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Heaven and Hell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une 24, 2002 |
| Genres | Power Metal |
| Labels | Massacre Records, Leviathan Records |
| Length | 52:51 |
| Ranked | #52 for 2002 , #2,282 all-time |
Album Photos (9)
 |  |  |  |  |  |
Between Heaven and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Between Heaven and Hell | 4:51 | 95 | 3 | Lyric Video | |
| 2. | Warrior | 4:44 | 90 | 3 | Audio | |
| 3. | World of Conflict | 4:04 | 90 | 1 | ||
| 4. | Destination Forever | 3:44 | 100 | 1 | Lyric Video | |
| 5. | Oceans | 1:49 | 90 | 1 | ||
| 6. | Tomorrow Can Wait | 5:39 | 93.3 | 3 | ||
| 7. | Pictured Life | 3:36 | 90 | 2 | ||
| 8. | Firewind Raging | 4:26 | 90 | 1 | ||
| 9. | I Will Fight Alone | 5:09 | 90 | 1 | ||
| 10. | Northern Sky | 4:50 | 90 | 1 | ||
| 11. | Fire | 4:38 | 90 | 1 | ||
| 12. | Who Am I | 5:18 | 92.5 | 2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Stephen Fredrick : Vocals
- Gus G. : Guitars
- Konstantine : Bass
- Brian Harris : Drums
Between Heaven and Hell Videos
Between Heaven and Hell Reviews
(1)Date : Apr 21, 2014
익스트림 메탈씬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Fredrik Nordström에 의해 발굴된 기타리스트 Gus G.와 Power Metal 밴드 출신의 뛰어난 보컬리스트 Stephen Fredrick의 결합으로 탄생한 Firewind의 데뷔 앨범. 이 둘의 결합은 15년 전의 Impellitteri가 연상된다. 물론 Stephen Fredrick은 Heavy Metal씬의 거물이었던 Graham Bonnet에 비할 바는 아니다. 그러나 그의 보컬링은 전성기 시절의 Bonnet을 연상시킬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 당시까지 무명에 가까웠던 Gus G. 역시 Chris Impellitteri 못지 않은 기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자는 음악 성향마저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통 헤비 메탈에 뿌리 내린 리프와 Neo-classical Metal 멜로디는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울린다. 전곡이 뛰어난 멜로디와 들끓는 에너지로 충만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곡으로는 Between Heaven And Hell, Warrior, 그리고 Scorpions를 커버한 Pictured Life를 꼽을 수 있겠다. 이 앨범을 통해 Firewind는 대형 신인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데뷔 앨범 Between Heaven and Hell는 Impellitteri의 충격적인 데뷔작, Stand in Line에 비견할 만한 작품이라 하겠다.
2 likesBetween Heaven and Hell Comments
(17)
Jan 9, 2022
북유럽식 헤비메탈을 원하면 먼저 Gus G를, 그다음엔 Firewind를 접해보길 강추한다. 파워메탈로만 치부하기에는 그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저 장르에 국한되기에 아까운 헤비메탈 그 자체이다. 보넷을 연상시키기에 임펠리테리 솔로앨범 느낌도 나는데, 역시나 헤비한 측면은 이쪽이 오히려 낫다.
Jun 12, 2020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은 항상 틀리지 않게 된다. 스콜피온 커버곡과 척 슐디너 추모곡이자 보너스 트랙에 있는 "End of an Era" 라는 곡이 있는 등 알찬 구성이 있지만 추모곡의 경우는 기대하곤 다르게 실망스럽다. 전체적인 트랙은 아주 만족스럽고 특히 Fire 라는 트랙은 파이어 윈드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준다.
Jun 9, 2020
여러모로 보컬리스트 스티븐 프레더릭을 위한 앨범인듯... 그의 보이스에 맞게끔 만든곡들로 보여진다. 또한 80년대 헤비메탈의 향수가 곳곳에 배어있다. 스콜피언스의 곡 Pictured Life 의 커버가 그걸 증명한다.
Apr 25, 2020
데뷔앨범 치고는 꽤나 준수한 앨범. 파워메탈의 특징인 멜로디, 속도, 파워, 그루브 등이 고루 섞여있고, 킬링트랙 Between Heaven And Hell 까지 있어서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1 like
Jul 19, 2014
보컬과 연주는 강력하지만, 곡들이 많이 아쉽다. 후렴구는 얼추 괜찮은데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개인적으론 이 앨범에선 기타보단 보컬이 인상적이었다.
1 like
Oct 29, 2012
보넷을 떠올릴만한 스테판의 멋드러지는 보컬이 유난히 눈에 띈다. 그리고 거스지의 기타연주도 너무나 멋지다.
하지만...헤비한면을 강조한 나머지 멜로디를 잃어버린듯 싶다. 아쉽다.
1 like
Oct 18, 2012
보컬이 그레이엄 보넷과 똑같이 느껴져서 매우 놀랐다. 전체적으로 헤비한 음악들이 많아 듣기 좋았다. Pictured Life 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1 likeApr 5, 2012
정말 뛰어난 엘범이다. 스테판의 공격적인 보컬과 Gus G의 기타가 아주 돋보인다. 엘범 전반적으로 빠지는 곡이 별로 없을 정도로 전곡이 평타 이상
1 like
Firewind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 Between Heaven and Hell | Album | Jun 24, 2002 | 85.9 | 18 | 1 |
| Burning Earth | Album | Nov 17, 2003 | 86.4 | 12 | 1 |
| Forged by Fire | Album | Jan 24, 2005 | 79.2 | 12 | 1 |
| Allegiance | Album | Jul 24, 2006 | 85.6 | 22 | 2 |
| The Premonition | Album | Mar 25, 2008 | 87.5 | 28 | 3 |
| Live Premonition | Live | Nov 10, 2008 | 84.1 | 7 | 1 |
| Days of Defiance | Album | Oct 18, 2010 | 89.5 | 34 | 3 |
| Few Against Many | Album | May 21, 2012 | 80.5 | 13 | 0 |
| Apotheosis - Live 2012 | Live | Jun 24, 2013 | 84 | 5 | 0 |
| Immortals | Album | Jan 20, 2017 | 85.9 | 21 | 0 |
| Firewind | Album | May 15, 2020 | 85 | 5 | 0 |
| Still Raging: 20th Anniversary Show | Live | Sep 1, 2023 | 82.5 | 2 | 0 |
| Stand United | Album | Mar 1, 2024 | 88.3 | 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