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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asphemy Made Flesh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rutal Death Metal, Technical Death Metal |
Blasphemy Made Flesh Comments
(35)Apr 6, 2024
이 밴드를 통해 브루털데스메탈에 입문했다. 이들의 2집앨범을 처음 겪었고 단순히 앨범 커버 아트가 너무 독특하고 신선해서 무턱대고 들었다가 깜짝놀라서 재생을 멈췄었다.... 지금은 이들의 다른앨범들도 하나하나 찾아보는 실정이다.... 1집 2집은 정말 기가 막힌다....
Feb 12, 2024
개인적으론 2집보다 더 좋아하는 크립탑시의 1집. 기타의 연주나 드럼의 찰진 사운드, 로드웜의 괴상망측한 보컬, 기관총같은 베이스 모두 훌륭하다. 특히 3번째 트랙인 Open Face Surgery의 전율은.. 엄청난 명반이다. 93점.
Jun 3, 2022
Overrated, really there aren't many memorable riffs or anything of note really, and the production isn't doing it ay favors.
Dec 24, 2017
크립탑시는 이 앨범을 냄으로써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정신없게 빠르지만 동시에 질서정연하고 조직적이며, 기계적이고 편집증적이지만 동시에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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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5
Amazing for a debut album. Brutal as fuck drumming, ripping guitars, crazy basswork mixed with indecipherable schizophrenic barks mark one of the best albums that BDM has to offer.
Aug 24, 2013
divný zvuk bicích, pre mňa nezaujímavý death metal americkej školy, väčšinou mám radšej európske death metalové kap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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