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Doomsday Machine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Doomsday Machine Comments
(61)Apr 19, 2024
Aug 31, 2022
Arch Enemy란 밴드와의 첫만남이 바로 이 앨범이었다. 제목과 앨범커버가 멋있어서... 그리고 엄청 들었던 기억까지... 물론 이 앨범은 여기서 평가가 좀 박하긴 하지만 난 Very Good !!!
1 like
Dec 8, 2021
나의 아치에너미가… 슬프다 귀에 안들어온다. 한번에 귀에 잘꼽히는 앨범들이 있는반면 곱씹어보거나 했을때 참맛이 느껴지는 앨범들도 많던데 요건 여러번 시도 해도 아닌것같다 슬프다 ㅠ
1 like
Jul 19, 2021
다른 분들이 이미 코멘트에서 많이 언급했듯이, Arch Enemy 최고의 명곡 Nemesis가 있는 전반부는 훌륭하나 후반부는 지루하다
2 likes
Feb 18, 2020
아치에너미스러운 곡들로 꽉꽉 눌러담은 종합선물세트. 아치에너미가 보여줄수있는 이런맛저런맛이 모두 들어 있습니다. 작품마다 늘 한곡씩은 들어있던 전형적 킬링트랙느낌의 2번이나 과거 Silverwing을 연상케하는 3번, 그저그런 트랙들과 아치에너미 최고의 장점이라 여기는 날카로운 기타톤의 연주곡 등이 그것들인데, 유기성 없게 느껴지는 것은 아쉽습니다.
3 likes
Nov 21, 2019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릴바시절의 스타일로 회귀한 앨범. 해골이 그려진 커버도 릴바시절이 떠오른다. 하지만, 4집에서 완전히 안젤라 스타일로 탈바꿈한 Arch Enemy는 더이상 릴바시절의 익스트림한 분위기가 그렇게 썩 어울리지 않는다. Nemesis 말고는 남는 트랙이 없는 앨범.
3 likes
Aug 25, 2015
3.4번 트랙에 비해 나머지 트랙들은 좀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다. ㅜㅜ
그래도 네메시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앨범..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