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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호 95/100
이,,런,,,써글,,,@@요즘,,절믄,,,너므,,쉐리,덜은,,진정헌,,매틀이,,뭔지를,,몰러,,,,고이얀,,카악,,~~~,퉤잇,,,?!!??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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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apart 45/100
아닌데요? 그나마 메탈리카니까 한 두번 이 지겨운 앨범 전체를 들어주는거지, 다른 듣보잡 밴드였으면 1번 트랙 중간쯤 듣다가 그냥 앨범 꺼버렸을 겁니다.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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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Eagles 90/100
CODEX 666 90/100
현대 블랙메탈은 세컨드웨이브의 선봉장들인 다크쓰론의 A Blaze in the Northern Sky, 버줌의 Filosofem, 엠페러의 In the Nightside of Eclipse, 그리고 메이햄의 본작 이 4개 앨범으로 설명이 끝난다. 사족으로 블랙메탈 스크림의 토대를 세운 데드의 보컬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여러 블랙이 쏟아져나온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이 아틸라의 주술적 읊조림이 더 개성있게 느껴지는 편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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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Eagles 100/100
앤더스 100/100
툴 이즈 쿨 100/100
정말 엄청난 심포닉 블랙이다. 딤무와 크래들 둘다 3개 이상씩의 앨범을 들어 보았으나 개인적으로는 크래들의 압승이라고 생각한다. 이 시절의 크래들은 정말로 Emperor와 함께 블랙 메탈의 장르적 한계를 돌파하는 밴드였으며 본작의 고딕적 요소와 초고음 스크리밍 보컬은 크래들이 독보적일 수 밖에 없는 요소다.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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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꿈나무 50/100
코토리는 내여자다!
신도들의 고집!까!지!도! Oct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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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순둥이 100/100
상업적이면 뭐가 어떻고 메탈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이 앨범에 한해서는 더더욱 중요하지 않다. 노래가 좋은 건 물론이거니와 나를 포함한 과거의 수많은 중고딩들을 락,메탈의 세계로 입문시키게 한 업적만으로 100점의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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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Eagles 95/100
Extreme metal 100/100
메탈에는 가죽재킷 입고 오토바이 타는 메탈도 있고, 말 타고 용 잡으러가는 메탈도 있고, 얼굴에 분칠하고 눈 덮인 산을 뛰어가는 메탈도 있고, 공장에서 기계 돌리는 메탈도 있고 종류가 많다. 이 음반은 음침하고 하수구 냄새나는 어두운 뒷골목에서 한없이 찌질하게 웅얼거리면서 울부짖고 투닥거리는 그런 메탈이다. 그리고 그런 메탈 중에서는 단연 최고다. Oct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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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dthalion 100/100
극도로 차분하게 진행되는 구조와, 리프 아래에서 움직이는 느린 멜로디를 통해 빠른 부분에서도 명상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점이 압권이다. 그런 점에서 의외로 올드스쿨의 미덕을 가장 잘 살린 작품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탈 앨범. Oct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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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ometal 40/100
every new album makes their career worse Apr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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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2107 40/100
어떤 미친놈이 네이버댓글에 Lulu sells, but who's buying? 이라고 써놨냐 Aug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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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툴 이즈 쿨 100/100
이런 명반을 이제서야 듣다니, 내 메탈 인생은 꽤나 정체되어 있었던 것 같다. 쭉쭉 올라가는 고음 스크리밍, 소름 돋을 정도로 날카로운 기타 솔로, 포스 넘치는 드러밍까지!!! 사랑스러운 요소들이 한 데 집약된 더할 나위 없는 명반. 메탈 장르 탑 티어 명반 중 하나인 이유가 있다. Nov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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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5/100
노르웨이 브랙메틀씬 최대의 의문점, 그의 이름은 버ㅡ줌! 날고기는 히키코모리들이 득시글대던 당시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천재이자 또라이였다! Nov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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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65/100
메탈계의 원할머니 보쌈 같은 존재들. 업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비즈니스이지만 실속 없이 기본이나 하는 수준. 두터운 팬층과 대중적인 입맛에 맞춰 기본은 하니 욕은 안먹겠지만 이 장르 팬들에겐 그저 이국주의 제로투로 느껴질 뿐. 양이 적은 원할머니 보쌈보다 나은건 대곡지향으로 눌러담은 러닝타임, 근데 그마저도 단점이라고 꼽는 경우가 더 많으니... Apr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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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 이즈 쿨 100/100
나한테는 정말 최고의 수작이다. 드디어 페리페리의 마스터피스가 나왔다. 시대를 앞서간 리프들과 페리페리만이 할 수 있는 진보적인 사운드의 트랙들이 정말 듣는 내내 귀호강을 시켜주는 완벽한 앨범이다. 물론, 나에게만 그럴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Apr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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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uM 100/100
정말이지 주다스식 헤비메탈의 작곡,테크닉적인 면에서 최고 정점을 찍은 앨범으로, 버릴 곡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모두가 추앙해 마지않는 헤비메탈의 바이블이자 메탈이라는 음악을 접하고자 할 때 누구나 공부해야 할 교과서와도 같은 앨범이다. Ja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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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5/100
앤더스 100/100
앤더스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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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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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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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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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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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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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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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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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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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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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스토리 속에 대중성을 담았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듣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가볍게 보이지 않고 지적인 느낌의 앨범이다. 이렇게 대중적인데 이렇게 서사적이라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지 아니한가.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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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여러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쓸어담은 두말 할 나위 없는 명반. Ap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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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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