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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e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Symphonic Metal
LabelsArise Records
Length50:38
Ranked#131 for 2005 , #4,254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4
Total votes :  16
Rating :  82.6 / 100
Have :  7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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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앤더스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melodic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orion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Rock'nRolfDark Moor - Beyond the Sea Cassette Photo by melodic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신길동옹
Beyond the Se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3:5092.52
2.6:12851
3.4:59902
4.0:54801
5.6:16902
6.4:36851
7.4:42851
8.3:59901
9.2:26851
10.5:01902
11.7:4092.52

Line-up (members)

  • Alfred Romero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Daniel Fernandez : Bass
  • Andy C. : Drums

Beyond the Sea Reviews

 (2)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엘리사 마틴이 탈퇴한 이후에 즉, The Gates of Oblivion앨범 이후 다크 무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니 생각이 다시 바뀐다. 시종일관 끊임없는 스피디한 연주와 클래시컬한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 시원시원하고 수려한 멜로디는 다크무어는 항상 변함없음을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바뀐 보컬 알프레도 로메로의 가창력도 뛰어나다. 처음에 들을땐 그저 그런 파워메탈 보컬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정적으로 다크무어 음악스타일에 잘 녹아내려들었다. 엔릭 가르시아의 능력이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가 밴드를 지휘하는이상 평작 이하의 앨범이 나오긴 힘들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이어 나오는 다크무어의 앨범들도 어서 다 모아야겠다.
Before The Duel , The Silver Key , Alea Jacta 강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Vivaldi's Winter 도 이들과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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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70/100
Date : 
밴드의 얼굴이었던 Elisa Martin이 나가고 나서 Dark Moor는 Tarot를 발표하기까지 다소 슬럼프에 들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Elisa Martin 탈퇴 이후에도 밴드는 우수한 작품을 발표해 냈다. Alfred Romero의 보컬링도 처음 참여한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부터 별다른 무리없이 밴드와 궁합이 잘 맞아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였다. 그러나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전작도 그랬지만 Beyond the Sea 역시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하게 들었다. 분명 작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Melodic Power Metal로서는 충분히 수작이라 할 만했다. 뛰어난 멜로디에 구성력을 갖춘 이 작품은 분명 우수한 작품임에 틀림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들었을 때 아무런 느낌도 받을 수 없었다. 밴드의 최고작 The Gates of Oblivion을 그대로 잇는 이 작품은 새로운 요소를 찾기 어려웠다. 비록 이전 작품과 양식미는 그대로 계승하더라도 시대가 변하는 만큼 일정 부분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 앨범에서는 신선함을 느낄 수가 없다. 아마도 누군가는 이 앨범을 듣고 밴드의 무변화에 안도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Beyond the Sea의 감상은 식상하다는 것이었다. 여러모로 우수한 작품이 될 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Beyond the Sea는 구태의연한 면 ... See More
1 like

Beyond the Sea Comments

 (14)
level 19   100/100
지중해를 가르는 듯한 시원하고 고급진 멜로디들의 향연. 파워메탈의 정수를 다 품었다. before the duel, beyond the sea, alea, jacta 만 들어도 답 나온다. 엔릭 가르시아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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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 Beyond the Sea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매력적인 멜로디, 괜찮은 스피드감, 적절한 코러스, 청아한 건반 및 현악 사운드 등등 파워메탈의 미덕들이 가득 담긴 훌륭한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이전의 Elisa Martin과 비교하여 마음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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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5/100
쉽게 귀에 들어오는 좋은 멜로디들이 만족스럽다. 그러나 이들의 엘범은 항상 약간의 특별함과 출중함이 모자라서 좋은 엘범에서 특출난 명반으로 가지를 못 하는 것 같다. 멜로디는 참 좋은데, 다른 파워메탈 음악들에 비해 조금 빨리 질리기도 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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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약간 실험적이든지 과도기 느낌이 없잖았던 전작에 비해 원래 노선으로 다시 돌아온 음악을 선보입니다. 사실 그렇기에 괄목할만한 발전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보컬 멜로디보다 기타 솔로에 더 귀 기울이면 들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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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60/100
아이고 재미없다~
level 21   90/100
podarené melodické symphonic power/heavy metalové album
1 like
level 12   95/100
개인적으로는 엘리샤보다 Alfred Romero의 보컬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Alfred Romero 시절의 앨범들이 더 땡긴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Enrik Garcia의 멜로디메이킹능력은 역시 대단하다! 추천트랙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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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DIE IN 2010 BUT I,AM LIKE THIS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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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40/100
어울리지 않는 옷....
level 12   60/100
정말 실망한 앨범,,,,,마지막 보너스 트랙은 들을만하다
level 13   86/100
초기 다크무어 성향의 마지막 종착지가 된 앨범. 그 마지막은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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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6/100
너무 빨리 질린다
level 5   90/100
제자리를 찾은 보컬. 진일보한 멜로디.
1 like
level 1   90/100
엘리사 시절엔 더 게이트 오브 오블리비언, 앨프리드(?)시절엔 바로 이거 비욘드 더 시.

Dark Moo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78.970
Album85.1264
EP92.520
Album87.6576
EP88.971
Album83.6171
▶  Beyond the SeaAlbum82.6162
Album86292
Album85.5191
Album85.5150
Album82.1161
Album64.490
Album72.540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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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