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out

their best work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Blackout" is Scorpions eighth studio album and during the writing process of the album lead singer Klaus Meine losing his voice. He had to undergo surgery on his vocal cords and was uncertain as to whether or not he would be able to record. Demos of the material were recorded with singer Don Dokken. However none of those recordings are featured on the album and Dokken is only credited with backing vocals. All music is composed by Rudolf Schenker.

el mejor disco de Scorpions!

Judas priest가 전작 Point of entry의 부진을 만회하려는듯 82년에 명반 Screaming for vengeance를 내놓았듯 이들도 전작 Animal magnetism의 부진을 만회하려는듯 이들 커리의 최고작 중 하나인 Black out을 82년에 출시한다. 타이틀곡을 위시하여 조악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No one like you 마이네의 애수띤 비음이 가슴을 적시는 You give me all I need 등 전곡이 명곡들로 가득찬 명반!

Legendary album

제대로 만들었다.

본인들만의 정체성이 생기기 시작

Superb album classic of the 80's. I can listen to it over and over again.

The Legendary Scorpions and one of the finest hard rock albums of all time

The Scorpions mix some real nice riffs with anthemic choruses. It works wonderfully. Another great release.

Very good album!!!

이들의 가장 하드한 엘범..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드함속에서도 스콜피언스만의 감수성과 멜로디가 겉돌지 않고 곡조에 잘배어들어 귓속이 편안하다

Blackout, Now, Dynamite 이 세곡을 들어보면 스콜피언스가 발라드밴드라는 생각을 싹 사라지게 할것이다.

When the Smoke is Going Down 좋다

전체적으로 시원시원스러운 앨범. 하드하게 가다가 마지막 9번트랙으로 멋지게 마무리해준다.

밴드의 대표명작중 하나

내가 태어난해에 이런 명반이 나왔었구나!!!

podarené

Lovedrive, Love At First Sting와 함께 스콜피온스 멤버들이 자랑스러워했던 앨범.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90년대에는 본인들이 그렇게 말했었음

아무리 그래도 이 앨벙이 최고죠...

전갈의 대표앨범

스콜피온스의 가장 하드한 앨범. 1,3,4,6,9 추천

생애 최초로 접한 메탈 앨범. 오아시스에서 만든 테이프였다. 스콜피언스는 발라드 곡만 알고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유명한 1번트랙과 3번, 그리고 앨범을끝맺는 죽여주는 9번 발라드트랙 ...

개인적으론 스콜피온즈 최고명반.이들의 가장 강력한 앨범.

멋진곡들로 중무장한 앨범..

Live Bites 앨범에서 9번 곡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정말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