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Sea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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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005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50:38 |
Ranked | #130 for 2005 , #4,229 all-time |
Album Photos (7)
Beyond the Sea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Before The Duel | 3:50 | 92.5 | 2 | |
2. | Miracles | 6:12 | 85 | 1 | |
3. | Houdini's Great Escapade | 4:59 | 90 | 2 | |
4. | Through The Gates Of The Silver Key | 0:54 | 80 | 1 | |
5. | The Silver Key | 6:16 | 90 | 2 | |
6. | Green Eyes | 4:36 | 85 | 1 | |
7. | Going On | 4:42 | 85 | 1 | |
8. | Beyond The Sea | 3:59 | 90 | 1 | |
9. | Iulius Caesar (interude) | 2:26 | 85 | 1 | |
10. | Alea Jacta | 5:01 | 90 | 2 | |
11. | Vivaldi's Winter (bonus track) | 7:40 | 9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lfred Romero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Daniel Fernandez : Bass
- Andy C. : Drums
Beyond the Sea Reviews
(2)Date : Jan 11, 2014
엘리사 마틴이 탈퇴한 이후에 즉, The Gates of Oblivion앨범 이후 다크 무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앨범을 들어보니 생각이 다시 바뀐다. 시종일관 끊임없는 스피디한 연주와 클래시컬한 기타와 키보드의 배틀, 시원시원하고 수려한 멜로디는 다크무어는 항상 변함없음을 느껴지게 만들어준다. 바뀐 보컬 알프레도 로메로의 가창력도 뛰어나다. 처음에 들을땐 그저 그런 파워메탈 보컬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정적으로 다크무어 음악스타일에 잘 녹아내려들었다. 엔릭 가르시아의 능력이 역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가 밴드를 지휘하는이상 평작 이하의 앨범이 나오긴 힘들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연이어 나오는 다크무어의 앨범들도 어서 다 모아야겠다.
Before The Duel , The Silver Key , Alea Jacta 강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Vivaldi's Winter 도 이들과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
Before The Duel , The Silver Key , Alea Jacta 강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Vivaldi's Winter 도 이들과 궁합이 상당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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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3, 2013
밴드의 얼굴이었던 Elisa Martin이 나가고 나서 Dark Moor는 Tarot를 발표하기까지 다소 슬럼프에 들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Elisa Martin 탈퇴 이후에도 밴드는 우수한 작품을 발표해 냈다. Alfred Romero의 보컬링도 처음 참여한 셀프 타이틀 앨범에서부터 별다른 무리없이 밴드와 궁합이 잘 맞아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였다. 그러나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전작도 그랬지만 Beyond the Sea 역시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하게 들었다. 분명 작품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Melodic Power Metal로서는 충분히 수작이라 할 만했다. 뛰어난 멜로디에 구성력을 갖춘 이 작품은 분명 우수한 작품임에 틀림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을 들었을 때 아무런 느낌도 받을 수 없었다. 밴드의 최고작 The Gates of Oblivion을 그대로 잇는 이 작품은 새로운 요소를 찾기 어려웠다. 비록 이전 작품과 양식미는 그대로 계승하더라도 시대가 변하는 만큼 일정 부분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 앨범에서는 신선함을 느낄 수가 없다. 아마도 누군가는 이 앨범을 듣고 밴드의 무변화에 안도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Beyond the Sea의 감상은 식상하다는 것이었다. 여러모로 우수한 작품이 될 만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Beyond the Sea는 구태의연한 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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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Sea Comments
(14)Sep 21, 2022
Mar 21, 2022
매력적인 멜로디, 괜찮은 스피드감, 적절한 코러스, 청아한 건반 및 현악 사운드 등등 파워메탈의 미덕들이 가득 담긴 훌륭한 앨범. 다만 개인적으로 보컬은 이전의 Elisa Martin과 비교하여 마음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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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0
쉽게 귀에 들어오는 좋은 멜로디들이 만족스럽다. 그러나 이들의 엘범은 항상 약간의 특별함과 출중함이 모자라서 좋은 엘범에서 특출난 명반으로 가지를 못 하는 것 같다. 멜로디는 참 좋은데, 다른 파워메탈 음악들에 비해 조금 빨리 질리기도 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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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0
약간 실험적이든지 과도기 느낌이 없잖았던 전작에 비해 원래 노선으로 다시 돌아온 음악을 선보입니다. 사실 그렇기에 괄목할만한 발전이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보컬 멜로디보다 기타 솔로에 더 귀 기울이면 들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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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2
개인적으로는 엘리샤보다 Alfred Romero의 보컬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Alfred Romero 시절의 앨범들이 더 땡긴다.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Enrik Garcia의 멜로디메이킹능력은 역시 대단하다! 추천트랙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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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oo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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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land | Album | Feb 15, 2000 | 78.9 | 7 | 0 |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 Album | Nov 1, 2000 | 85.1 | 26 | 4 |
The Fall of Melnibone | EP | 2001 | 92.5 | 2 | 0 |
The Gates of Oblivion | Album | Mar 11, 2002 | 87.6 | 57 | 6 |
Between Light and Darkness | EP | Apr 28, 2003 | 88.9 | 7 | 1 |
Dark Moor | Album | Nov 24, 2003 | 83.6 | 17 | 1 |
▶ Beyond the Sea | Album | Feb 2005 | 82.6 | 16 | 2 |
Tarot | Album | Feb 21, 2007 | 86 | 29 | 2 |
Autumnal | Album | Feb 16, 2009 | 85.5 | 19 | 1 |
Ancestral Romance | Album | Nov 24, 2010 | 85.5 | 15 | 0 |
Ars Musica | Album | Jun 18, 2013 | 82.1 | 16 | 1 |
Project X | Album | Nov 6, 2015 | 64.4 | 9 | 0 |
Origins | Album | Dec 7, 2018 | 72.5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