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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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lors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Metalcore |
Colors Comments
(62)Jul 4, 2024
Mar 18, 2023
Feb 14, 2022
진짜 미친 리프들의 향연... 파도 파도 끝없이 나옴. 마지막 곡 White Walls는 뭐...들을 때마다 소름이 안 돋는 적이 없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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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30, 2018
폭발적인 의식의 흐름식 작곡, 파괴와 광란, 난장속 곳곳에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프록메탈계의 Dark side of the moon이라 찬사받을 자격이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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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15
BTBAM 초기의 메탈코어와 후기의 프로그레시브를 적당히 잘 배합한듯한 명작. Colors라는 이름과 걸맞게 한 앨범속에서 수많은 다른 음악의 색을 보여준다. 전 트랙을 하나로 묶어놓으면서, 정신을 차려보면 다른 장르를 들려주는 곡 구성과 변화무쌍함. 그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앨범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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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15
이앨범도 명반이다~...
진짜 Ants of the Sky 듣고 소름돋음...진짜 이아씨들 음악을 어떻게 공부했길래 이런음악 만드냐...
Kalisia 이 밴드 듣고 소름 돋았었는데 이 밴드도 소름이다~ㅎㅎ
Aug 25, 2015
변화무쌍하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재미있는 음악. 드라마와 스릴러 코미디와 감동이 이 한 장에 다 있다. 이런 엘범은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감상하는 것이 제맛인데, 듣다 보면 짧게 느껴진다.
Jul 31, 2015
A jumble of multiple subgenres of Metal, built mostly around Metalcore. The songs are sometimes very creative and fun, but after a few tracks feel like a revamped version of one song.
Apr 13, 2015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 단연 으뜸. 그야말로 괴작. 탈인간적이다. 슬프게도 형용사 남발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얼마만큼의 경험과 기술이 녹아 있는 건지, 정말로 많은 것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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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4
찰진 음악이라는 건 이런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것 저것 아무렇게나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미친듯이 잘 버무려져서 환락에 가까운 감동을 준다. 특히 Sun of Nothing, Ants of the Sky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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