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t Night the Wood Grouse Plays

어둠 바람 겨울 침엽수 고독 쓸쓸함 공허함 아름다움.... 이들 앨범을 들으면 느껴지는 공통점이다 클래식기타의 선율이 너무 아름답다

엠피리엄의 앨범을 들으면 아무도 찾지 않는 깊은 산 속 오두막에 나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 깊은 고독감과 쓸쓸함이 왜 그렇게 좋은지

좋은 포크음악. 스산한 가을밤에 듣기 좋은 음악이다.

Empyrium은 Ulf Theodor Schwadorf의 원맨밴드로 계속해서 남았어야만 했다.

좋다....

Odlišné od predošlých dvoch albumov, ale mne sa páči. Melancholické akustické a celkom aj oddychové album, časté využívanie flauty, akustickej gitary a klávesov + akoby polooperného prípadne historického spevu. Akoby album k historickému filmu

솔직히 이 이상 과도했으면 이들만의 쓸쓸한 감성이 죽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이정도가 좋은 것 같다.

너무 밋밋한 포크 연주음악이다.

완전한 인스트루멘틀 앨범......가끔 공부할 때 들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