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estral Romance

전원적이면서도 애상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작품. 그 소재가 메탈에 적합하지는 않은 것 같아 오케스트레이션에 상당 의존하는 바가 많지만 기본은 지키고 있습니다. 임팩트 있는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아쉽습니다.

podarený mix power/heavy metalu s klasickými symfonickými časťami

꽤 장기간 들은 앨범. 예전만큼의 중독성은 없었다.

점점 멀어지는 다크무어... 2번 6번 트랙외에는 귀에 잘 안들어온다.

Love From The Stone, Mio Cid, Cancion del Pirata, Ah! Wretched Me 정도... 사운드가 괜찮다.

Love From The Stone.... 한곡이 내귀를 계속 붙잡고 있다.

초기 앨범들 같은 파워메탈은 이제 기대할 수 없는건가... 실망 실망

영 별로다...2,3집과 같은 폭풍 멜로디를 기대하기엔 이제 너무 무리인가..

다크무어만의 개성이 확실히 살아 있는 앨범

전작의 phantom queen이나 an end so cold 를 좋게 들었다면 이번 앨범역시...

전앨범보다 레코딩도 좋고, 곡도 좋고, 짜임새도 좋다!

로미오가 들어오고 나서의 다크무어는 계속 전작을 뛰어넘는 기분좋은 상승세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놀라운 멜로디에 놀라운 구성. 여러편의 영화를 무더기로 보는 느낌이 든다. 엄청나다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심포닉 파워메탈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