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ims of Deception

album Victims of Deception has different point ratings, but I am among those who gave it a higher rating and I definitely recommend this album

druhé album "Victims of Deception" je ďalšou podarenou Power/Thrash Metal -ovou náložou v ich diskografii. kvalitná, avšak málo docenená kapela. Výborné gitary, riffy, ostatné nástroje, spev + celkový zvuk.

테크니컬 스래쉬의 명반으로 평가받지만, 개인적으로는 왜 좋은지 도무지 모르겠는 앨범. 메탈치고는 보컬만 너무 크게 녹음되어 있는 등 사운드가 별로임. 기타솔로는 훌륭하지만, 가슴을 움직이는 무언가는 없으며 Metal Church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

참 애매한 앨범인 것 같다.. 사운드 메이킹, 작곡 등 프로듀싱 자체가 메탈리카 4집을 따라가고 있다. 당연히 4집의 그 수준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똥을 싸놓은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75-80점은 줘도 좋다고 본다.

average album in my opinion

Slightly technical Speed/Thrash, missing some of the memorable riffs of the debut but still full of strong songwriting.

시대적 부분까지는 잘 모르지만, 음악을 듣는것만으로 어느정도 유추해본다면 이 당시 베이에어리어 스래쉬는 아마도 메탈리카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메탈리카는 상업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가장 성공한 밴드중 하나이기 때문일것입니다. 메탈리카가 and justice for all에서 보여줬던 지루하며 길고 긴 음악의 다운그레이드 버전 같습니다.

정형화된 베이에이리어 스래쉬작품..쑥스럽지만 나는 레인보우에 ''킬더킹''을 이앨범으로 처음 접했다^^;;

...나는 이 앨범보다 메탈리카가 덜 지루했다.

There are some greatly composed parts mixed up with excessive, overdone parts. Well, it'll become an enjoyable listen after a few spins.

쓸 데 없이 길게 작곡하는 것까지 닮았다. 그래도 훨씬 괜찮긴 하다.

메탈리카 3,4집의 향기가 솔솔~ 대곡지향임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메탈리카 3집 못지않다,

지하실에서 찾아낸 아름다운 보석과도 같은 앨범 테크니컬함과 멜로디컬함의 뛰어난 조화 최고

정제되지 않은 투박함이 아쉽다. 너무 거칠어 몰입하기 힘든 작품.

정신이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