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Perseverance Comments

주다스커버는 참 재밌게 들었다. 객관적으로 평타 치는 앨범인듯 싶다

개척자의 유작은 언제나 과대평가를 받는다. 물론 Death는 그걸 감안해도 좋다.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100점까지밖에 못준다는 게 아쉽다. 데스 마지막 앨범은 정말 대단하다. 척은 정말 천재다...라는 생각밖엔...듣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척..

평가절하될 이유가 전혀 없다. 데스는, 아니 척은 시작부터 끝까지 걸작만 남기고 떠났다.

그의 영혼이 리프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건 너무나도 과소평가된 프록 데스메탈이다.

유작에 걸맞는 종합선물세트.

앨범자켓부터 음악 모두 맘에드는 데스의 걸작.

유명밴드의 커버곡을 넣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돈이 급해서 그만

프록+데스= 최고

과장없이, 들을 때마다 밑이 어두컴컴한 절벽 위에서 붉은색 지주돌을 밟고 고립된 느낌을 받는다.

Chuck is not dead. He is Death.

Naravno da i ovaj album ima svoje favorite i pre svega izvanredne solo deonice.

데스 최후의 불꽃. 페인킬러로 대미를 장식했다.

각 트랙들이 가지고있는 훅이 상당한 편이라 몇번 안들어도 뇌리에 강하게 박히더라. 리차드 크리스티의 터치가 전임자들에 비해 오버스러운 면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난해하게 느껴지는지도...

으으 전 앨범들이 너무나 대단한 나머지 이 앨범이 심심하게 느껴지는건 사실이다..

Perfect album

전작들보다 더더욱 프로그레시브해진 앨범. Chuck Schuldiner가 요절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질 따름이다. 곡 하나하나가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개인적으로는 Symbolic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

10년 이상은 귀에 꽂히지도 않았는데 확실히 귀에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음악들도 있다. 이런 수작에 55점을 줬었다니...척의 하쉬한 보컬도 귀에 들어오고 촘촘하게 짜여진 구조에 넋을 잃는 작품.

잘만들었지만 역겨운것도 사실이다.

페인킬러만 따져대는 사람들 때문에 이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페인킬러 제외한 나머지 곡들은 그냥 그렇다.

Death 앨범중에 가장 손이 안 가는 앨범. 페인킬러 커버때문에 +5점.

3번 트랙 .... 진짜 눈물나는 곡...

팝데스의 시초쯤 되려나? 굳이 드림 시어터를 따라하지 않아도 됬음에도 그들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고 말았다.

R.I.P Chuck Schuldiner

Death의 위대한 변화의 후속작품. Chuck의 보컬이 빛을 발했고 더이상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없다는 점이 한탄스럴 따름이다.

비록 내용물은 예전만 못하지만 다시 그의 음악을 들을 수 없음에 안타깝다. R.I.P Chuck Schuldiner. 참고로 6번은 추모 라이브 당시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페인킬러 커버판 한곡만 보고 데스를 빨았던 과거의 내 자신을 반성한다.

Death를 첨 알게된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프로그레시브성향이 강하며 보컬 척 슐디너의 미친듯한 절규를 들을수있다. painkiller 커버곡 인상깊게 들었다. 나머지곡들도 워낙 유명한 곡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