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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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
Relentless Reckless Forever Comments
(35)Aug 1, 2024
삼류막장프로듀싱이 이 앨범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통통거리는 싸구려베이스드럼소리에 장날멀리서 들리는 키보드소리에 아주 개판이다
May 11, 2023
다른 리스너들과 다른 앨범을 듣고 있나 싶다. are you dead yet 과 blood drunk 앨범에서 변화를 많이 받아들여 다른 밴드인 것 같은 작품을 낸 것과 달리, 이 앨범은 충분히 잘달리고 캐치하며 조금 더 멜데스 스러워졌다.
Oct 13, 2022
Mar 18, 2020
초기에는 키보드와 기타의 하모니를 적극 활용하여 휘황찬란한 음악을했던 Children of Bodom 이라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점도 없지않아 있지만, 이들의 작품이 갈수록 재미없어지는 것도 부정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한 곡들로, 작곡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데스인데 멜로디가 너무 적네요. 밋밋한 곡들뿐입니다.
Dec 8, 2019
이쯤되면 대다수의 팬들은 둘로 나뉠 것이다. 칠오보가 계속 삽질할 리 없다며 현실을 부정하거나,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이상 듣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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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6
스산한 낙엽같은 앨범커버가 밴드의 현재 음악을 말해주는 거 같다. 과거의 재기발랄한 연주와 멜로디는 거세당하고 아주 간결한 스타일로 변화해버렸는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Mar 27, 2012
Bodom의 이런 커리어에 익숙해진 건지, 오히려 제법 만족스럽게 들었다. 또한 똥반으로 백안시했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Jul 12, 2011
이 앨범이 왜이렇게 저평가를 받는지 모르겟다. 후기 칠보스타일을 다듬어가는 느낌이다. 트랙 곳곳에 이들만의 느낌이 묻어나며 전작보다 진보햇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맘에 든다.
May 10, 2011
Halo of Blood 덕분에 다시 들어보게 되었는데, 이 작품 Are You Dead Yet 수준은 된다. 이정도면 잘 만들었다. 모든 문제는 Blooddrunk 엘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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