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ny Comments

전기 인플레임즈의 명작들중 하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이후에 이들은 훌륭한 변화를 이루어 냈지만 변화한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인으로서는 이 앨범까지만 찾아 듣곤 한다.

초딩때 뭣모르고 호기심에 들어봤었던...ㅎㅎ 그땐 무서운 그로울링소리에 멜로디가 구성지니 마냥 신기했었다. 2번트랙이 아직도 뇌리에 남는다. 지금들으면 오글거리겠지만 그만큼 정겨울것이다.

2집과 함께 가장 좋은 인플 앨범. 기존 멜데스와 이제 막 대두되기 시작한 모던헤비간의 균형을 아주 절묘하게 잡았고, 덕분에 꽤나 재미있는 sf 판타지물스러운 이미지의 멜로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1,2,3번 3연타를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크리스마스에 무드잡기 좋을 정도의 음악이다.

제스터 앨범에 비하면 굉장히 세련되어진 음반. 약간 단순한 곡 구성은 아쉬우나.. 이 앨범의 멜로디는 이 앨범 구입한지 한참된 나에게 있어서는 지금도 전율이다.

데스의 '데' 자만 봐도 몸서리 칠정도로 싫어했던 시절 친구의 mp3에서 이앨범 1,2,3,4 곡 연달아 듣는데 기절할 뻔했던 시절을 잊지 못한다.

opäť album so silnými, ale aj slabšími vecičkami, no oproti predošlému je celkovo slabšie, aj keď jedným dychom dopĺňam, že inak oproti množstvu iných melodických deathových kapelách kvalitné

이정도의 명반이 90점을 못넘다니..이상하다. 1,4,번 강추

개인적으로 The Jester Race를 더 좋게 들었고 이보다 훌륭한 멜데스 명작은 많다고 생각한다

인플레임즈는 타 멜데스에 비해 선호하지 않으나 이 앨범만은 최고다

나에게도 인플 최고의 앨범은 이것

많이 들으면 질리는게 사실이나 왠지 나에겐 그런게 없는... 인플 최고다!!

인플은 당연히 이거지!!!

멜데스에서 제일 처음 접한 앨범..적당히 서정적인 좋네

사실 Clayman 부터 모던필이 나오기 시작한다고 보면 인프레임스 전반기 완성본이라고 말할수 있는 앨범...

보다 귀를 휘어잡는 멜로디의 향연과 박진감 넘치며 그루브도 살아있는 명반. Ordinary Story, Colony 를 언제 라이브에서 영접할 날이 다시 올까~

인 플레임에서도 이 앨범은 단연코 나에게 최고다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그래서 묶혀두었다 언제부터인가 멜로디가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이 앨범이 좋아졌다

처음 Embody The Invisible 들었을때 감동이 대단했다~ 지금도 즐겨듣는 최고의 앨범~!!

제스터 레이스의 SF적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건 그다지...

그들 앨범가운데서는 상당히 잘만든 앨범. 1,3,4는 황금멜로디라인이 펼쳐진다.

인플레임즈 하면 이 앨범 아닌가!

몇몇 좋은곡들이 있지만 어떤 강한 어필을 받지는 못했다

시원시원한 멜로디와 보컬이 일품이다. 그다지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이 앨범은 인정한다.

이때가 가장 좋았다

개인적으로.. 곡들이 너무 가벼운것 처럼 느껴졌다..

2집때와 비교하면 더 깔끔해졌지만... 뭔가 깊은 풍미가 거세된 것 같아 안타깝다.

인플레임즈 최고의 앨범. 앞으로 이런 앨범은 뽑아내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