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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초창기 벡터스러운 날이 빠딱선 면도날 메탈금속싸운드는 고막을 레ㅇ프하고, 잘 정돈된 강력한 원초적인 싸운드는 산만하지않아 귓구녕에 콕콕 내리박힙니다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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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나일의 트레이드마크인 이집션 메탈 리듬를 타고 흐르는 오리진식 후루룩 레이져 스윕피킹은 초 우주적인 존재에 대한 경외감, 그리고 미지의 문명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불러일으킵니다. 타이트하게 몰아치는 부스트 업된 투베이쓰의 쓰나미에 고막의 안녕은 모 사요나라 입니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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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간만에 만나는 근본 충만한 헤비메틀의 포풍! 뜨겁게 타오르는 파워풀 헤비리듬 사이를 내달리는 속사포 번개 기타쏠로잉, 가슴이 애려오는 뜨거운 싸나이들의 로맨틱 발라드까지! 당신의 팬티가 진심으로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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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코로너를 연상시키는 치밀한 거미줄 구성에 서서히 숨이 막혀오고, 쫄깃쫄깃하게 달라붙는 짤떡 리프, 굵고 묵직한 근본에 그만 무장해제 되버립니다. 앗..앗흥 가...가버렸!!!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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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알렉 스콜닉식 넘실넘실 울렁거리는 초강력 멜로딕 리프의 파도에 정신은 이미 혼미백산, 탐 아야라를 연상케하는 폭팔하는 사자후의 쓰나미에 바지는 이미 촉촉해진 후입니다. 2019년 최강의 메탈의 한자리는 이미 따논 당상입니다. Ma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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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바이선생의 매끈하고 끈적이는 에로틱한 싸운드와 커버대일의 야성미 넘치는 뜨끈뜨끈한 섹시함이 가져다주는 모에함에 빤스가 촉촉해지는 로맨틱 메틀 앨범입니다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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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그녀는 끈적이는 눈빛으로 나를 응시했고 천천히 그리고 아주 섬세하게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당신ㅇㅇ해버릴거야” 그녀의 에로틱한 한마디에 나의 머릿속은 녹아내리는 것같았다. 나는 직감했다. 그녀는 She is Gothic Girl Ma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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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한창 벡터와 비슷한 음악을 목말라했던 그 시절 초 우주적인 사운드전개에 드디어 오아시스를 발견한듯 하였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느껴지는 밋밋한 패턴과 근본없는 구성에 여기가 오아시스가 아닌 동네 웅덩이임을 알았습니다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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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어떤 업계에선 구린 음질과 씹ㅊ난 믹싱/마스터링은 죄악일 수 있지만, 어떤 업계에게는 포상일 때가 있습니다. ㅈ구린 톤과 음질은 깜직함으로, 나사 수십개쯤 빠진 듯한 음악은 풋풋함과 참신함으로- 진정한 의미의 모에 쓰래시메틀(moe thrash metal) 앨범입니다 Ja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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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원래 이들이 얼마나 Brutal하고 Nasty한 음악을 했던 친구들인지 이 앨범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가오잡는데 혈안인 요즘의 베헤모스를 통해 입문한 친구들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Insane한 베헤모쓰의 끝판왕 앨범입니다. Jan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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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쓰래시메틀 특유의 오타쿠 냄새가 나지않으면서 하드록의 촌스러움은 덜하고 팝스러우며 캐치한 왕도의 쓰래시메틀. 그동안 많은 메탈리카의 적자들이 있었지만 라이트닝 울프는 진정한 의미의 메탈리카를 계승하는 적통 후계자라 할 수 있습니다. Ja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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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5/100
벡터는 이제 잊어라! 이제는 싸크랄 레이지의 시대입니다. 보이보드의 기계적이고 초 우주적 싸운드와 코로너식 변칙리듬이 만들어내는 기괴함, 그리고 벡터의 범 우주적인 서사가 더해진 2018년 최강의 안드로메다 갓메틀 앨범입니다. Ja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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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0/100
랩을 방불케하는 날카로운 금속 속사포 보컬은 마치 크라우저2세를 방불케하며, 거칠고 날이선 트레몰로피킹은 지옥과 천당을 오가며 가랑이 사이를 폭격합니다. 우주적인 기타솔로는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레이닝블루드를 떠올리는 아웃트로 <사탄 일어서다>에 이르러 앨범은 절정에 도달합니다. Dec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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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이것이 진정 2018년에 나온 앨범이 맞는지 의아해지는 개ㅆ트루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시대를 모르는 후레한 싸운드에 가슴은 벌렁벌렁 후끈 달아오르고, 질주감 지리는 기타리프에 정신은 아득해집니다. 여자라고는 믿기지않는 쎄끈한 메탈금속보컬에 제 바짓속은 이미 촉촉해진 후 입니다.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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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5/100
랜디로즈가 클래식한 어프로치로 올드 헤비메탈의 시대를 그려냈다면, 재키리는 당시 경제 대호황에 따라 생겨나는 스카이라인, 하늘 높게 치솓는 마천루, 어둠을 색색으로 수놓는 퇴폐적인 네온싸인, 고속도로를 매끄럽게 빠져나가는 스포츠카, 이 모든 시대적 상황을 음악에 투영해 내었습니다. 역대 가장 세련되고 도시적인 최강의 헤비메탈 앨범입니다 Dec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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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70/100
더쒀이즈더뤄-라는 순도높은 올타임 개ㅆ트루 파워풀 메틀 트랙이 있음에도, 헤비메탈인지 펑크인지 모를 어정쩡한 다른 트랙들로 인해 일관성을 잃고 그저그런 앨범이 되어 버렸습니다. 멤버교체에 따른 정체성의 혼란이 크게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Dec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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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일본의 블랙싸빠스, 살아있는 전설, 닝겐이스(인간의자)의 19번째 앨범 <괴담, 그리고 죽음과 에로스>입니다. 시간이 흐르며 더 단단해진 니뽕삘 가득한 파워 리듬은 바지를 적시고, 세련되고 날이선 살벌한 리프는 시대를 초월합니다.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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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95/100
존존선생의 프로젝트의 일환인 네이키드씨티의 앨범을 메킹에서 보고 이 사이트에 이런 모습도 있구나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네이키드씨티 동명의 타이틀앨범과 더불어 재즈그라인드코어라는 역사적인 새 지평을 열고, 야마츠카 아이, 오토모 요시히데등 일본 전위 아티스트들과의 각종 프로젝트 활동의 씨발점이 됩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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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코브라군단에 맞서는 지아이유격대를 떠올리게하는 끝장나는 앨범커버와, 가랑이 사이를 폭격하는 비트, 살쩜이 떨어져나갈듯한 날이선 면도날 기타, 하루에 담배 서너-갑은 너끈히 피운듯한 가래끓는 보컬이 아주 퍼펙트한 조화를 이룬 소돔 최강의 앨범입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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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남들의 평가를 통해 접한 1집에서 일종의 배신감을 느꼇다면, 이 앨범을 듣고 귀를 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렁거리는 그르부와 뼈를 깎는 리듬은 1집과는 전혀 다른 레베루의 음악을 당신에게 선사해 줄 것 입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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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80/100
메가메탈동상이 지적해준대로 이 음악은 기존의 익스페리맨탈/포스트/스토너/블랙/인스트루먼틀 짬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자체는 양질이라 볼 수 있으나,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전부 어디서 들어본 음악이란 이야기이고 마이클의 보컬만 집어넣으면 마치 오페스의 신보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딱 그 정도의 아이덴티티의 음악이라 볼 수 있습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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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70/100
음악뿐아니라 세상만사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민정이는 종종 제가 좀 또라이같긴 하지만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보다 재밌어서 좋다고 했는데 이렇듯 여자꼬시는데도 개성이 ㅈ나 중요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암켄은 제법 그럴듯한 쓰래시메틀을 하는 밴드지만 동시에 별볼일 없는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Dec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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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보미 40/100
앨범이 발매되고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직접 상아레코드에 씨디를 찾으러갔었습니다. 솜방망이 톤과 리프, 마치 핀란드를 연상케하는 소녀같은 그루브에 듣는내내 내가 정녕 램옵갓의 음악을 듣고있는게 맞는 지 몇번이나 확인해야만했고, 제 인생에 이렇게 충격적이고 배신감드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Nov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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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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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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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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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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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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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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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