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of the Wretched Sea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September 29, 2006 |
| Genres | Funeral Doom Metal |
| Labels | Napalm Records |
| Length | 1:07:41 |
| Ranked | #42 for 2006 , #1,282 all-time |
Album Photos (5)
 |  |  |  |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Below The Sun | 11:45 | 90 | 1 | |
| 2. | The Pacific | 10:07 | 90 | 1 | |
| 3. | Old Thunder | 9:54 | 90 | 2 | |
| 4. | Of The Monstrous Pictures Of Whales | 1:52 | 80 | 1 | |
| 5. | The Sermon | 12:36 | 85 | 1 | |
| 6. | The Hunt | 11:13 | 90 | 1 | |
| 7. | Ahab's Oath | 10:11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Stephan Adolph : Bass, Guitars, Vocals
- Daniel Droste : Vocals, Guitars, Keyboards
- Chris R. Hector : Guitars
Tracks "The Hunt" and "Ahab's Oath" are taken from their first
demo,re-recorded.
demo,re-recorded.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Lists
(2)The Call of the Wretched Sea Reviews
(2)Date : Jun 10, 2022
Ahab의 데뷔앨범 The Call of the Wretched Sea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문호 Herman Melville의 걸작 모비딕을 소재로 하고 있다. 사실 이 소설이 퓨너럴 둠 메탈이라는 장르 자체에 내재하고 있는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로 풀어내기에 적합한 소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미국을 대표하는 이 명작 소설은 항해하는 동안의 유쾌한 정서나 고래포경에 대한 상세한 지식, 휴머니즘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기에 퓨너럴 둠 메탈 밴드 중에 모비딕을 소재로 앨범을 제작한 밴드가 있다고 하길래 의아해 했다.
그러나 이 밴드의 이름을 보자마자 상황은 바로 이해가 되었다. 밴드명을 보고나서 이 밴드가 모비딕의 어디에서 영감을 받고 이 앨범을 제작했는지 짐작이 갔다. 이들이 밴드명으로 삼은 Ahab은 모비딕에 등장하는 인물로, 주인공 이스마엘이 타게 된 피쿼드 호의 선장이다. 그는 한 쪽 다리에 고래뼈로 만든 의족을 단 인물인데, 자신의 다리를 물어간 거대한 알비노 향유고래인 모비딕을 죽이는 것을 숙원으로 삼은 사람이다. 소설 속에서 에이허브는 오로지 모비딕에 대한 증오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데, 소설의 말미에 모비딕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결국 피쿼드 호에 탄, 주인공 이스마엘을 제외한 전원이 전멸에 이르게 된다. 에이 ... See More
그러나 이 밴드의 이름을 보자마자 상황은 바로 이해가 되었다. 밴드명을 보고나서 이 밴드가 모비딕의 어디에서 영감을 받고 이 앨범을 제작했는지 짐작이 갔다. 이들이 밴드명으로 삼은 Ahab은 모비딕에 등장하는 인물로, 주인공 이스마엘이 타게 된 피쿼드 호의 선장이다. 그는 한 쪽 다리에 고래뼈로 만든 의족을 단 인물인데, 자신의 다리를 물어간 거대한 알비노 향유고래인 모비딕을 죽이는 것을 숙원으로 삼은 사람이다. 소설 속에서 에이허브는 오로지 모비딕에 대한 증오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데, 소설의 말미에 모비딕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결국 피쿼드 호에 탄, 주인공 이스마엘을 제외한 전원이 전멸에 이르게 된다. 에이 ... See More
2 likes
Date : Sep 23, 2007
고딕 밴드 Midnattsol 의 멤버이기도 한 Daniel Droste 와 Chris R. Hector 의 밴드 입니다.장례식 송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상당히 무겁지고 않으면서 잔잔히 흐르는 물 흐르는 사운드와 함께 폭발하는 무겁고 둔탁한 기타와 드럼이 상당히 강하게 다가옵니다.둠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서도 느릿느릿한 전개는 전체적으로 사우드를 무겁게 다운시카는데 크게 보여집니다.느림의 전개?라고 하면 둠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전체적으로 너무 느릿느릿한 전개보다 서서히 올라가는 느낌의 곡전개가 건조한 사운드를 만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1 likeThe Call of the Wretched Sea Comments
(20)
Mar 18, 2023
A truly great album. Yes I've read Moby Dick, and the darkest undertones of the novel and its doomed crew are given a perfect match by these songs. Also, the doom-laden guitarwork sounds like the massive power of the ocean and its fauna. The music is as bogged down as I want, and the faster parts add some depth to the record. High quality in each millisecond.
1 like
Sep 29, 2019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것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앨범이 그러한 느낌을 주는 몇 안되는 앨범이다. 사실 둠 계열에서 따지자면 Encoffination이 더 귀에 감긴다.
1 like
Sep 9, 2013
nie je to zlé, ale pri dĺžke albumu je to dosť monotónne. To si radšej pustím Anathema - The Silent Enigma - je to živšie a pestrejšie
Ahab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 The Call of the Wretched Sea | Album | Sep 29, 2006 | 87.8 | 22 | 2 |
| The Divinity of Oceans | Album | Jul 24, 2009 | 81.5 | 4 | 2 |
| The Giant | Album | May 25, 2012 | 85 | 2 | 0 |
| The Boats of the Glen Carrig | Album | Aug 28, 2015 | 57.5 | 2 | 0 |
| Live Prey | Live | Jun 26, 2020 | - | 0 | 0 |
| The Coral Tombs | Album | Jan 13, 2023 | 82.5 | 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