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Power

You know, this team disbanded at 2014 due to some legal issues.They did nothing wrong except predicting the Mad Max sequel earlier than world premier...

1번이 킬링이고 나머지 곡도 고루 좋다. 진행은 다소 천편일률적인데다 코러스 떼창이 과할 정도로 자주 나오는 부분들은 부담스럽지만 그 외로 곡을 풀어나가는 요소가 제각각이라 쉽게 질리지 않음. 글램 메탈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전혀 안 어색하고 성공적인 퓨전이었는데! 왜 해체한 거야...

메탈코어 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닌데 그냥 글렘메탈이나 헤비메탈로 했다면 평가가 더 좋지 않았을까...?

2012년 가장 오래 들었던 명반. 메탈코어의 리듬감에 80년대 글램메탈 키보드와 멜로디를 더한 유니크한 밴드의 3집이자 최후의 앨범.

글램메탈/LA메탈로 불리던 장르의 완벽한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생각한다. 메탈코어라는 그릇에는 담기 어려운 음악인듯.

앨범자켓같은 딱 그런 가볍고 신나게 들을수 있는 메탈코어(?)

오오오오오 신난다아~!!!

정말 경쾌하며 쌍팔년도 사운드를 들려준다 메탈코어같지 않은 메탈코어!! 글렘메탈/팝메탈의 후렴부분도 존재해 듣기 참좋은 앨범입니다

쌍팔년도라 좋다.

쌍팔년도 양아치 글램삘 음악을 현대적 감성을 섞어, 진지한 크리스쳔적 마인드로 하는 밴드가 있다니 재미있다. 광의적 의미에서 팝적이지만, 실력이 탄탄하다. 미국 크리스쳔 록/메탈 씬은 판도 넓거니와 실력있고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한번 눈여겨볼 친구들.

12년에 나온 쌍팔년도 메탈. 화끈하고 멜로딕하다.

moderný rock/metal s melodickým a agresívnym spevom, celkom zaujímavé, niečo ako pritvrdený Pretty Maids a Def Leppard

시원하다! 가죽자켓에 선글라스를 걸치고 달리고싶다!

대책없이 신나고 살짝 민망하기까지한 쌍팔년도 글렘/팝 메틀의 귀환

몇몇곡은 쌍팔년도 음악같고 몇몇곡은 거기에다가 약간 현대식이 더해진 느낌이다 좋다 코어라는 느낌은 전작보다 덜 받았다. 글고 스크리밍도 많이 줄은듯 킬링 1,2,9 베스트 3, 4, 6, 7, 12

메탈에편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앨범

정말 흥겹고 듣는 내내 신나는 앨범~! 1번트랙 코러스는 글램메탈의 전형적인 라인이지만 식상하기보다는 입가에 미소가 번짐

신나는 음악들로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맛이 잇는 앨범입니다. ㅎㅎ

스트레이트한 리듬에 상쾌한 멜로디, 이런 음악도 가끔 들어줘야한다.

그로울링과 메탈코어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충분히 들을수 있는 앨범. 메탈코어라기보단 멜로딕메탈에 가깝게 들린다. 마지막으로 앨범은 무지 신난다.

이거나 저거나 다 똑같아보이는 코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것이라 확신한다. 다만 쉽게 질리는점이 아쉽다.

코어라고 우중충 할 필요는 없잖아???? 탄산음료를 마시는 듯한 흥겨움이 귀를 즐겁게 엉덩이를 들썩이게 한다...

앨범 전체적으로 버릴곡이 없네요.

메탈 코어에서 장르가 파워메탈이나 멜로딕 메탈로 약간 선회 했지만 2012년 상반기에 나온 최고 앨범!!! 흥겨운 리듬 멜로딕한 기타리프 리드미컬한 드럼터치 모두 환상적인 멋진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