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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임펠리테리를 이 앨범으로 접하고 상당히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다만 Graham Bonnet의 보컬은 조금 마음에 안든다.

임펠리테리 초반부 앨범중 가장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앨범.

본인은 이 엘범이 맘에 안든다고 하지만, 이거야말로 그레헴 보닛과의 조합으로 낼 수 있는 임펠리테리 초기 스타일의 완성이 아닌가싶다. 물론 Rob Rock과의 조합의 완성은 스크리밍 심포니겠지만...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속주와 그레함 보넷의 불끈한 샤우팅의 조화... 내가 가장 아끼고 아끼는 앨범~

너무 좋아하는 앨범! Graham Bonnet도 좋지만 Chris Impellitteri의 꽉찬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다!

보넷성님 노래참 잘하심

이 앨범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3번 트랙은 생각날 때마다 듣는다

보넷이 참여해서 그런지 관록있는 대그룹의 포스가 느껴짐. 보넷은 임펠리테리에게 "너 너무 빨리치는거 아니냐?" 라고 했었음. 1,2가 주요곡인데 90년대 국내에선 4가 정말 넘사벽으로 본작의 대표곡이었음. 개인적으로는 3도 좋아함

그들의 데뷔작이자 최고작! 4번트랙은 정말 놀랍다.

어느정도 수작.. 역시 보넷보다는 롭 락이 나은 것 같다.

각 곡의 러닝타임도 짧고, 명연주곡 한곡 빼고는 남는게 없는것 같아요.

그래험 보넷의 보컬도 마음에 들고 임펠리테리의 연주도 정말 끝내준다.^^

난 보넷은 좀 아니라고 보는데.. 오히려 Rob Rock이 낫지 않나 하는...

다 좋은데 전체적으로 볼륨이 작게 녹음된듯,, Screaming Symphony 정도의 믹싱과 마스터링이었다면..

실력자들을 끌어모아 만든 회심의 데뷔작. 그런데 어떻게 이들을 다 모았을까? 왠지 기획 냄새가..

난 개인적으로 보넷의 보컬이 좋다. 다만 앨범의 후반부가 지겨울 뿐.

임펠리테리의 속주가 돋보이는 명반. 근데 보넷은 좀....

우주명반이란 말이 적절. 임펠리테리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의 손가락이 할수있는 궁극의 한계를 들려주는 매직쇼~ 작곡도 훌륭.

보넷과 크리스의 조우... 길게 가지 못한 것이... 크리스의 한계임...

꼭 다른작품에 비교할 필욘없지.. 이건 이것 나름대로 좋지 아니한가.. 재탄생된 섬웨어..

러닝 타임이 짧은게 너무나도 아쉬울 뿐이다. 극에 닿은 보컬과 기타

역사적인 명반. 새로운 기타영웅의 탄생을 알린다.

임페리테리 스스로도 마음에 안든다고 한 앨범.차라리 스크리밍 심포니가 훨씬 낫죠.

그레험보넷참여한앨범중 가장파워풀하고 완벽한앨범!!

임펠리테리 최고앨범.

천하의 그래험보넷이 라이브에서 힘에 부칠만큼 역량을 Full로 발휘한 앨범

보컬은 멋지지만 기타는 조금 뭉개진다..

제 1의 전성기. 절대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