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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in Lin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LabelsRelativity Records
Length35:34
Ranked#12 for 1988 , #362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59
Total votes :  64
Rating :  88.2 / 100
Have :  41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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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Photo by gusco75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roykhanImpellitteri - Stand in Line Vinyl Photo by 꽁우Impellitteri - Stand in Line Vinyl Photo by 꽁우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카카루Impellitteri - Stand in Line Photo by bludyroz
Stand in Li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3491.310
Audio
2.3:588912
Audio
3.3:2788.88
Audio
4.5:3594.316
Audio
5.3:5284.49
6.4:2384.49
7.3:5182.97
8.3:1287.17
9.2:4084.48

Line-up (members)

Stand in Line Reviews

 (5)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80년대 후반 잉베이의 인기는 중학생인 저에게는 거의 신격화 되어 있었고, 알카트라즈(물론 스틸러 포함) 부터 정주행이 대세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와중에 알카트라즈의 잉베이 뿐만 아니라 그래엄 보넷의 파워풀한 보컬을 듣고 그 때까지만 해도 주다스 프리스트의 롭옹 밖에는 진정한 보컬리스트가 없다고 생각한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본작을 접하게 되었고 임펠리테리보다는 보넷의 보컬에 심취하며 듣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앨범의 기타가 어떠한 위치였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컬리스트로 보넷의 기용이 그의 명성을 이용한 신참밴드의 프로모션 전략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앨범 자체만으로는 듣는 재미로 충만한 작품이 아니었나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버더 레인보우 연주곡으로만 너무 알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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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90/100
Date : 
Alcatrazz가 해체 되고 Graham Bonnet이 Impellitteri 첫 정규앨범에 합류 되면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Hard Rock밴드인 그 유명한 Rainbow의 Vocal이 합류한 것이 큰 이슈꺼리 였다고 하는데, 이 당시 Impellitteri는 그냥 갓 출범한 밴드라고만 알고 있었다 했고 Graham Bonnet이 만든 밴드라고 인식이 되었다.

새로운 Bassist와 Keyboard를 영입하고 들려줬던 Impellitteri의 앨범을 들은 사람들은 다시 반대로 Chris Impellitteri로 화제가 넘어가게 되었다. Yngwie Malmsteen 뺨치는그의 연주는 계속 Yngwie Malmsteen과의 비교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어차피 Chris Impellitteri도 Yngwie Malmsteen에 영향을 받은 거지만, 그와 견줄 Guitar 실력에 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 같았다.

여튼, Chris Impellitteri와 Graham Bonnet은 아주 좋은 것 같다. 강철 성대 같은 Graham Bonnet의 목소리는 Heavy Metal에도 최적이었고, 한창 속주 연주의 붐으로 관심으로 받던 때 Chris Impellitteri의 무시무시한 연주는 시기와 함께 아주 좋았다고 생각한다.

곡들 자체가 모두 강렬함에 가까운 Riff와 속주, 그리고 중독성과 적절한 구성력으로 뛰어 나고 수록곡 중 단연 인상적인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OST인 'Some Where Over The Rainbow'를 Cover한 곡이 유명하다. 원곡의 따뜻함이 사라지고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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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8   86/100
Date : 
속주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임펠리테리의 첫 정규 앨범,
보컬은 그래햄 보넷, 드럼은 미스터빅 드러머로 유명한 팻 토페이로 이름만 들어도 어느정도 수준일지 예상이 되며,
실제로도 임펠리테리의 환상적인 기타라인에 보석을 박듯 명 연주, 힘찬 목소리를 들려준다.

어느곡이든간에 보컬과 함께 흥겹게 스피디한 락앤롤을 오토바이 경주하듯 하다가 어느덧 임펠리테리 기타 독주가
펼쳐지는데 정말 이건 시원한 속주 그 자체다.

Since You've Been Gone,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이 아마도 가장 유명한 곡일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Rainbow 의 79년작 앨범 Down to earth 에 수록된 Since You've Been Gone과의 비교를 안할수가 없다.
원작의 기름진 사운드를 제거하고 이 앨범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날카로운 사운드를 구사한 Since You've Been Gone..
음.. 아무래도 원작만큼 못한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

위에도 말했듯이 전체적으로 조금 기타사운드가 날카롭고 건조하며 사운드 자체가 가볍게 느껴지는것은 조금 아쉽다.
빠르고 활기찬 속주인 와중에 가볍기까지 하니 뭔가 아래에서 잡아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랄까,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메탈밴드 예레미의 최근 앨범들도 조금 고런 느낌의 사운드가 아쉬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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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80년대 Heavy Metal씬에 속주 열풍을 일으킨 Yngwie Malmsteen보다 성공의 시기는 약간 늦었지만, Chris Impellitteri도 그 역시 뒤지는 기타리스트는 결코 아니었다. 그의 성을 따서 만든 밴드 Impellitteri의 데뷔 앨범은 명반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있지만 Yngwie Malmsteen의 데뷔 앨범 Rising Force만큼이나 뛰어난 작품이다. 물론 이 앨범은 Rising Force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당시의 메탈 팬들은 이 앨범을 처음에 Chris Impellitteri를 보고 들은 것이 아니라 Graham Bonnet의 새로운 밴드로 인식하고 들은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은 Yngwie Malmsteen의 Rising Force처럼 특정 기타리스트의 작품이 아닌 Impellitteri라는 밴드에 초점을 맞추고 들어야할 필요가 있다. Stand In Line에서는 미니 앨범에서만큼이나 폭발적인 기타 연주는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을 처음 접하는 리스너라면 의아할 수밖에 없다. Impellitteri의 유명한 작품이라길래 들어봤는데 그 유명한 속주는 별로 들리지도 않더라라는 감상을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폭발적인 속주가 오히려 주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Impellitteri라는 기타리스트의 진가를 더 잘알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Chris Impellitteri의 기타는 확실히 이 앨범에서 인상적인 속주를 많이 보여주는 것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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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Yngwie Malmsteen이 비교적 여성스러운 섬세한 플레이를 구사하는 것에 비하여, 80년대 후반경에 잉베이의 몇 안 되는 적수로 떠올랐던 Chris Impellitteri는 남성적이고 파워풀한 멜로디 전개에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을 접목시킨 '애수 어린 섬광'과도 같은 신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기타 히어로 반열에 오르게 된다. Graham Bonnet이 Yngwie Malmsteen의 후임으로 밴드 Alcatrazz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였지만, 결국엔 보컬리스트 Rob Rock 등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Impellitteri를 1987년에 출범시키고 셀프 타이틀 데뷔 EP를 공개한다. 이후, 롭이 밴드를 탈퇴하게 되고 마침 Alcatrazz를 해체한 Graham Bonnet을 새로운 프론트맨으로 맞이하여 공개한 정규 데뷔작이 본작이다. 활화산의 화염과도 같은 폭발적인 Chris Impellitteri의 속주 플레이가 종횡무진 누비는 앨범으로 그의 대표곡으로 일컬어지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 등을 수록하고 있다.

Killing Track : Somewhere Over the Rainbow
Best Track : Stand in Line , Secret Lover , Tonight I Fly , White and Perfect , Levia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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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Eagles

Stand in Line Comments

 (59)
level 15   90/100
보컬과 연주 모두 인간계의 영역을 초월한 최상급의 향연을 들려준다. 80년대 헤비메탈을 대표하는 앨범중의 하나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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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album "Stand in Line" ponúka podarenú kombináciu Heavy Metal -u a Hard Rock -u s výbornou gitarovou prá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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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2번곡이 노래방에 있는 이유는 내가 노래방 사이트에서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높아서 부르지 못한다는게 함정이다. 그래햄보넷의 화통 삶아먹은 목소리와 임펠리테리의 현란한 속주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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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카카루
level 18   90/100
Since You've Been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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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tand in Lin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5   100/100
올만에 듣고 싶어 현재 8번트랙까지 들으며 점수를 매겨본다. 보넷의 미친 성량에 헛웃음이 지어지며.. 다시 위키등을 보고 있다가 알게 된 것이 09년도에 리마스터판이 일부국가에서 나왔으며 87년도 ep가 포함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은 9번 연주곡이 잘려 있는 1시디 버전인 듯 하다. 랍락이 왜 빠지고 보넷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앨범을 완성시킴
3 likes
level 4   95/100
내 생애 처음으로 구매한 CD. 형이 사준 더블카세트 CD 플레이어를 받고 처음으로 플레이한 그 CD. 보넷의 강철 보컬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무지개 너머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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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썸웨어 말고도 구십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신쓰유르빈곤이나 투나잇 같은 곡들은 정말 임펠리를 잉위와 다른 날것의 미가 있는 원석의 마스터피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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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임펠리테리 최고의 명반이자 헤비메탈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하나 평가절하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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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5/100
연주는 역시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크리스 임펠리테리에게는 기본적인 음악가로서의 상상력이 부족하다. 자신의 밴드가 아닌 남의 밴드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한다면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다. 그래도 명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가 수록된 것 만으로도 이 앨범을 감상할 가치는 충분하다.
1 like
level 11   80/100
Somewhere over the Rainbow같은 명곡들이 수록된 훌륭한 앨범. 글램 메탈과 네오클래시컬이 잘 조화되어 있지만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 특히 녹음상태는 매우 안좋음. 개인적으로 그래험 보넷의 보컬이 너무 취향이 아님
1 like
level 9   85/100
My 3632nd most played what amazing guitar!
1 like
level 12   85/100
Production is poor, but Impellitteri's guitar-work is killer, and Bonnet sounds absolutely amazing as always. Bonnet paired with any guitar wizard seems to work magic.
2 likes
level 10   90/100
레인보우가 어디있는진 모르겠고, 그냥 그저 Goodnight And Goodbye !! Stand In Line !! Playing With Fire !! 귀는 분명 청각기관인텐데 이들의 음악은 쌍팔년 식 '젊음'이라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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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임펠리테리의 기타나 연주는 말 할것 없이 훌륭하지만 리프나 곡의 분위기 등은 잉베이나 레인보우의 것을 너무 대놓고 가져온것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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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던 열세살 즈음의 저에게 임펠리테리의 현란한 속주는 동경의 대상을 넘어 꿈조차 꿀 수 없는, 연습은 커녕 닿을 수도 없는 머나먼 우주같은 존재였습니다. 첫트랙의 우렁찬 보이스를 좋아했고 4번트랙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즐겨들었습니다. 그레함 보넷이 Rainbow에서 부르던 그 곡, 같은 보컬에 더 화려한 연주인 2번트랙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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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Tonight I Fly!!!!!!!!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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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역시 보넛의 파워는 쩔긴하는데 빡센 보컬이라 임페리테리의 속주랑은 그닥 안어울림 가벼운 롭락 정도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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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5/100
그래이엄 보넷의 무시무시한 파워보컬과 임펠리테리의 기타의 환상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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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추억의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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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잉베이가 컬쳐쇼크였다면 임펠리테리는 스쳐지나가는 임펙트가 정말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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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헤비메탈하면 떠오르는 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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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딱히 기대는 안하고 들었는데 졸라좋네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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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파워풀한 보컬과 Impellitteri의 기타. 이 두개만 해도 90점은 먹고 간다. 1,4를 제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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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0/100
헤비메탈하면 나는 주다스프리스트와 이 앨범이 생각난다. 4번트랙을 듣노라면 역시 오리지날이 짱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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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0/100
연주만큼은 정말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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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임펠리테리의 데뷔앨범 헌정곡으로 모았다는데 이후 앨범은 내취향과 많이 떨어지지만 데뷔앨범만큼은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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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일반인들도 많이 아는 유명한 Somewhere Over The Rainbow수록앨범. 지금 다시 들어보니 레코딩상태가 별루여서 그런지 옛날틱한 느낌이 많이 든다.
1 like
level 12   90/100
아...아름다운 연주의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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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75/100
4번트랙은 진짜 오지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수준급 곡들이 포진해있고 임펠리테리의 불꽃같은 속주를 들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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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보넷짱짱맨
3 likes
1 2

Impellitteri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4.4171
▶  Stand in LineAlbum88.2645
Album81.1263
EP83.1151
Album85.1283
Album89.6557
EP68.840
Album80294
Live6010
Album81.9153
Album83.5122
Album64.5151
Album82.3292
Album85.5261
Album87.7131
Album88.33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1
Reviews : 10,428
Albums : 170,10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