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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over art
Artist
Album (199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Slaughter of the Soul Comments

  (62)
level 1   85/100
good but incredibly over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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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0/100
reforça o fato de eu não gostar do gê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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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Swedish Melodic Death Metal의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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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Stanley
level 8   90/100
짧은 런닝타임 속 원조 멜데스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1 like
level 8   90/100
Father of Melodic Death. Born in the early 1990s, the Nordic metal scene changed significantly from these days. Since then, many bands have evolved, led by in-flames and dark tranquility, and have exerted a lot of influence until today. A really great work
1 like
level 7   95/100
8/10 the first melodeath album i have ever heard. amazing vocailist. the best song was propaley"undo orders"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AlbertTheKing
level 9   90/100
Me encanta. Gran disco. Blinded By F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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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La obra cumbre hasta el momento de la banda sueca. Este trabajo debe estar en el Olimpo del metal. De principio a fin brutal y ép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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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1   100/100
장르를 개척한 희대의 명반이다. 멜로딕데쓰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앨범으로 버릴 곡이 단 한 곡도 없다. 인플레임스와 닼탱과는 다른 스트레이트 한 맛이 일품이다. 미국산 쓰래쉬를 좋아하는 이에겐 최고의 익스트림메탈앨범이 될 것이다. 이쪽 장르에서 이 앨범만큼은 주저없이 10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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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very good album. Almost classic in the genre
2 likes
level 9   90/100
멜로디와 힘이 적절히 공존 하는 좋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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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The whole early 2000s metalcore riff was based on this album. nuff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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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이걸 이제야 듣다니 한스러울 정도로 매우 좋다. 엘범도 짧고 곡들도 짧아서 아쉬운데 그게 또 여백의 미 같기도 하다. 1995년의 멜데스 수준이 이미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으며, 멜데스 원조맛집의 의미를 떠나서도 아주 잘 만든 메탈 엘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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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뿜어내는 아우라가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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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7   55/100
it's bad why the people like that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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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I have to give this album a score of 100. It's perfect. Possibly my all time favorite CD. I wish they hadn't taken such a long break. The new stuff doesn't grab me like thi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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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날것의 느낌이 잘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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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3번 트랙 Cold에서 3박자로 바뀌면서 진행되는 기타솔로만 들으면 가슴이 찡하고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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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It's the best album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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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서슬퍼런 칼날같은 리프들이 마치 그물처럼 촘촘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북유럽 눈보라 같이 매섭게 몰아치는 혹독함, 차가운 멜로디들 속에 담긴 진중함은 무엇인가를 넘어선 철학적인 감명까지 줍니다. 전곡이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고 커버까지 완벽해 단지 한장의 음반이 아닌 한편의 예술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못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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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단단한 땅위에 콘크리트를 쌔려 부은 느낌의 멜로딕데쓰 사운드!! 옹골차고 가끔씩 터지는 멜로딕한 기타솔로들이 매우 탁월합니다 under a serpent sun, cold, nausea 가 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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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멜데스의 교과서와 같은 앨범. 음 하나하나 버릴것이없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러닝 타임은 한없이 아쉽기만 하다. 요즘 멜데스 밴드들이 얼마나 이 앨범을 모티브로 삼았는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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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0/100
이 새로운 사운드가 이전까지 앳더게이츠 앨범의 스타일과는 완전히 단절되고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할 순 없지만, 이 정도의 변화는 본작을 기점으로 시작된 새로운 음악의 창조라고 봐야 한다. 한 때 정말 많이 들었고 찬양했지만, 역사적 의의와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단조로운 탓에 쉽게 질리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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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Kahuna
level 12   95/100
이런 앨범을 23년이나 못듣고 지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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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감히 평가하기가 곤란하다. 달리는것을 좋아하는 본인으로서는 경배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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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5/100
이것은 존나 존나 좋은 멜로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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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멜데스 입문 음반으로 제격이라 생각됩니다. 초반부는 화끈하나 후반부는 살짝 지루한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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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100/100
95년그당시 최고의 멜데스 명반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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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 CD Photo by 차무결
level 4   90/100
와~~~ 멜데스 싫어하는데 이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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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예테보리 사운드의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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