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le With Care

가장 좋아하는 메탈 음반 중 하나입니다. 크로스오버 스래시 내에서, 아니 스래시 내에서, 아니 모든 메탈을 통틀어서도 말입니다.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빠른 진행을 거쳐 하드코어식 리듬감으로 찍어줄 때는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보컬, 기타, 베이스와 드럼까지 모든 파트의 완벽한 퍼포먼스는 도저히 흠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세운상가에서 무서운 형님들을 뚫고 가서 빽판으로 들었음. 나중에 CD로 들었는데 빽판이 오히려 음질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Critical Mass는 정말 명곡

다시 데뷔 앨범처럼 하드코어 펑크 냄새 물씬 풍기는 아주 스트레이트한 곡들로 가득 채워진 앨범입니다. 곡의 수준은 데뷔앨범보다 좋습니다만 녹음이 너무 러프하게 되서 아쉽습니다.

스래쉬 매탈이 하드코어펑크의 양분을 받았다는 이유를 이 앨범을 통해서 알게됬었다. 개인적으로 4번트랙의 완급조절과 함께 5번트랙의 전주와 리프는 와 진짜 머리를 흔들수밖에 없다.

This album is so much better than Something Wicked Now I know why people like this band because the reason is in this album

My 7965th most played album. Giving this another listen after 15 years I gave it a low rating then still can't like it. Stuff like this is what killed metal in my opinion. Thanks to Godsmack for bring some musicality back.

매우 훌륭한 스래쉬 앨범, 다만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별로 없음 (New Song이 가장 좋음)

지금 다시 들어보니 분명 재평가 되어야할 앨범이 분명했다!!.. 리프 메이킹과 적절하게 내지르는 보컬의 조합이 착착 귀에 늘러 붙는다.. 노이지한 기타톤을 두툼하고 클린하게 수정한다면 과연 이 앨범은 어찌 될까에 대한 궁금증까지 +5점..

보컬이 아주 인상적임

빠른 스래쉬에 걸맞는 프로듀싱부터 곡까지 아주 따봉

아아 시원해 약간 싸구려틱 하면서도 시끄러운 녹음도 내취향

Just the Crossover style I want. A-fucking-mazing!

trošku slabší ako predchodca, ale stále dobrý

펑크적인 요소를 가미한 스래쉬메탈.대표곡 critical mass

펑크처럼 신나는 Thrash, 엄청난 데시벨을 자랑하는 존 코넬리의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