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her the Faithful

90-95 예전에 이 앨범 듣고 엄청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당시 분명 라센이 없었기도 하고 수입으로 사기도 좀 애매했던 기억이 있다. 아니 최근에 회원님 게시물 보고 검색해봤는데 2집까지 발매되서 팔고 있었던 것. 다시 들어도 깔끔하고 무난한 앨범. 진작에 알고 샀다면 더 많이 즐겼을텐데 억울한 면이 있다.

거기 동네 특유의 멜로디감성이 아주 좋다.. 왜 이동네는 이런게 안되나

청량하고 깔끔하다

This album just flows excellently, which is perhaps its best selling point. It’s melodic, it’s dashing and it keeps you hooked. Everything is polished to a tee, streamlined but still containing a lot of integrity, just waiting for you to discover its charms. With standouts like "My Queen of Winter," "Oceans of Regret" and the speedy "Dawn of Solace," as well as a number of other great tunes, Gather the Faithful is not something Power Metal fans should pass up.

Stratovarius와 Sonata Arctica의 만남. 구관이 명관이라던가 익숙하지만 멋진 파워메틀을 들려준다. 91.5점.

멜로디와 속도로 밀어버리니 파워가 부족한게 오히려 특색이 됐다.

Stratovarius의 음악에서 힘을 좀 빼고, 소프트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한마디로 가볍게 듣기 좋은 파워메탈 앨범이다. 그럼에도 멤버들이 짱짱한지라 퀄리티는 수준급이다. Gather the Faithful, Thorn In My Side가 괜찮으며, 특히 서정적인 키보드 반주와 애절한 코티펠토의 보컬이 묻어나는 발라드 트랙 Elegantly Broken는 최고다.

상쾌하게 달리다 cain's offering입니다. 전 곡이 깔끔하고 상쾌하게 달려주고 있는데 듣고 있으면 귀가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13th disciple이라고 코티펠토 영입전 만든곡이 있는데 이건 Jani Liimatainen이 직접 부른곡이다. 생각보다 잘부른다! 각설하고, 이 앨범은 소악의 느낌(개인적으론 3집에서 좀더 시원한 사운드) 에 가까운 사운드가 나는듯 하면서도 거기에 코티펠토의 보컬까지 얹어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 앨범 평을 아직까지 안했다니..ㅋㅋㅋㅋ 정말 최고의 앨범중 하나다. 이렇게 멜로디를 다채롭게 아름답게 뽑아낸다는게 놀랍다

역시

좋은 조합.

깔끔하게 잘 뽑은 앨범

podarené album, kvalitný Kotipeltov spev

멋진 앨범이다. 화끈하고 시원한 멜스메앨범. 추천트랙은 3,4,8

멜로디 하나는 최고. 무겁지 않다. 하지만 멤버들 네임밸류에 따른 기대치는 충족시키지 못했다.

멜스메에 지쳐갈때쯤 한번 씩 들어보면 상쾌해지는 앨범~모든 곡들이 골고루 좋다^^

멜로디 하나는 정말 대박이네요~ㄷㄷ

글지우고다시쓴다. 수작이다. 내가 왜 평작이라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심포니아 하고 비교가 되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것보다 더 좋다는것.

국가의 위상과 맴버를 생각하면 평작, 전체적인 메탈씬에서는 수작

코티펠토의 보컬역량은 여전하다는것을 보여주는...

묘하게 폴라리스보다 좋다?

09년 앨범중에 감히 최고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멤버들도 화려하고 퀄리티는 좋은데 멜로디가 몇몇 곡 말고는 귀에 별로 안 감기는 듯하다..

본좌들이 모인 것 치고는 좀 시원치않은 느낌이 들긴 하다.

메탈의 범주안에 각기다른영역에서 활동하는人들이 모여서 각장르의장점을표현.jani의작곡도일품

부담없이 흥겹게 듣기 좋다. 1번곡의 멜로디라인은 소름이 돋는다.

이건 가히 마스터피스라고 불러도 전혀 모자라지않는 레벨. 3번은 이쪽계열 최강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