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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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urning Bridges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Burning Bridges Comments
(120)Dec 8, 2013
이것도 몇년동안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유치뽕짝하단 느낌 마저 든다. 그리고 밑에 분 말씀처럼 요한 릴바는 그로울링이라 보기 힘들다.
Oct 24, 2013
요한 릴바의 보컬이 과연 그로울링인가? 내가보기엔 그냥 액센트 넣어서 말하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뜬금없이 터져나오는 어울리지 않는 솔로들은 너무 일본스러워서 짜증날 정도.
Mar 25, 2013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과 요한릴바 시절(특히 아치에너미의 골수팬)에 열광하는가? 의문점을 던졌지만 곧 이러한 의문점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단 실버윙뿐만 아니라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자체가 정점이다.
Jan 6, 2013
Arch Enemy를 본격적으로 알리게된 앨범. Silverwing이라는 너무나 유명한 명곡이 있고.. 그외에도 Dead Inside, Pilgrim등등 좋은 곡들이 너무나 많다!. 초기작이라그런지 거친느낌이 아직은 살아있다.
Mar 24, 2012
아치에너미는 나의 멜데스 입문작인데 The Root of All Evil을 통해 알게 된 터라 요한을 알턱이 없었고 안젤라 이전의 앨범을 접하게 됐을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Oct 16, 2011
잘 만든 엘범이지만, 너무 낮게 잡은 튠때문에 묵직한 느낌이 심하고, 그에반해 솔로는 너무 이질적이다. 초기 아치에너미 스타일의 완성형이자 트랙편차가 별로 없는 명반 of 명반
Sep 26, 2011
브루털엔 카콥이 있다면 멜데스엔 아치 에너미가 있다고 말하며 내보일 수 있는 작품. 짐승과 같은 거친 보컬속의 처절함과 무자비한 리프사이에 유려한 멜로디의 솔로는 귀를 붙잡아준다.
May 4, 2011
silver wing의 이질적이면서도 유려한 음색은 릴바와 어울리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어울린다. Angel Claw나 seed of hate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