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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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de in Japan (1972) |
Type | Live album |
Genres | Hard Rock |
Made in Japan Comments
(45)Nov 5, 2024
Definitely one of the best ever, in my opinion the best live album. Every member of the band is on fire and every moment is unforgettable and unique, from Ian Paice's massive drum solo to Ian Gillan's memorable vocal performance on 'Strange Kind Of Woman'. The list could go on endlessly. Listen, you won't be disappointed. Definitely belongs to musical gene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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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4
Feb 23, 2023
"Made in Japan" is live album recorded during first tour of Japan in August 1972 and became a commercial and critical success record. The band did not consider the album to be important and only Glover and Paice showed up to mix it. The band did not want the album to be released outside Japan and wanted full rights to the tapes, but it was released worldwid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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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2
딥퍼플의 가장 상징적인 시기를 관통하는 라이브 앨범. 핵심적인 트랙들이 담겨있어 알찹니다. 72년에 연주로 이정도 털어주면 뭐 당대 최강급이었겠죠. 원곡을 길게길게 늘려놓아서 7트랙의 러닝타임은 1시간이 훌쩍넘어갑니다. 처음들을때는 오ㅡ하면서 들었지만 몇번듣다보면 금방 지루해집니다. 기타도 보컬도 멋지지만 역시 심장은 키보드가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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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8, 2022
Made in Japan is one of the best offers for the music industry in it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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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1
Aug 24, 2015
Some songs get (superfluously) long, but overall you can safely contend it's a good live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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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5
Child In Time 이 곡은 이안길런의 경외심이 드는 곡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곡을 늘려 조금 지루할때도 있지만 듣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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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6, 2015
퍼포먼스 자체는 당시 딥퍼플의 위력을 생각하면 평범하게 논 수준이라 생각된다. 다만 라이브 앨범 프로듀싱계의 큰 성취로서 명반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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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3, 2014
처음 이 앨범의 하이웨이 스타를 들었을 때의 감격은 스튜디오 버전을 들었을 때의 감동을 뛰어 넘었었다. 몇몇 곡들이 너무 길다는 것이 이 앨범의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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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14
오지오스본 트리븃라이브앨범, 레드제플린 더쏭리메인스더세임 라이브앨범, 딥퍼플 메이드인재팬.. .이 세개는 불변으 ㅣ100점 라이브다. 이 라이브앨범들 때문에 난 70년대 밴드들을 추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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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14
최고의 라이브 앨범 중 하나. 디스크 1의 마지막 트랙은 존 로드의 역량이 특히 돋보인다. 애드립이 길다 해도 리드하는 악기는 정해져 있으므로 리드하는 악기를 따라가는 식으로 감상하면 지루함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Oct 9, 2013
소위 3대 라이브 명반의 하나인 이 앨범은 딥퍼플 멤버들의 연주와 보컬의 극한을 체험할 수 있는 앨범이다. 듣는 이의 피를 끓어 오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May 30, 2013
그들의 위대한 연주를 결코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너무 길어진 연주시간에 긴박감이 떨어졌고 지루함 마저 느껴졌다.. 물론 곡 자체는 너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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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1
원곡을 능가하는 라이브. 트랙또한 딥퍼플ㅇ 명곡만을 담았다. 그러나 너무 긴 애드리브덕분에 가볍게 듣기엔 후반부가 조금 힘들어진다는게 단점. 그래서 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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