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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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ymphonies of Sickness (198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Grindcore |
Symphonies of Sickness Comments
(31)Oct 1, 2024
É bem cru, e apesar dos toques grind ainda se mantém num death sujo que é estranho à banda de hoje e dos anos posteriores. Em face dos álbums da banda é um álbum muito fraco, em face dos álbums de Death, é um bom álbum, marcante
May 12, 2024
I prefer their later albums. Symphonies of Sickness only partially appealed
Feb 29, 2024
Nov 22, 2023
좋은 앨범은 들으면서 언제 끝날까 조마조마하다. 음악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계속되었으면 한다. 이 앨범이 그런느낌을 준다. 같은 느낌을 주는 앨범으로는 Reign in Blood, Leprosy가 있다.
Mar 15, 2022
고어그라인드에서 데스메탈로의 변신.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지극히 야만적이지만 의외로 꽤 멜로디컬하며 (가령 9번트랙 도입부는 'Heartwork'와 유사), 세련된 곡 구조를 가지고 있음. 특히 뛰어난 드럼이 사운드의 중심을 잘 잡아줌. 다만 녹음상태가 열악하여 사운드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Deicide의 데뷔앨범과 함께 초기 데스메탈 양대 명반이라 생각.
Nov 1, 2020
A huge improvement over their debut, Carcass lean into meaty Death Metal riffs more than Grindcore chaos. Still, it's a very disgusting album, musically and lyrically, and really rather hard to sit through.
May 30, 2015
The very pinnacle of Goregrind. Or, I'm just gonna go ahead and say that this album is one of the best grindcore albums of all time. It's full blown amazing, with raucous vocals singing about incomprehensible medical terminology on top of brutal and grutty grindcore 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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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5
Aug 26, 2014
그라인드와 데쓰를 주재료로 두가지를 잘 요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좋게는 유니크함으로 나쁘게는 어중간함으로 느껴질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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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13
많은 청취자들은 추함이 현대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감정의 모든 영역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더없이 뛰어난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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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13
순수한 그라인드코어와 하드코어 펑크의 색체를 줄이고 데스메탈적 색체를 도입하여 멜로디가 더 선명해졌다. 수많은 고어그라인드와 고어한 데스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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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3
symfónia nasransti :D Ale osobne uprednostňujem ich neskoršie alb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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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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