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me of the Oath Comments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 헬로윈의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좋다.

전작의 연장선. 거기에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다. 만족스러운 고전 명작.

이 앨범을 통해 새로운 헬로윈의 시대가 열린다.

Mission Motherland 를 가끔 들으면 감동이 밀려온다.. 곡구성과 코러스, 멜로디 모든것이 환상!

전작과 본작 모두 예상외로 앤디가 잘 융합했다고 생각했음.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영감을 받아 만든 앨범. 그당시 앤디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다소 걱정하는 분위기였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재밌지만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함이 조금씩은 있었음

8번만 B사이드로 빠지면 좋겠는데... 그리고 B사이드곡 Time goes by와 Light In The Sky가 매우 좋음

큭. 어떻게 앨범이 들으면 들을수록 더 땡기냐...

파워와 포에버&원이 최고.

최고의 곡 파워가 있다

Power, The Time Of The Oath 좋습니다. Andi Deris의 열기와 재능이 본격적으로 들어나는 앨범이죠

헬로윈 전집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힘이넘치는 넘버들 뿐만아니라 멋진 발라드 forever&one 이 수록

파워와 네버랜드가 살린 앨범.

가장 애착이가는 음반...키퍼 앨범만으로 할로윈을 논하지말라

몇몇곡들이 엄청나게 좋은데 몇몇곡들은 별로 인상깊지 못하다. 그러나 헬로윈은 역시 탑 레벨

Andi의 보컬에 본격 정을 붙이게 만들어 준 훌륭한 앨범.

현재 2008년 11월,,,하지만 앤디 이후의 후기 헬로윈앨범은 이 앨범이 최강이었다

전체적으로 다 좋지만 Mission Motherland와 타이틀곡이 제일 좋다.

대곡이 조금 약하지만 다 좋다. power는 그야말로 최고

헬로윈을 본 궤도에 다시 올려놓으려한 앨범 결과는 성공 그러나 분위기를 깨는 곡이 있다

좋은곡들이 많은 앨범이지만 이앨범도 녹음사운드가 왠지 답답하고 구리다.

9 10번 베스트......

Power,Before the war,kings will be 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