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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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Metalcore |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Comments
(31)Jun 11, 2024
Their best album in my opnion. The second half of the album is simply amazing!
Nov 20, 2023
애매하게 느껴지는게 드림씨어터의 stream of consciousness 처럼 무지막지한 헤비니스도 아니고, 뭔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앨범같다.
Mar 21, 2023
Color보다는 말랑한 느낌이 조금 나는데, 그래도 엄청나다. Parallex I은 조금 쉽지 않았는데, 무척이나 만족하면서 듣고 있음. 휘몰아치는 저음부의 리프들 속에서도 다양한 악기들이 빛나는 이 전개는 경이롭기까지 하다. 대곡들 전후에 배치된 소곡들을 함께 들을 것을 권하고 싶다. 다 좋지만 내 취향은 특히 1-6번과 9-12번... 적고보니 거의 다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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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5
This is a very interesting one. It incorporates lots of styles, actively shifting colors and changing progression and s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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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5
Extremophile Elite, Telos는 10분 가까이 되는 러닝타임에도 마치 4~5분짜리 곡을 듣는 것처럼 금방 지나간다. 그만큼 탄탄한 구성과 다양한 리프로 한시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곡들이다. Colors에 버금가는 앨범으로 평하고 싶다.
Aug 10, 2013
이렇게 난해한 음악은 들어본적이 없다. 각각의 곡을 복잡하게 하면서도 하나의 통일된 컨셉앨범을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다만 전작에서보다 멜로디 부분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11번 곡은 그야말로 환상적.
Jul 12, 2013
컬러스를 넘어서 내는 앨범마다 점점 더 다듬어지고 완성도 있는 앨범을 발매하니 대단하다.TGM에서부터 갑자기 튀어나오는 인디락풍 곡 진행.반조연주같은 특이한 브레이크다운을 줄이고 70년대 재즈퓨젼+프록락+메탈코어 사운드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곡구조를 중시하는 듯하다.
May 19, 2013
od progresivu k metalcore až deathu. dobré, ale niekedy až prílišné žánrové skoky, ktoré mi v pár songoch proste nesedia, to už radšej Gardenian
Apr 11, 2013
전작보다 더 난해하고 산만해보일 수도있지만, 여전히 감각적인 면을 자랑한다. 하지만 멜로디를 조금만 더 쉽게풀어낸다면 좋을것 같다.
Nov 16, 2012
정말 멋진 앨범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미래라는 관점에 초점을 두고 컨셉트를 맞춘 앨범인데 음악 역시 그에 맞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앨범 구성에 있어서도 감탄이 절로나온다.. 2012년 탑앨범의 자리를 위협할만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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