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zum Comments
(45)Feb 21, 2023
Nov 17, 2022
Aug 20, 2022
oh well It was a good album and a great job by Burzum I didn't get a hit album like that at the beginning It's really beautiful
Sep 28, 2021
Decent debut, has hints of great Atmospheres, but it's very rough around the edges. Doesn't integrate Atmosphere/Ambient and Black Metal successfully yet, mostly keeps them separate.
May 18, 2021
정말 어둡디 어두운 블랙 메탈. 맛깔나는 기타톤에 오밀조밀한 리프, 꾸준히 칙칙폭폭거리는 드럼과 기술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보컬이 날스러움, 사악함, 몽롱함, 신비함 등 많은 감정과 분위기를 일구어낸다. 개인적으로 1번의 짤막한 인트로를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인트로의 톤이 좋았다. 그리고 My Journey To The Stars는 희대의 명곡.
2 likes
Sep 23, 2020
내가 블랙메탈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앨범들중하나... 데뷔앨범임에도 기타리프 구성이 완벽한것같다. 역시 버줌!! 떡잎부터 다르다
1 like
Mar 5, 2020
중범죄를 저지른 음악가 중 Varg Vikernes 만큼 지독한 매니아층을 가진 인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리적 측면에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이 기현상의 이유를, 본작이 친히 설명해줍니다. 그가 10대의 끝 언저리에 혼자서 만들어낸 이 놀라운 작품은, 로블랙의 교과서와도 같습니다. 단순한 트레몰로 리프들로 까맣고 악한 분위기조성의 재능을 보여줍니다.
2 likes
Oct 29, 2019
이후 여타 블랙 메탈 밴드에 대한 영향성을 고려한다면 높이 평가 받아야할 앨범이다. 후속작들에 비해 음악적인 완성도면에서 미흡한 부분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1 like
Oct 14, 2019
2,3,4집은 버줌 아니 블랙메탈역사상 촤고의 앨범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1집은 2,3,4집과는 다르개 그렇게 명반취급받는것 같지는 않다 확실히 2,3,4집보다는 음악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1집이 버줌의 발판이되면서 2집부터 4집까지 전설을 만들어내엇으니 90점 측정
1 like
Feb 14, 2014
버줌 특유의 불길한 멜로디가 여과 없이 드러난다. 지루함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모든 파트의 악기가 오직 불길함을 위해 움직이는 느낌을 주는데다 블랙메탈 희대의 명곡 My Journey to the Stars가 있단 점에서 이 앨범의 가치는 입증 되는 것이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