다만 다른 곡들의 퀄리티는 꽤나 훌룡한 편이므로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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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청자를 끊임없이 배회하며 회귀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그리 무겁지 않은 톤 명료한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리프들이 얽혀 연결돼 나옴에 따라 천계에 밑도 끝도 없는 토네이도를 형성한다. 심히 난해하고 지적인 빈틈없는 작품이자 메탈계 불가사의 중 하나임. 단점은 풀재생 시켜놓으면 4번에서 좀 맥이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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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0/100
속도가 느린게 오리지널반인데 리마스터반에 익숙해져 실망이 컸다. 가뜩이나 느려 답답학 4번 트랙이 더욱 느리게 느껴진다. 이 2가지 이유로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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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쿵짝쿵짝 특이한 사운드의 즐거운 쓰레쉬 명반. 불곰국 성님들은 어디가서 파워로 밀릴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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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불곰국 형님들도 한다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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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이런 밴드가 단 한 장의 정규앨범만 냈다는 사실은 러시아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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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감동따위 느끼기전에 작살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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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개인적으로 쓰레쉬 보컬 스타일을 안좋아해서 잘 안듣는데 이건 미친앨범이다, 듣다보면 자동으로 머리가 흔들어질수밖에 없는 매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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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진짜 정신나간 앨범.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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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테크니컬 스래쉬의 최고봉. 3번 트랙의 메인리프가 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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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스래쉬를 덜 좋아하는 저도 엄청난 감흥을 받았습니다. 92년도작이라니.. 문제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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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спид - Кровоизлияние Photo by 휘동이
level 4   100/100
My Best Thrash Met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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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파트별로 연주가 탄탄한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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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혼란스럽다. 어느 장단에 대가리 흔들 지 몰라서 그냥 멍하니 있었다. 닥치고 들었다. 그래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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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20년이 한참 지난 지금 들어도 92년에 나온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선구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이 밴드 근황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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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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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49
Albums : 170,442
Lyrics : 21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