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ster Race
| Band |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February 20, 1996 |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 Labels | Nuclear Blast |
| Length | 40:20 |
| Ranked | #6 for 1996 , #184 all-time |
Album Photos (29)
 |  |  |  |  |  |
The Jester Rac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 1. | Moonshield | 5:01 | 94.4 | 22 | Audio | |
| 2. | The Jester's Dance | 2:08 | 93.6 | 22 | Audio | |
| 3. | Artifacts of the Black Rain | 3:14 | 96 | 24 | Audio | |
| 4. | Graveland | 2:45 | 89.6 | 15 | ||
| 5. | Lord Hypnos | 4:01 | 89.2 | 15 | ||
| 6. | Dead Eternity | 5:01 | 90 | 16 | ||
| 7. | The Jester Race | 4:50 | 94.7 | 21 | Audio | |
| 8. | December Flower | 4:10 | 94.1 | 19 | Audio | |
| 9. | Wayfaerer | 4:40 | 92.5 | 20 | Audio | |
| 10. | Dead God in Me | 4:15 | 90 | 17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ders Fridén : Vocals, Additional Drums
- Jesper Strömblad : Guitars, Keyboards
- Glenn Ljungstrrom : Guitars
- Johan Larsson : Bass
- Björn Gelotte : Drums
Production staff / artist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Mixing Engineer
Original release licensed to Nuclear Blast Records by Wrong Again Records. The band was under contract to WAR, but WAR never released their own edition of this album - early editions bore both labels' logos and stated "Licensed from Wrong Again Records".
Original Japanese release features different artwork.
Recorded and mixed at Studio Fredman, November 1995.
Co-produced In Flames.
Japa ... See More
Original Japanese release features different artwork.
Recorded and mixed at Studio Fredman, November 1995.
Co-produced In Fl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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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Videos
The Jester Race Lists
(7)
The Jester Race Reviews
(4)Date : Feb 16, 2012
Melodic Death Metal Emperor Rising!!! In Flames의 두번째 작품 The Jest Race
원래 Dark Tranquillity에서 보컬을 맡고 있던 Anders Friden을 영입하고 만든 첫 번째 작품이다. 본작은 앞으로 In Flames가 Melodic Death Metal계에서 群鷄一鶴의 위치에 오를 발판 즉 礎石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Death에 Melodic을 첨가한.. 그러면서 서로의 균형을 적절히 맞춘 아주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깔끔쌈박한 사운드가 일품! 약간 촌스럽다라는 느낌은 토속적인 멜로디 때문인듯하다.
원래 Dark Tranquillity에서 보컬을 맡고 있던 Anders Friden을 영입하고 만든 첫 번째 작품이다. 본작은 앞으로 In Flames가 Melodic Death Metal계에서 群鷄一鶴의 위치에 오를 발판 즉 礎石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Death에 Melodic을 첨가한.. 그러면서 서로의 균형을 적절히 맞춘 아주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깔끔쌈박한 사운드가 일품! 약간 촌스럽다라는 느낌은 토속적인 멜로디 때문인듯하다.
4 likes
Date : Jul 11, 2011
이 앨범이 과소평가될줄은... 개인적으로 In Flames의 최고앨범으로 꼽는다
구식으로 치부하기엔 모던한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모든 트랙이 원조 예테보리 사운드가 넘쳐 흐르지마는
그 중에서도 Moonsheild, Artifacts Of The Black Rain, Dead Eternity가 인상적이다
첫 트랙부터 제목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Moonsheild는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와는
대조되는 보컬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Artifacts Of The Black Rain는 킬링트랙으로써
황홀한 멜로디와 스트레이트한 구성으로 2분 10초대 부터 치고나오는 멜로디는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Dead Eternity는 적재적소에 분노를 터뜨리고
경쾌한 멜로디와 템포조절이 일품이다
구식으로 치부하기엔 모던한 입맛에 길들여지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모든 트랙이 원조 예테보리 사운드가 넘쳐 흐르지마는
그 중에서도 Moonsheild, Artifacts Of The Black Rain, Dead Eternity가 인상적이다
첫 트랙부터 제목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Moonsheild는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멜로디와는
대조되는 보컬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Artifacts Of The Black Rain는 킬링트랙으로써
황홀한 멜로디와 스트레이트한 구성으로 2분 10초대 부터 치고나오는 멜로디는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Dead Eternity는 적재적소에 분노를 터뜨리고
경쾌한 멜로디와 템포조절이 일품이다
4 likesDate : Jun 2, 2010
In Flames의 앨범중에서 특별히 선호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이 앨범만이 이들을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앨범은 At The Gates의 뒤를 이어 멜데쓰의 선두주자를 이어받게 한 앨범으로 그 가치가 특별히 빛난다. 이 앨범이 처음 나왔을 때는 엄청나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At The Gates가 해산한후 멜데쓰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에게 알린 앨범으로서 이 앨범은 특별한 가치가 있다. 특히 이 앨범에서는 아름다운 키보드 연주가 기타와 함께 사운드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Jesper Stromblad의 역할이 돋보이는데 그의 키보드는 동시기에 활동한 Dark Tranquillity와 At The Gates가 날 것의 사운드를 지향하는데 반해 인플레임즈를 차별화시키고 있다. 특별히 인상깊은 곡으로는 Moonshield와 The Jester Race, Artifacts Of The Black Rain가 있다.
3 likesDate : Nov 9, 2005
Sweden Gothenburg Sound를 만방에 알린 In Flames의 The Jester Race 앨범이다. In Flames의 앨범 중 가장 지명도가 높고 많은 분들이 Melodic Death Metal 계열 최고작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기도 하다. 깔끔한 기타리프와 단음위주의 멜로디컬한 리드기타의 환상적인 조화는 격정적인 보컬보다도 호소력있고 깊은 인상을 남기며 In Flames 사운드의 주요요소로 역할하게 된다. Sinergy, Hammerfall의 앨범에도 세션 게스트로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Jesper Stromblad의 멋진 멜로디메이킹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멜로디컬한 단음 리드기타의 환상적인 음의 향연을 들을 수 있는 Artifacts Of The Black Rain, The Jester's Dance등 전곡이 고른 완성도로 안배되어 있다.
Killing Track : Artifacts Of The Black Rain
Best Track : The Jester's Dance , Lord Hypnos , Dead Eternity
Killing Track : Artifacts Of The Black Rain
Best Track : The Jester's Dance , Lord Hypnos , Dead Eternity
6 likes
The Jester Race Comments
(92)
Jul 30, 2024
멜로딕 데스 메탈이 멜로딕 데스 메탈 다웠던 시기에 나온 대표 명작입니다. 마치 비극적인 민속 전설을 읽는 듯한 구슬픈 선율이 심금을 울립니다. 10년 전 중학생 때 수학 문제집을 풀며 이 음반을 계속 듣던 추억이 방울방울 기억나면서 더더욱 애착을 갖게 해줍니다.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그리워하며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1 likeMay 23, 2024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3 likes
May 12, 2024
앤더스의 보컬은 살짝 미숙한 느낌이 들지만 이 초창기 클린톤으로 만드는 인플만의 감성적인 멜로디라인 하나는 진짜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없는 유니크한 느낌이다.
2 likes
Apr 2, 2024
Excellent death metal album. The album manages to combine the brutality of death metal well with Anders's throaty vocals and melodic solos.
Dec 9, 2023
2번째로 들어보는 인 플레임스이다. 멜데는 아치에너미 선호이지만 최근에 아무리 멜데라도 힘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다른 멜데 기웃거리다 듣게 되고 있다. 첫곡 나올때부터 호감에 귀에 잘 박힌다. 앞으로 또 다른 앨범 구입이 예상된다.
2 likesOct 8, 2023
예테보리 사운드의 3대 걸작중 하나로 그중 가장 서정적이면서도 가장 박진감 넘치는 기타리프를 자랑하는 고전이다 그로울링보컬과 멜로디를 제외하면 흡사 메탈리카를 듣는 듯한 대중성을 가진 메탈사운드이다. 4집이 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인플레임스의 최애앨범은 이 앨범이다.
2 likes
Aug 10, 2023
A very good album from the Swedish Melodic Death Metal legend. However, I personally prefer Whoracle and Clayman albums from them.
1 like
Feb 13, 2023
Este y Whoracle son mis dos albumes favoritos de In Flames hasta la fecha.
3 likes
Feb 13, 2023
In Flames' first true triumph, establishing them as legends of Melodeath.
4 likesOct 17, 2022
멜로딕 데스 메탈에 큰 관심이 없었을 때에도 1, 2번 트랙은 종종 찾아서 들었다. 내 닉네임이 예테보리가 된 가장 큰 이유인 앨범들 중 하나...
3 likes
Feb 13, 2022
초기 멜로딕 데스 메탈의 명반 특유의 멜로디와 공격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이후 앨범에서 더욱 다듬어진 사운드로 무장하지만 개인적으로 약간은 투박한 이 앨범이 좋다
3 likes
May 13, 2021
멜로딕 데스 메탈의 기념비적인 역작. 착착 달라붙는 멜로딕한 기타웤과 키보드의 데코레이션과 교차되는 토속적인 선율은 그로울링 보컬 빼면 이걸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고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대중친화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적어도 라이트한 청자에게 어필하는 것은 동시대 Dark Tranquillity의 The Gallery보다는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8 likesJan 21, 2020
예테보리 사운드. 멜로디를 살짝 '첨가'한 작품. 맛이 느껴지도록 첨가만 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런류의 원형이 되는 음악이라하지만, 그냥 무난한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톤이 많이 아쉽습니다. 최근, 워낙 화려하고 유려한 멜로디로 무장한 멜데스 밴드가 많아서 그렇지, 본작도 당시에는 화려한 멜로디의 극치를 들려주는 작품이였을것 같습니다.
4 likesAug 30, 2019
인플레임스 앨범중 가장 처음 들어본 앨범. The Jester Race 를 첨 들었을때 강렬한 그루브함에 멋진 멜로디가 좋았고 Wayfaerer 같은 멋진 멜로디의 연주곡에 감탄했었던 앨범. 개인적으로 인플레임스 최고이 앨범이라고 생각함
5 likes
Mar 9, 2019
인플레임스의 초기작품들은 명반이 아닌 앨범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본작은 그중에서도 으뜸이라 생각한다. 멜로딕데쓰메탈과 메탈코어의 경계가 모호해진 요즘의 모던한 멜로딕데쓰메탈앨범들 보다는 본작과 같은 앨범이 훨씬 좋다. 최고의 멜로딕데쓰메탈곡인 the hive 와 같은 곡은 두번다시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
7 likes
Feb 25, 2019
이 앨범 접한지 벌써 16년 지나다니;; 어렸을 때 cd구입하고나서 몇 번을 들었는지 세기 힘들정도로 많이 들었다.. 그 당시 느끼던 감흥은 옅어졌지만 여전히 들을때마다 만족스럽다. 1,2,3,9번트랙 추천
6 likesJul 17, 2018
이들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된다. 한참 빡샌놈들 좋아할때 이앨범 듣고 데스가 아니라 멜로딕 메틀 같아 싱겁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으나 곱씹어 들어보면 매력이 넘치는 앨범이다. 본앨범에 점수가 야박한 분들도 많은데... 사족을 더하자면 발매 시기에 들었던 감흥이랑 세월이 흘러 뒤 늦게 들어본 리스너들이 감흥은 차이가...
3 likesIn Flames Discography
|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Lunar Strain | Album | Apr 1, 1994 | 81.7 | 29 | 1 |
| Subterranean | EP | Nov 2, 1994 | 80.5 | 12 | 0 |
| ▶ The Jester Race | Album | Feb 20, 1996 | 89 | 96 | 4 |
| Black-Ash Inheritance | EP | Aug 15, 1997 | 77.5 | 6 | 0 |
| Whoracle | Album | Oct 27, 1997 | 88.9 | 70 | 4 |
| Colony | Album | May 31, 1999 | 88.8 | 110 | 4 |
| Clayman | Album | Jul 3, 2000 | 87 | 64 | 5 |
| The Tokyo Showdown | Live | Aug 6, 2001 | 63.4 | 11 | 1 |
| Reroute to Remain | Album | Sep 2, 2002 | 79.1 | 48 | 5 |
| Trigger | EP | Jun 10, 2003 | 77.7 | 3 | 0 |
| Soundtrack to Your Escape | Album | Mar 29, 2004 | 74.2 | 35 | 2 |
| Come Clarity | Album | Feb 7, 2006 | 84.9 | 56 | 3 |
| The Mirror's Truth | EP | Mar 7, 2008 | 74.5 | 6 | 0 |
| A Sense of Purpose | Album | Apr 4, 2008 | 77.1 | 43 | 5 |
| Sounds of a Playground Fading | Album | Jun 15, 2011 | 84.3 | 49 | 4 |
| Siren Charms | Album | Sep 5, 2014 | 66.3 | 34 | 5 |
| Sounds from the Heart of Gothenburg | Live | Sep 23, 2016 | - | 0 | 0 |
| Battles | Album | Nov 11, 2016 | 76.1 | 23 | 1 |
| Down, Wicked & No Good | EP | Nov 17, 2017 | - | 0 | 0 |
| I, the Mask | Album | Mar 1, 2019 | 80 | 24 | 1 |
| Clayman 2020 (Re-Recorded) | EP | Jul 24, 2020 | 49.4 | 10 | 0 |
| Foregone | Album | Feb 10, 2023 | 85.2 | 36 | 3 |
Contributors to this albu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