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24)
The Time of the Oath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We Burn | 3:06 | 87.6 | 27 | ||
2. | Steel Tormentor | 5:42 | 90.2 | 27 | Audio | |
3. | Wake Up the Mountain | 5:05 | 85 | 25 | ||
4. | Power | 3:32 | 95.6 | 33 | Music Video | |
5. | Forever and One (Neverland) | 3:54 | 91.9 | 33 | Music Video | |
6. | Before the War | 4:34 | 90 | 26 | Audio | |
7. | A Million to One | 5:12 | 84 | 24 | ||
8. | Anything My Mama Don't Like | 3:47 | 82.3 | 26 | ||
9. | Kings Will Be Kings | 5:09 | 89.6 | 27 | Audio | |
10. | Mission Motherland | 9:03 | 85.9 | 27 | ||
11. | If I Knew | 5:31 | 86.7 | 27 | ||
12. | The Time of the Oath | 6:59 | 91.1 | 27 | Music Vide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i Deris : Vocals
- Michael Weikath : Guitars
- Roland Grapow : Guitars
- Markus Grosskopf : Bass
- Uli Kusch : Drums
The Time of the Oath Videos
The Time of the Oath Lists
(3)The Time of the Oath Reviews
(11)Date : Feb 13, 2023
Helloween’s last album, Master of the Rings, was a comeback album returning to pure Power Metal, featuring line up changes after the maligned yet underrated Pink Bubbles and Chameleon. On The Time of the Oath, Helloween double down on this and deliver (in my opinion) an amazing album that easily rivals the Keeper of the Seven Keys albums.
We Burn is a blistering album opener that is perhaps the best song of their entire career up to that point, and plainly one of the best Power Metal songs period. The guitars are wild, twisting like melodic lightning as the nonstop double bass drumming lays down some intense power. The soaring, layered vocals are not without edge, and the bass has some truly funky noodling of its own. Plainly said, the song is a masterpiece.
Now, every following song doesn’t quite match that astounding opener, but almost all of them feature fantastic work from each member. I know people hold the Seven Keys albums in a very special place as some of the earliest great works in Power Metal, but the fact is that the band have never sounded as good as they do here. This album is the peak of their ability and songwriting so far, and the production is super clear, fantastically mixed so that you can hear those wonderful basslines and each layer of melodic guitar, without sounding overproduced or modern in any way.
We Burn is a blistering album opener that is perhaps the best song of their entire career up to that point, and plainly one of the best Power Metal songs period. The guitars are wild, twisting like melodic lightning as the nonstop double bass drumming lays down some intense power. The soaring, layered vocals are not without edge, and the bass has some truly funky noodling of its own. Plainly said, the song is a masterpiece.
Now, every following song doesn’t quite match that astounding opener, but almost all of them feature fantastic work from each member. I know people hold the Seven Keys albums in a very special place as some of the earliest great works in Power Metal, but the fact is that the band have never sounded as good as they do here. This album is the peak of their ability and songwriting so far, and the production is super clear, fantastically mixed so that you can hear those wonderful basslines and each layer of melodic guitar, without sounding overproduced or modern in an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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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8, 2022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들 가운데 Helloween만큼 자신들의 과거에 강력하게 결박된 밴드가 또 있을까? 아마도 대중음악씬 전체로 눈길을 돌려보면 그런 사례는 비교적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라는 특정 장르에만 시야를 한정한다면 Helloween의 처지에 비견할 만한 밴드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이는 가히 Keeper의 저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Helloween이라는 이름에는 밴드가 초기에 제작한 두 앨범의 그림자가 늘 따라붙어 왔다. 그것은 그 두 앨범을 만든 Helloween에게는 숙명이나 다름없었다.
90년대초에 모험적인 시도를 담아냈던 Pink Bubbles Go Ape와 Chameleon은 앨범이 발표된 그 시점에는 팬들로부터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 결과 멤버들 간에 음악적 노선에 대한 다툼이 발생하였고, 자연스럽게 멤버의 변동을 초래한 상태에서 초기 스타일로 회귀한 Master of the Rings를 발표하였다. 80년대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적어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점에서 Master of the Rings는 충분한 의의를 가진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Sole Survivor나 Perfect Gentleman, Still We Go와 같이 뛰어난 트랙을 수록한 이 앨범을 평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기 ... See More
90년대초에 모험적인 시도를 담아냈던 Pink Bubbles Go Ape와 Chameleon은 앨범이 발표된 그 시점에는 팬들로부터 그다지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 결과 멤버들 간에 음악적 노선에 대한 다툼이 발생하였고, 자연스럽게 멤버의 변동을 초래한 상태에서 초기 스타일로 회귀한 Master of the Rings를 발표하였다. 80년대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지만, 적어도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는 점에서 Master of the Rings는 충분한 의의를 가진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Sole Survivor나 Perfect Gentleman, Still We Go와 같이 뛰어난 트랙을 수록한 이 앨범을 평범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기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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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2, 2020
1996년....저에게 있어서는 절대로 잊지 못할 해입니다.
일단 여자친구와 이별...그리고 군대로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이 넘은 나이에도 1996년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이러니 음악이니 뭐니 귀에 절대로 안 들어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1996~1998년도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튼 질풍노도의 군생활 도중에 라디오에서 서울음반에서 Metal Maniacs라는 옴니버스 음반의 광고를 했는데 광고 배경으로 나오는 메탈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나와서 Metal Maniacs음반을 집근처 갈현동에 위치한 리스뮤직이라는 레코드 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 음반에 있는 밴드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임펠리테리 / 앙그라 / 헬로윈 / 아모르피스 / 블라인드 가디언 / 브루스 디킨슨 / 그레이트 화이트 등등 하드락에서 부터 데쓰메탈 까지 다양한 쟝르가 수록 되어있어서 지금도 자주 듣는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이중에 광고에서 잠깐 흘려나왔던 곡중 인상 깊었던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이 Kings Will Be Kings 였습니다.
저에게 헬로윈은 Chameleon 앨범 이후로 죽은 밴드라고 여겼는데 Kings Will Be Kings를 듣고 나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전역을 하자마자 본 앨범을 구입했 ... See More
일단 여자친구와 이별...그리고 군대로 ㄱ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이 넘은 나이에도 1996년은 악몽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이러니 음악이니 뭐니 귀에 절대로 안 들어 왔습니다....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 1996~1998년도 작품이 많이 없습니다...
아무튼 질풍노도의 군생활 도중에 라디오에서 서울음반에서 Metal Maniacs라는 옴니버스 음반의 광고를 했는데 광고 배경으로 나오는 메탈 음악들이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휴가를 나와서 Metal Maniacs음반을 집근처 갈현동에 위치한 리스뮤직이라는 레코드 샵에서 구입을 했는데. 이 음반에 있는 밴드들이 상당하더라고요~ 임펠리테리 / 앙그라 / 헬로윈 / 아모르피스 / 블라인드 가디언 / 브루스 디킨슨 / 그레이트 화이트 등등 하드락에서 부터 데쓰메탈 까지 다양한 쟝르가 수록 되어있어서 지금도 자주 듣는 옴니버스 앨범입니다.
이중에 광고에서 잠깐 흘려나왔던 곡중 인상 깊었던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이 Kings Will Be Kings 였습니다.
저에게 헬로윈은 Chameleon 앨범 이후로 죽은 밴드라고 여겼는데 Kings Will Be Kings를 듣고 나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98년도에 전역을 하자마자 본 앨범을 구입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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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22, 2015
2기 헬로윈이 시작되면서, 이들은 Keeper Of The Seven Keys로의 회귀를 시도했고 그 결과가 이 앨범이다. 앨범 자체는 의외로 Keeper와 꽤 다르지만. 힘있고 유쾌한 Steel Tormentor부터 일단 마음에 든다.
Forever And One과 If I Knew는 헬로윈의 발라드 중에서도 최고의 곡이고, 강렬한 Before The War도 훌륭하다. A Million To One은 좋은 멜로디와 의미심장한 가사가 조화된 명곡이고, Anything My Mama Don't Like는 헬로윈 특유의 유머감각을 보여준다.
Kings Will Be Kings는 익숙해지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명곡이다. Mission Motherland는 대곡이지만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곡이고. 그리고 끝곡 The Time Of The Oath는 헬로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와 멋진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곡이다.
어느 정도 갑작스러운 과거회귀를 시도해서 멋지게 성공하고, 다음 앨범(Better Than Law)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과거회귀를 그만두면서 또 성공하긴 정말 어려운데 이들은 그걸 해냈다. Master Of The Rings부터 The Dark Ride까지를 2기 헬로윈이라고 볼 때, 이 앨범은 그 중 최고이다.
Forever And One과 If I Knew는 헬로윈의 발라드 중에서도 최고의 곡이고, 강렬한 Before The War도 훌륭하다. A Million To One은 좋은 멜로디와 의미심장한 가사가 조화된 명곡이고, Anything My Mama Don't Like는 헬로윈 특유의 유머감각을 보여준다.
Kings Will Be Kings는 익숙해지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명곡이다. Mission Motherland는 대곡이지만 의외로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곡이고. 그리고 끝곡 The Time Of The Oath는 헬로윈 최고 명곡 중 하나로, 음산한 분위기와 멋진 연주를 보여주는 최고의 곡이다.
어느 정도 갑작스러운 과거회귀를 시도해서 멋지게 성공하고, 다음 앨범(Better Than Law)에서 갑자기 방향을 바꿔 과거회귀를 그만두면서 또 성공하긴 정말 어려운데 이들은 그걸 해냈다. Master Of The Rings부터 The Dark Ride까지를 2기 헬로윈이라고 볼 때, 이 앨범은 그 중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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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8, 2013
Helloween patrí nie len k špičke Speed/Power Metal -ového žánru, ale aj celej Metalovej scény. The Time of the Oath patrí medzi moje najobľúbenejšie albumy (top 10) z viacerých dôvodov: 1. vždy som patril medzi ich priaznivcov, ktorým sa páčil aj originálny hlas Andi -ho Deris -a, 2. zvuk albumu je špičkový (aspoň tak som to vnímal v dobe vydania albumu a odvtedy sa u mňa nič nezmenilo) - metalový zvuk, pritom čitateľný pre všetky nástroje, 3. pestrá gitarová hra dua Michael Weikath a Roland Grapow plná riffov, sólovania a častého striedania tempa proste nemôže nudiť -to čo oni zahrajú na jednom albume, by druhý využili na troch, 4. kvalitné, nápadité a technické prevedenie bicích Uli -ho Kusch -a - z môjho pohľadu v danej dobe patril medzi naviac prehliadaných bubeníkov, 5. a samozrejme Markus Grosskopf a jeho výborná hra na bassgitare. Veľkou silou albumu je okrem tvrdších piesní aj prechod k pomalším baladičkám: Forever and One (Neverland) a If I Knew. Vždy som uznával kapely, ktoré okrem tvrdších piesní vedel zahrať aj pomalšie a pohladiť dušu - a to Helloween vedia. Mimochodom album vždy počúvam na plné pecky, aj keď v poslednom čase už len na sluchadlách, aby som nerušil susedov a pritom si užil každý tón jedinečných piesní. Zhrnuté: jedno z top albumov celej metalovej scé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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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3, 2012
앤디와 바이카스의 완벽한 조합~ 진정으로 재탄생된 헬로윈의 진면목이 담긴 앨범 Kings Will Be Kings, Mission Motherland 등을 들어보면 키퍼스 시절에 전혀 뒤질것 없게 느껴진다~
2021년 추가~ ~~~~~~~~~~~~~
헬로윈의 노래들을 들어온 지도 이제 30년이 더 흘렀다...
처음 들었던 것이 키퍼스 앨범이 국내에 첫 출시되었을 무렵이었으니...
그렇게 흘러간 세월 속에서, 이제는 그때 그시절만큼 락음악들을 찾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추억깃든 앨범들은 가끔씩 꺼내어서 듣는 건 더할나위없는 즐거움이라 여겨진다.
나는 키퍼스 시절의 핼로윈 팬이었다보니, 그 시절의 앨범들이 마냥 최고일꺼라고 믿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무뎌지더니, 지금에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의 내가 가장 즐겨찾아 듣는 헬로윈 앨범이 키퍼스 시리즈가 아니라~
The Time Of the Oath 앨범이란걸 눈치채고서는 정말 놀랬다.
처음엔 그렇게도 적응 되지 않았던 앤디 데리스 였는데...
이제는 헬로윈을 향한 그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국내에서 꼭 헬로윈 유나이티드 공연이 열렸으면 좋겠다~ ㅠㅠ
2021년 추가~ ~~~~~~~~~~~~~
헬로윈의 노래들을 들어온 지도 이제 30년이 더 흘렀다...
처음 들었던 것이 키퍼스 앨범이 국내에 첫 출시되었을 무렵이었으니...
그렇게 흘러간 세월 속에서, 이제는 그때 그시절만큼 락음악들을 찾아듣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추억깃든 앨범들은 가끔씩 꺼내어서 듣는 건 더할나위없는 즐거움이라 여겨진다.
나는 키퍼스 시절의 핼로윈 팬이었다보니, 그 시절의 앨범들이 마냥 최고일꺼라고 믿었었는데
그런 마음들이 조금씩 무뎌지더니, 지금에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의 내가 가장 즐겨찾아 듣는 헬로윈 앨범이 키퍼스 시리즈가 아니라~
The Time Of the Oath 앨범이란걸 눈치채고서는 정말 놀랬다.
처음엔 그렇게도 적응 되지 않았던 앤디 데리스 였는데...
이제는 헬로윈을 향한 그의 진정성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국내에서 꼭 헬로윈 유나이티드 공연이 열렸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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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of the Oath Comments
(53)Jul 29, 2024
The best album with Andi Deris. His joyness singing here is captivating. In the track "Power" we can see that. "A million to One" and "Mission Motherland" are classics too with fantastic and catchy chor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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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4, 2023
헬로윈에 입문한 첫 앨범 개인적으로 메탈 음악 입문시 파워메탈 장르가 접근성이 그나마 용이하지 않나 생각된다 4번 5번 6번 트랙의 3연벙은 정말 임요환도 저리가라 할 정도라고 생각된다 고등학교때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이다.... (나이만 먹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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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2
Dark ride와 함꺼 헬로윈 중기를 대표하는 명작, power, forever and one 같은 인지도 높은 히트곡이 있어서 키퍼 시리즈 다음으로 입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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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9, 2021
앤디데리스 보컬체제로 들어선 Helloween이, 카이한센과 키스케가 이끌던 초기작들(이를테면 데뷔작과 키퍼시리즈)느낌으로의 회귀를 노린 결과물 그 두번째. 전작 Master of the Rings이 역부족편이였다면 본작은 가능성편입니다. 선명함이 조금 떨어지고 늘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곳곳에 괜찮은 멜로디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4,5번이 중심타선역할을 제대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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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0
Nov 3, 2018
Sep 27, 2018
이 당시 앤디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너무 안좋아서(피씨통신상의 ㅋㅋ) 전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가 친구집에 있길래 빌려서 들어봄. 1번곡...뭐 들을만은 하네..steel tormentor 어 이거 의외로 꽤 멋진데? Wake up the mountains 이거 꽤 근사하잖아?
그리고 power에 가서는 그냥 감동의 도가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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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 2017
Dec 13, 2016
<We Burn>, <Steel Tormentor>, <Power>, <Forever and One>... 그냥 마음에 안 드는 트랙을 고르는 게 훨씬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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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14
나의 헤비메탈 입문작. 처음 귀에 박혔을땐 95점을 주겠지만 지금은 많은 음악을 들었고 이 음악의 지루한 부분이나 음질적인 부분과같은 단점들이 들리면서 점수를 낮췄다.
Nov 27, 2013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헤비하게 달려준다. 추천트랙을 선택하기보단 덜 와닿았던 6~9번 트랙을 선택하는게 나을 정도로 상당한 수작. 6~9번도 나쁘지 않지만, 그 외의 트랙의 진가가 대단했다. 대곡인 10번과 12번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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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12
앤디의 Helloween으로서 완전히 정착한 앨범이다. 싱글로 엄청난 인기를 얻은 Power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발라드트랙 Forever and one이 있다. 그외 추천트랙은 7, 12번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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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4, 2012
Deris 시절의 명반. 달리는 'Steel Tormentor'와 그 유명한 'Power', 'Forever and One' 그리고 웅장한 느낌의 'The Time of the Oath' 추천
1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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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elloween | EP | Mar 1985 | 86.5 | 38 | 5 |
Walls of Jericho | Album | Nov 18, 1985 | 87 | 79 | 8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 | Album | May 23, 1987 | 92.5 | 128 | 11 |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 Album | Aug 1, 1988 | 93.9 | 178 | 13 |
Live in the U.K. | Live | Apr 6, 1989 | 87.5 | 31 | 4 |
Pink Bubbles Go Ape | Album | May 1991 | 84.6 | 60 | 3 |
Chameleon | Album | May 1993 | 75.3 | 61 | 9 |
Master of the Rings | Album | Jul 8, 1994 | 87.4 | 53 | 6 |
Mr. Ego (Take Me Down) | EP | Jul 22, 1994 | 95 | 1 | 0 |
▶ The Time of the Oath | Album | Feb 29, 1996 | 90.3 | 64 | 11 |
High Live | Live | Oct 1, 1996 | 86.8 | 21 | 2 |
Better Than Raw | Album | May 2, 1998 | 84.5 | 41 | 4 |
Metal Jukebox | Album | Nov 9, 1999 | 79.4 | 17 | 1 |
The Dark Ride | Album | Oct 30, 2000 | 90.4 | 79 | 6 |
Rabbit Don't Come Easy | Album | May 12, 2003 | 82.3 | 31 | 4 |
Keeper of the Seven Keys: The Legacy | Album | Oct 31, 2005 | 82.8 | 52 | 5 |
Live in Sao Paulo | Live | Feb 20, 2007 | 89.3 | 22 | 1 |
Gambling With the Devil | Album | Oct 29, 2007 | 87.9 | 58 | 6 |
Unarmed: Best of 25th Anniversary | Album | Dec 23, 2009 | 69.7 | 34 | 3 |
7 Sinners | Album | Oct 31, 2010 | 89.5 | 91 | 3 |
Straight out of Hell | Album | Jan 18, 2013 | 82.2 | 53 | 4 |
My God-Given Right | Album | May 29, 2015 | 74.6 | 34 | 3 |
United Alive | Live | Oct 4, 2019 | 97.4 | 31 | 1 |
Helloween | Album | Jun 18, 2021 | 88.4 | 83 | 7 |
Live at Budokan | Live | Dec 13, 2024 | 90 | 1 | 1 |
Guardians of Time | Album | Mar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