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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eed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Metal Blade Records
Length36:44
Ranked#25 for 1994 , #1,214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0
Total votes :  31
Rating :  86.5 / 100
Have :  22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7 MK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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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Brown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꽁우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꽁우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assette Photo by 꽁우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Evil Dead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Markoritual
The Bleeding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3:309512
Music Video
2.2:1592.29
3.3:2791.711
Audio
4.3:3593.110
5.4:2194.410
6.3:0392.29
7.4:3392.29
8.4:2091.98
9.5:0287.58
10.2:3691.38

Line-up (members)

Recorded and mixed at Morrisound Recording (Tampa, Florida), from November 12, 1993 to December 3, 1993.
Mastered at Fullersound.

There are at least four different album covers as the original cover depicting a bloody horde of zombies was censored.
• Censored original - most early versions (pictured here)
• Uncensored with old logo - not widely available
• Uncensored with new logo - u ... See More

The Bleeding Reviews

 (1)
Reviewer :  level 8   95/100
Date : 
크리스 반즈 재적 시절낸 마지막 앨범 정규 4집 The bleeding
카니발콥스 앨범중 가장 그루브가 넘치고 넘치며 개인적으로
알렉스의 베이스라인이 가장좋은 앨범이다.
전작에 Hammer smashed face의 대성공탓인지는 모르겟으나 이로 인해 그루브감이 강해진건 사실이다.
2집과 3집에 문제였던 후반부로 갈수록 맥아리가빠지는
수록곡이 아쉬웠는데 이 앨범은 모든 수록곡이 평타이상은
치며 보컬도 2집은 저음의 그로울링 3집은 밥말아먹은
그로울링이였다면 이앨범은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같은
그로울링을보여준다. 그래도 꿀꿀이인건 사실이지만 ㅋㅋ
그리고 보컬도 2집은 그로울링으로 꽉채우고 3집은
스크리밍이 있긴하나 얼마없지만 이앨범은 상당히 스크리밍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브루탈 대스에서 데스로 돌아
왔다.나는 반즈시절 앨범중에는 이앨범이 지존이라 생각한다
4 likes

The Bleeding Comments

 (30)
level 1   80/100
very decent
level 3   95/100
One of the top 3 CC albums. Ripper from start to finish. Highlights - stripped, raped and strangled, pulverized and return to flesh
level 8   85/100
Algumas joias, algumas esquecíveis, não chega a ser cotado nem pro top 5 deles
1 like
level 8   90/100
도살자스러운 포스의 크리스반즈 보컬과 통통 튀는 베이스가 상당히 신난다. 국밥같은 밴드의 대표명반이지만 먹먹한 드럼사운드가 살짝 아쉽다.
1 like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Brown
level 13   95/100
2020년도의 크리스 반즈와 1994년도의 크리스 반즈는 정말 같은사람이 맞나 의심될 정도이다. 이때 까지만해도 정말 데스메탈의 제왕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았다.
1 like
level   90/100
모든 악기가 잘 들리는 건 좋지만 스콧 번즈의 음향은 너무 인위적이다
2 likes
level 17   45/100
As usual, this bad group doesn't do anything but bad songs The nature of the band is this way, excuse them
level 9   95/100
그루브 하면서도 꽉찬 사운드. 베이스랑 리프의 조화가 가려운데를 계속 긁어주네요. 짱 좋아염.
2 likes
level 10   75/100
Chris Barnes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 임팩트는 강하지 않았지만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괜찮았다
2 likes
level 9   90/100
This is really the only album of Cannibal Corpse worth owning. It was Barnes' best vocals and once he left, they took on a newer, different sound.
2 likes
level 12   95/100
그들의 앨범중 가장 손이 많이 간다. 묵직하게 넘실대는 그루브와 각성한 듯한 크리스의 보컬이 인상적
1 like
level 13   90/100
사용할 수 있는 흉기는 다 꺼내 썰고 다지고 부수고 으깨고 갈고, 그루브 제대로 조져주는 데스메탈 명반이자 크리스반스가 보컬로 재직한 카니발콥스 1~4집의 초기 네 장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 끈적하게 피칠갑된 리프들에는 찰기가 있어, 그 덩실덩실거리는 탄력에 어깨가 절로 들썩거리며, 보컬이 구사하는 창법도 다양해서 재밌습니다. 베이스가 화룡점정.
4 likes
level 19   90/100
데쓰메탈 명곡 제조기!! stripped, raped, and strangled 를 들어보라 물타는 듯한 리프와 베이스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8 likes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앤더스
level 5   65/100
Evisceration Plague 앨범과 함께 음질이 너무 구림. 답답/텁텁한 기타톤과 매가리 없는 드럼소리. 사운드가 죽어있는 앨범. 전작에서 극단을 치닫고 난 후 가사나 연주나 이들의 앨범 중 그나마 가장 순화(?)된 작품인데 너무 대중화 된 연주인지 쉽고 빨리질리고 그냥 시원하게 때리고 달려주는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level 10   95/100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is awesome!
2 likes
level 9   90/100
그들 최고의
2 likes
level 12   85/100
마치 내가 앨범 커버 속에 있고 사방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같다..
1 like
level 19   90/100
카콥 앨범 중 덩실덩실 그루브가 넘실대는 앨범. 반즈의 보컬이 무르익어 구수하다. 좋은 앨범!!
1 like
level 9   85/100
대중적이면서도 데스메탈 본연의 사운드와 진행, 짜임새를 잘 구성했다. 그루브하면서도 단순한 리프의 연주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데스메탈 앨범이다. 초기 카콥의 명반.
1 like
level 15   85/100
Deadly Tracks구매 후 두번째로 지른 엘범이 이것이었다. 처음엔 1,2,3번 등을 재미있게 듣다가 방치했는데 어느날 귀에 들어오는 8번. 인간 뇌의 어떤 구조가 이러한 멜로디를 허락하는가. 그 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 이들의 곡은 8번, The Bleeding이
2 likes
Cannibal Corpse - The Bleeding CD Photo by OUTLAW
level 11   95/100
카니발 콥스 최고작.
2 likes
level 3   100/100
소싯적 가장 좋아한 카콥의 앨범이 Butchered At Birth이라면(재킷 때문에..) 이 앨범은 만점을 주고싶다. 전작부터 궤도에 오른 송라이팅이 최고조에 올랐으며, 사운드 또한 나무랄 데 없다.
2 likes
level 21   80/100
podarený
1 like
level 2   100/100
Their masterpiece.
1 like
level 7   90/100
Album koji sam najvise slusao, i uz Tomb of the ...njihovo najkvalitetnije izdanje.
1 like
level 19   60/100
2,3번트랙이 좀 괜찮긴 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너무 평이하다.
level 7   76/100
큰 임팩트를 주지는 않는다. 앨범 구성력도 후줄근하다.
level 11   58/100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악에 딱히 만족해본 기억이 없다. 평범한 데스 메탈.
level 9   76/100
Barnes표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근데 사실은 그저 그렇다...
level 1   80/100
몇몇트랙이 귀에 쏙쏙박힌다 ... 그러나 전체적 구성은 약간

Cannibal Corpse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4294
Album82.3252
Album83.6584
EP87.970
▶  The BleedingAlbum86.5311
Album80.6192
Album70.6161
Album87212
EP-00
Live90110
Album73.1171
EP82.540
Album84.5211
Album86400
Album84.1221
Album89390
Live7021
Album87293
Album87.1161
Album86.3272
Album85.5121
Live-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9
Reviews : 10,475
Albums : 172,124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