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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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laughter of the Soul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Slaughter of the Soul Comments
(62)Jan 10, 2024
Father of Melodic Death. Born in the early 1990s, the Nordic metal scene changed significantly from these days. Since then, many bands have evolved, led by in-flames and dark tranquility, and have exerted a lot of influence until today. A really gre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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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3
Feb 8, 2023
Dec 15, 2022
장르를 개척한 희대의 명반이다. 멜로딕데쓰라는 이름에 가장 걸맞는 앨범으로 버릴 곡이 단 한 곡도 없다. 인플레임스와 닼탱과는 다른 스트레이트 한 맛이 일품이다. 미국산 쓰래쉬를 좋아하는 이에겐 최고의 익스트림메탈앨범이 될 것이다. 이쪽 장르에서 이 앨범만큼은 주저없이 10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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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2
The whole early 2000s metalcore riff was based on this album. nuff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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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22
이걸 이제야 듣다니 한스러울 정도로 매우 좋다. 엘범도 짧고 곡들도 짧아서 아쉬운데 그게 또 여백의 미 같기도 하다. 1995년의 멜데스 수준이 이미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으며, 멜데스 원조맛집의 의미를 떠나서도 아주 잘 만든 메탈 엘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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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I have to give this album a score of 100. It's perfect. Possibly my all time favorite CD. I wish they hadn't taken such a long break. The new stuff doesn't grab me like thi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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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9
서슬퍼런 칼날같은 리프들이 마치 그물처럼 촘촘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북유럽 눈보라 같이 매섭게 몰아치는 혹독함, 차가운 멜로디들 속에 담긴 진중함은 무엇인가를 넘어선 철학적인 감명까지 줍니다. 전곡이 탄탄하게 연결되어 있고 커버까지 완벽해 단지 한장의 음반이 아닌 한편의 예술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귀를 못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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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9
Feb 9, 2019
멜데스의 교과서와 같은 앨범. 음 하나하나 버릴것이없다. 그래서 그런지 짧은 러닝 타임은 한없이 아쉽기만 하다. 요즘 멜데스 밴드들이 얼마나 이 앨범을 모티브로 삼았는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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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