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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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200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Comments
(102)Aug 6, 2024
Incredible album, a forgotten masterpiece in the band's discography. A nightmare to remember is one of the best opening tracks in the discography, the same goes for The Count of Tuscany as its closing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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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Jan 20, 2024
스페셜 에디션의 보너스 커버곡들은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선정했겠지만 원곡들의 면모들을 보면 이런곡이 있었나? 할만큼 굉장히 마이너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보너스커버들을 통해 원곡까지 다시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는 사실! 드림시어터는 팬으로 하여금 공부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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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22
The best of times... It's the first time I've EVER cried listening to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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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1, 2022
맘에 드는 트랙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트랙도 있다. 'The Count Of Tuscany'는 드림씨어터 대곡 중 최고로 꼽는 의견이 여럿 보이는데 나는 여전히 이해가 잘 안 되는 트랙이다. 어정쩡한 가사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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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1
Mike Portnoy의 마지막 흔적이 담겨진 Dream Theater의 10집. 전작보단 훨씬 낫지만 7집의 아류작같은 느낌이 많이 난다. A Rite of Passage와 The Shattered Fortress은 언제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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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20
드림 시어터답게 한 곡의 노래에서도 앨범 전체를 압축해서 듣는 듯한 다채로운 전개를 보여준다. 각각의 곡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또 부드러운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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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0
팬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 헤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7집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새로움은 없는, 억지로 헤비함만 가중시킨 느낌이었다. 2번트랙은 나름 알찬 느낌이었으나, 나머지 트랙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인상깊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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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초기에 들었을 때는 과거 영광의 멜로디들을 잘 조합한 듯한 베스트 (사운드) 앨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운드는 아주 좋다. 특히 The shattered Fortress 도입부의 더블베이스 소리는 곡이 팽창해가는 과정과 어울려서 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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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페트루치 최고의 솔로가 포함된 the best of times와 훌륭한 대곡 the count of tuscany만으로도 가치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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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9
Mar 24, 2019
DT 초기 라브리에의 고음보컬이나 웅장한 느낌을 떠올려보면 확실히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 덕분에 가볍게 듣는 음악에서는 좀 멀어졌지만, 10분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음악적 스토리텔링이 담겨있다. 이정도 헤비함에도 이만한 서정성, 자세히 들으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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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19
드림시어터의 이름 값을 하는 마지막 앨범. 지금의 드림시어터와 포트노이를 보면 가끔은 포트노이 말대로 이앨범을 기점으로 긴 휴식시간을 가지고 돌아오는게 서로에게 좋은 길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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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6, 2018
Jul 25, 2018
아직 '프로그레시브'라는 개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 음반을 집어들고는 6곡밖에 없는데도 잘도 앨범을 팔아먹으려 든다며 본의 아니게 무지를 뽐낸 기억이 있다. 물론 그 걱정은 기우였다. 결과적으로 포트노이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지만, 그는 훌륭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밴드를 탈퇴했다(그의 의도와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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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18
합주곡 처음으로 완성 해본 곡이 The Count of Tuscany 여서 더 애착이 갑니다. The Count of Tuscany 는 특히 다 들으면 이야기 하나 들은 기분이라 기승전결 확실하구요 정말 좋은 앨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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