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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When Dream and Day Unite Comments

  (46)
level 7   85/100
afterlife는 정말 많이 들었던 쏭이다.. 그외 러쉬와 많이 닮은 시간문제 그 쏭도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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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0/100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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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7   70/100
희안하게 대벤드들의 데뷔앨범은 그다지 맛있지가 않았다.... 드림씨어터도 이후 다른 앨범들 대비 개인적으로는 현저히 크게 차이난다라고 생각된다.... 그도그럴것이 이후앨범들이 워낙 대작이라;;;;
level 9   85/100
이후의 앨범들에 비해 깔끔한 느낌은 떨어지지만 역시 DT답게 테크니컬하고 초창기만의 풋풋한 맛이 있는 앨범. 87점.
level 19   90/100
드림씨어터 1집도 굉장했다. 연주 기술적은 이미 준비 완료이고 2집에서 많이 쓰이는 방식의 악곡이 본작에서도 슬슬 시험가동 되고 있었다. 찰리의 보컬도 계속 들어보니 착착 감긴다. a fortune in lies, killing hand, afterlife가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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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85/100
보통 거장의 데뷔앨범에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풋풋함과 그럼에도 풋풋함으로 가려지지 않는 거대함이 공존해서 흥미롭습니다. 청년들 사이에 아재 한명이 끼어있어 ㅜ.ㅜ 비쥬얼적으로 위화감이 커서 문제지, Dominici의 보컬도 매력적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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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많이 들었던 앨범. 연주와 곡의 구성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이 뛰어나며..미성 보컬의 채택은 이들의 "Rush 대한 애정"으로 이후 라브리에와는 다른 개성으로 취향에 맞는 편. Af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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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When Dream and Day Unit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   85/100
보컬이 조금 아쉽지만, 1집이라고 생각들기 힘들정도로 최고의 테크닉을 보여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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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보컬 스타일이 라브리에와 너무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어 아쉬움이 따르는 앨범이다. 이후 라이브 앨범에서 종종 데뷔앨범의 명곡들을 들려주었기에 찾아 듣기는 했지만 그닥 자주 손이 가지는 않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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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5/100
전설의 시작. The Ytse Jam(DT의 전신이었던 밴드 Majesty를 거꾸로 쓴 곡)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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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75/100
I think it'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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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My most played album #1319 the beginning of grea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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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Somewhat maligned in some circles (maybe because of the atrocious cover?) I find Dream Theater's debut to be a wonderful and promising beginning to the tale of Progressive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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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85/100
어려서 라디오 방송을 녹음해 누구의 무슨 곡인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어쩌다 보니 "The Killing Hand" 도 들어 있었나 보다. 나중에 드림 씨어터를 알고 1집에 이 곡이 들어있어 놀랐던 기억이 있다. 또 일본메탈잡지 Burrn에서 이 앨범 소개를 본 기억도 난다. 그 때야 이들이 이렇게 크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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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60/100
데뷔 앨범으로 라브리에 합류전의 드림시어터인데, 개인적으로는 라브리에 합류 후의 첫작품이자 많은 이들에게 명반으로 꼽힌다는 Images and Words 보다 더 즐겁게 들었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좋은 점을 못찾았던 Images and Words 보다 훨씬 더 몰입감이 좋았고, 이국적인 스케일들을 접목시켜서 통통 튀는 듯 진행시키는 연주에 가느다란 미성의 조화가 썩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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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0/100
드림씨어터의 2집과 3집을 접하고 난 후 본작 1집을 접했다. 라브리에의 보컬과는 거의 정반대 급부의 얇은 보이스 컬러와 파워가 딸리는듯한 보컬에 전체적으로 가볍게 들리던 통통거리는 드럼소리가 참 아쉽다. 연주력이야 두말 할 나위는 없었지만 보컬의 역량이 아쉬웠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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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애매한 보컬과 (아마도) 더 애매한 감성도 그 미친 연주력을 가리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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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65/100
평작. 사운드만 좋았다면 평가가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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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데뷔 앨범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이 돋보이는 명반. Fortune in lie는 이 앨범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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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녹음퀄리티가 좋고 보컬만 (젊은 시절의) 라브리에였다면 DT의 또하나의 명반 대열에 낄수도 있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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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70/100
Ytse Jam은 드림시어터 전곡을 통틀어 가장 즐겨 듣는 곡중 하나이나 그외의 트랙들이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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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70/100
보컬 바꾼게 신의 한수. 특히 4번은 라브리에 라이브가 워낙 쩔어서 더 비교된다.. 음악 자체는 저평가 됬다고 생각하지만 보컬이 도무지 적응이 안되서 높은 점수를 못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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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이 앨범이 왜이렇게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가 의문이다. 나도 지금까지한구석에 처박아뒀다가 들어보니까 의의로 좋다는걸 발견할 수 있었다. 이때부터 테크닉은 장난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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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난 이런사운드가 좋던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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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내 DT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3번은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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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50/100
DT팬이라면 들을만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나에게는 글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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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0/100
1집이지만 라이브에서 계속 연주 되는 명곡들이 즐비하다. 1, 3, 4, 6, 8 은 지금 들어도 정말 멋지다. 듣다 보니 다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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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아무래도 큰 히트를 친 이후 앨범들 이전에 나온 첫작이라 그런지 주목을 못받고 평가 절하되었긴 한데 I&W,Awake에 SFAM에 뒤떨어지지 않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5집이후 나온 앨범들보다는 백배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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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보컬 진짜 좀 깹디다. Live at the Marquee 버전 The Killing Hand 듣다 이거 들으면 적응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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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5/100
výborný debut, po hudobnej stránke dokonalé, ale Charlie Dominici nie je úplne moja krvná skupina, aj keď je celkom kvalitn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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