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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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Bleeding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
The Bleeding Comments
(31)Aug 17, 2024
One of the top 3 CC albums. Ripper from start to finish. Highlights - stripped, raped and strangled, pulverized and return to flesh
Jul 20, 2024
Algumas joias, algumas esquecíveis, não chega a ser cotado nem pro top 5 d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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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4
Sep 14, 2023
2020년도의 크리스 반즈와 1994년도의 크리스 반즈는 정말 같은사람이 맞나 의심될 정도이다. 이때 까지만해도 정말 데스메탈의 제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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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9, 2022
As usual, this bad group doesn't do anything but bad songs The nature of the band is this way, excuse them
Mar 30, 2021
This is really the only album of Cannibal Corpse worth owning. It was Barnes' best vocals and once he left, they took on a newer, differen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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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1
사용할 수 있는 흉기는 다 꺼내 썰고 다지고 부수고 으깨고 갈고, 그루브 제대로 조져주는 데스메탈 명반이자 크리스반스가 보컬로 재직한 카니발콥스 1~4집의 초기 네 장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 끈적하게 피칠갑된 리프들에는 찰기가 있어, 그 덩실덩실거리는 탄력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며, 보컬이 구사하는 창법도 다양해서 재밌습니다. 베이스가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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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20
Jul 19, 2020
Evisceration Plague 앨범과 함께 음질이 너무 구림. 답답/텁텁한 기타톤과 매가리 없는 드럼소리. 사운드가 죽어있는 앨범. 전작에서 극단을 치닫고 난 후 가사나 연주나 이들의 앨범 중 그나마 가장 순화(?)된 작품인데 너무 대중화 된 연주인지 쉽고 빨리질리고 그냥 시원하게 때리고 달려주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Jan 3, 2015
대중적이면서도 데스메탈 본연의 사운드와 진행, 짜임새를 잘 구성했다.
그루브하면서도 단순한 리프의 연주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데스메탈 앨범이다.
초기 카콥의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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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4
Mar 24, 2014
소싯적 가장 좋아한 카콥의 앨범이 Butchered At Birth이라면(재킷 때문에..) 이 앨범은 만점을 주고싶다. 전작부터 궤도에 오른 송라이팅이 최고조에 올랐으며, 사운드 또한 나무랄 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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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12
Album koji sam najvise slusao, i uz Tomb of the ...njihovo najkvalitetnije izda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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