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Colors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Metalcore |
Colors Comments
(61)Jul 4, 2024
Mar 18, 2023
Sep 30, 2018
폭발적인 의식의 흐름식 작곡, 파괴와 광란, 난장속 곳곳에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프록메탈계의 Dark side of the moon이라 찬사받을 자격이 있는 앨범.
1 like
Oct 8, 2015
BTBAM 초기의 메탈코어와 후기의 프로그레시브를 적당히 잘 배합한듯한 명작. Colors라는 이름과 걸맞게 한 앨범속에서 수많은 다른 음악의 색을 보여준다. 전 트랙을 하나로 묶어놓으면서, 정신을 차려보면 다른 장르를 들려주는 곡 구성과 변화무쌍함. 그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앨범임에 분명하다.
1 like
Sep 24, 2015
이앨범도 명반이다~...
진짜 Ants of the Sky 듣고 소름돋음...진짜 이아씨들 음악을 어떻게 공부했길래 이런음악 만드냐...
Kalisia 이 밴드 듣고 소름 돋았었는데 이 밴드도 소름이다~ㅎㅎ
Aug 25, 2015
변화무쌍하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재미있는 음악. 드라마와 스릴러 코미디와 감동이 이 한 장에 다 있다. 이런 엘범은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감상하는 것이 제맛인데, 듣다 보면 짧게 느껴진다.
Jul 31, 2015
A jumble of multiple subgenres of Metal, built mostly around Metalcore. The songs are sometimes very creative and fun, but after a few tracks feel like a revamped version of one song.
Apr 13, 2015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 단연 으뜸. 그야말로 괴작. 탈인간적이다. 슬프게도 형용사 남발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얼마만큼의 경험과 기술이 녹아 있는 건지, 정말로 많은 것이 들린다.
1 like
Sep 11, 2014
찰진 음악이라는 건 이런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것 저것 아무렇게나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미친듯이 잘 버무려져서 환락에 가까운 감동을 준다. 특히 Sun of Nothing, Ants of the Sky 추천.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