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dthalion'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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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npoet (number: 11984) | ||
Name (Nick) | Baradthalion | ||
Average of Ratings | 77 (2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December 23, 2014 17:56 | Last Login | June 15, 2020 23:22 |
Point | 14,838 | Posts / Comments | 6 / 43 |
Login Days / Hits | 340 / 549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Baradthalion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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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1 artist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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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Bitch | Power Metal, Speed Metal | United States | 5 | 0 | May 12, 2018 |
4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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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is Hanging... / Demon Bitch [Compilation] | 2017-12-26 | - | 0 | May 12, 2018 | ||||
Hellfriends | 2016-06-17 | - | 0 | May 12, 2018 | ||||
Death Is Hanging... [EP] | 2014-05-01 | - | 0 | May 12, 2018 | ||||
Demon Bitch [Demo] | 2012-06-26 | - | 0 | May 12, 2018 |
Album reviews written by Baradthalion
no data |
27 comments
Necrophagist – Onset of Putrefaction (1999) | 40/100 Jan 26, 2019 | |
맥락을 무시하고 남발하는 핀치하모닉스, 뚝뚝 끊기며 완결성 없는 스윕 피킹 프레이즈, 방향성 없는 테크니컬 리프 등이 두서 없이 시종일관 급박한 비트와 맞물려서 무아지경으로 깐족대는 개그맨을 효과적으로 연상시킨다. 솔직히 이런 촌스러운 개그는 일부러 웃기게 만든 거라도 해도 인정 못 하겠다.
4 likes | ||
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1992) | 85/100 Jan 24, 2019 | |
밴드명에 걸맞게 거대한 무언가(땅, 건물)가 와르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 리프는 다소 평범한데 무자비한 출력, 파괴적인 드러밍과 완벽하게 맞물려서 엄청나게 헤비한 텍스쳐를 형성한다.
4 likes | ||
Adramelch – Broken History (2005) | 80/100 Jan 12, 2019 | |
박제된 Adramelch. 1집이 여기저기 마모되고 파손된 오래된 유적이라면 이건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복원해서 박물관에 모셔 놓은 유적같은 느낌이다. 장르는 멜파메로 바뀌었지만 특유의 멜로디나 리프메이킹은 남아있어서 1집의 조악한 음질이나 연주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이들이 어떤 느낌의 음악을 했는지 이 앨범을 통해 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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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gathor – Circle of Death (2006) | 80/100 Jan 3, 2019 | |
기본은 하는 볼트 스로워 풍 데스메탈. 연주가 박자에 맞게 딱딱 떨어지고 스래쉬적인 부분이 많아서 데스메탈에 입문하는 스래쉬 팬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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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kinner – Crypts of Ancient Wisdom (2014) | 80/100 Jan 2, 2019 | |
리프 자체는 엄청나게 좋은 건 아니지만 충분히 들을 만한 데 반해, 시작만 해 놓고 이렇다 할 진행 없이 어정쩡하게 끝나버리는 2번처럼 곡 구조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전체적으로 달리는 부분에서 리듬이 너무 강조돼서 부담스럽기도 하다. 느리고 헤비한 부분은 상당히 좋음.
4 likes | ||
Incantation – Onward to Golgotha (1992) | 100/100 Jan 2, 2019 | |
이 쯤 되면 데스메탈은 스래쉬와 주제로 보나 작곡으로 보나 아무런 연관이 없는 장르가 된다. 데스 (밴드) 중기작들처럼 추상적인 리프와 멜로디를 사용하지만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차원적이고 자연스럽다. 멕시코의 더 캐즘 정도를 제외하면 데스메탈 내에서는 비교할 밴드가 없는 수준. 내한 못 간 게 천추의 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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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goroth – Antichrist (1996) | 95/100 Dec 6, 2018 | |
1집의 Måneskyggens Slave와 함께 고르고로스 최고의 곡인 Gorgoroth가 있고,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지만 앨범의 전체적인 완성도도 1집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4번은 앨범 내 다른 곡들만큼 좋지는 않고 (모두가 동의하듯이) 비장하고 처절한 앨범 분위기와도 맞지 않아서 빼고 듣는 게 나은 것 같다.
9 likes | ||
Gorgoroth – Pentagram (1994) | 95/100 Nov 4, 2018 | |
1. 일반적이지만 좋은 재료들을 그것들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자리에 배치했다는 점과 2. 멜로디를 쌓아나가다 폭발시키는 방식을 가장 능수능란하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매우 탁월하지만, 1. 팜뮤트 피킹으로 진행되는 일부 파트는 너무 직설적인 것 같기도 하고, 2. 전체적으로 계속 빠르게 밀어붙이는 경향이 강해서 듣고 있으면 진이 좀 빠진다. 밴드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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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 Human (1991) | 60/100 Oct 13, 2018 | |
연주와 멜로디가 뚜렷하게 들려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지만, 사실 고도로 추상화된 리프와 파편화된 곡 전개를 볼 때 80년대 작품들에 비해 훨씬 난해하고 현대적인 음악이라고 보아야 한다. 통상적인 메탈과는 전혀 방향성이 다르고 역사적으로도 성공적인 움직임을 구축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 때 당시에는 나름 필요했던 시도였을지도 모르겠다.
10 likes | ||
Death – Leprosy (1988) | 95/100 Oct 13, 2018 | |
확실히 이미 데스메탈의 표면적/형식적 요소를 전부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후대 밴드들을 압도하는 수준을 보여준다. 유명한 5번도 좋지만 서서히 죄어 오는 질병의 고통과 날카롭게 엄습하는 죽음을 효과적으로 형상화하는 1번을 추천한다.
13 likes |
4 ratings
Det Som En Gang Var | 100/100 Jan 9, 2019 | |
Burzum – Hvis lyset tar oss (1994) | ||
My Journey To The Stars | 100/100 Jul 30, 2018 | |
Burzum – Burzum (1992) | ||
Colossus of Argil | 100/100 Jun 7, 2018 | |
Dark Quarterer – Dark Quarterer (1987) | ||
Beyond the Dragon's Eye | 100/100 Aug 23, 2017 | |
Dark Millennium – Ashore the Celestial Burden (1992) |
Album lyrics added by Baradthalion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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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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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 | Dec 25, 2014 | 4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