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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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ymphetamine (200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othic Metal, Symphonic Black Metal |
Nymphetamine Comments
(37)Nov 4, 2024
이 앨범을 구매한 지 꽤 되었음에도 앨범 전체 트랙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감상한 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으니 그게 제 잘못이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님페타민 싱글 앨범이라 생각하려구요. 그네 타며 나긋나긋 노래하는 리브 누님 너무 좋아.
Jul 12, 2023
Mar 8, 2023
상업적으로는 꽤 성공한 앨범이지만 앨범 전체의 완성도는 이전에 비해 확실히 떨어진다. Gilded cunt, Nemesis, Absinthe with Faust, Nymphetamine 은 꽤 멋진반면 나머지 곡들은 조잡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Jul 30, 2021
최고의 장점은 영화같은 사운드가 드라마틱 한 점, 심포닉해서 웅장한 느낌 괜찮음, 이러니 저러니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는 확실히 잘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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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9
앨범 자체는 평작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나 명곡인 2번트랙과 희대의 명곡으로 평가받는 6번트랙Nymphetamine이 각각 5점씩해서 80점측정 이 2트랙 빼면 뭐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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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19
솔직히 1,2집의 컨셉이 뭔진 몰라도 크레이들 오브 필쓰는 무컨셉으로 하면 메탈 팬들이 싫어할만하나보다.(소르노그라피도 뭔 컨셉이진 모르겠다.) 1,2번트랙과 3번트랙 그리고 9번 트랙은 이 앨범의 킬링 트랙으로 듣기가 매우 좋았다. Gilded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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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18
다들 좋다는 님페타민 트랙에서조차 아무런 감흥은 없었다. 필요 이상으로 저돌적인 스래쉬 스타일 리프, 융화되지 않았으며 곡전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는 키보드/심포닉 파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제를 드러내는 큼직한 멜로디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다. 2, 3번 트랙 이후로는 좋은 멜로디를 찾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만 보더라도 이 앨범은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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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9, 2017
유튜브에 크레이들을 검색하면 님페타민이 올라와져 있어 그때부터 입문하게 되었는데 그 기회로 앨범채로 들어보게 되어 앨범이 정말 좋은 음반이라 생각했다. 근데 생각보다 평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는것에 다소 놀랐다. 어쨋든 난 이 앨범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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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15
크래들을 처음 접한 게 유튜브 조회수 3천만에 육박한 '님페타민' 뮤비였는데 뭐 여자보컬 그네타면서 노래부르고...뭐야 얘네 블랙메틀이래매???그러다 우연히 접한 Bathory Aria 듣고 아 내가 헛다리 짚었구나;;;;;했었지...쨌든 님페타민 네미시스 가브리엘 얘네 세 트랙만 괜찮은데 그나마도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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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2015
상업적 노선으로 변화를 시도한 앨범. 초기 COF의 심포닉하고 사악한 스타일을 좋아하던 팬들에겐 질타를 받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변화가 굉장히 만족스럽다. 캐치한 리프와 멜로디, 스래쉬풍의 질주감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고, 킬링트랙까지 있기에 박수받을 충분한 자격이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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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5
그나마 전작보단 낫다. 그런데 3,4번 제외하면 난잡하고 하품나오는 전개들 뿐. 앨범과 동명 타이틀인 님페타민도 별로였다. 본 앨범 이후로 COF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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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4
This has some good tracks on it, Cradle had a lot of basic musical styles in this one.. It didn't feel so crowded with instruments. It was strong,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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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14
다른분들과 같이 Nymphetamine만 너무 좋다... 앨범전체적으로 그럭저럭 평타를 치긴했으나 Nymphetamine에 비해 다른트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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