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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The Great Misdirect cover art
Artist
Album (200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Metalcore

The Great Misdirect Comments

  (39)
level 10   85/100
전작의 아름다움을 잘 이어가는 수작이지만 조금 더 정신이 없고 중간 중간 잡아끄는 훅이 감소했다.
level 7   90/100
1번트랙과 6번트랙으로 90점을 줄 수 있다. 멋지다.
level 16   100/100
The Great Misdirect album is really great in all the ways
level 6   85/100
이들의 2집부터 접했었는데 Colors의 충격 이후 후속 앨범에 기대가 상당히 컸다. 그 기대엔 못미쳤지만 훌륭한 앨범
level 10   65/100
프록씬의 또 하나의 거장 BTBAM의 5집. 많은 사람들의 찬사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나와 안 맞아서 놀란 작품이다. 전작 Colors까지 이어지던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없다. 복잡하게 작곡을 한 면에서는 좋게 본다면 좋게 볼 수 있겠지만 난해함으로 인해 들으면 들을 수록 번잡한 기분만 들뿐. Metacritic의 Metascore 점수가 내가 줄 수 있는 점수다
level 8   100/100
난해함을 못견딜때쯤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이게 바로 이들만의 매력.
6 likes
level 13   95/100
총체적 난국
1 like
level 9   70/100
어려운 음악이 옥석을 가리기 어려운건 어렵기 때문
level 8   95/100
이들 특유의 난해함이 극대화된 작품. 멜로디도 굿굿이다
1 like
level 7   80/100
재밌긴 하다
level 6   90/100
어지러운데 좋음
level 4   100/100
진짜 이 형님들중에 이앨범이 젤좋아 ㅋㅋ 개쩜 무슨약먹고 만드세요??ㅋㅋ
1 like
level 4   100/100
동서남북 갈피를 못 잡게 휘집어 놓는다. 토를 쏟을 정도로 데굴데굴 구르는 기분이다. 그래, 이 정도는 되야 Progressive 지.
1 like
level 3   100/100
충격적인 곡 구성, 충격적인 결맞음, 충격적인 가사. 외계인이 지구인을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앨범 전반에 흩뿌려져있다. 근데 이게 다음 작품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와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욱 더 멋지다..
1 like
level 12   90/100
최근작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Between the Buried and Me는 역시다.
level 8   95/100
대단하다 글로 쓸부분은 크게 없고 행동으로 보여줄부분은 박수뿐이다. 이상하게 color보다 들을때 머리가 더 아파서 -5점
level 10   100/100
밴드에게는 그저 하나의 앨범. 청자에게는 충-격
1 like
level 9   85/100
color와는 전혀 다른분위기 결과는 대성공
level 5   95/100
Color도 분명히 좋은 작품이다만, 본작만큼은 아니다. 산만함을 이제는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level 7   80/100
가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한 곡 안에서 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음이 급변할때가 있어서 당혹스러운 앨범.. 더 많이 들어 익숙해지면 좋아질 것 같기도 하다.
level 6   80/100
이들의 음악은 역시.. 그 완성도와 참신함의 수준은 절대적이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level 21   88/100
역시나 예상했던 BTBAM 다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수작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level 9   70/100
가끔 나오는 선율은 지극히 내취향인데 강렬한 부분은 지극히 상극이다. 이런 건 처음이라 당혹.
level 7   90/100
현재 프록씬뿐 아니라 굳이 장르를 좀 넓게 보자면 메탈씬에서도 최고라고 생각..말그대로 장인들
level 15   76/100
내가 못 따라가는 건가... 나에게는 그저 산만하기만 하다.
level 11   88/100
변화 무쌍한 팔색조 앨범
level 1   86/100
엄청난 대곡 위주의 구성력! 여러가지 장르가 짬뽕 되어 희귀한 사운드를 내는!
level 11   95/100
지구에 이런 밴드가 존재했다니... 말이 필요 없는 괴작이다...
level 8   86/100
기발한 창의력보다는 응용력이 뛰어난 것이다. 앞서 많은 이들이 했던 장르들을 잘 써먹었을 뿐.
level 11   70/100
전작을 너무 좋게 들어서 기대를 했지만.. 너무 과대평가를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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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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