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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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route to Remain (200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Reroute to Remain Comments
(43)May 23, 2024
이 정도가 딱 좋지 아니한가! 전작과 확연히 달라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멜데스의 느낌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플레임스 특유의 캐치함도 번뜩인다. 후반기와 전반기 인플을 반 반 섞었는데 그 합이 좋았던 추천작.
Jan 3, 2024
A fun fact is that I still listen to this album occasionally because I still can't believe that 'the great' In Flames released this album. I think In Flames wanted to broaden their fan base by changing their musicality through the embrace of the latest metal trend back then. Unfortunately, their approach did not appeal.
Mar 29, 2023
Well... add some metalcore stuff with in flames. But i heard it well. Great musical change for the americans
May 29, 2022
Fuck this sounds good again after trying so hard to get into their new stuff. I just can’t! Sometimes newer stuff sounds good but it’s just not memorable. I think they’re trying to cram too many styles in nowadays. That's why I don't accept listening to them all the time
Sep 15, 2019
본격적으로 뉴메탈?로 노선을 바꾼 첫 앨범으로, 달라진 스타일에 욕을 엄청 먹었던 문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들어봐면 그냥 음악 자체가 구리다. 곡 갯수는 많은데 특별히 인상적인 곡은 없고 다 고만고만하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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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16
기존 장르의 틀을 깨는 것은 언제나 큰 도박이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게 변화했다. 그래도 기존 팬들의 아쉬움은 이해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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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15
Junk Food 먹는 느낌이다. 초반에 살짝 괜찮다가, 비슷비슷하면서도 단순한 리프때문에 지겨워진다. 물론 이게 '모던 메탈'의 특징이긴 하지만, 곱씹는 맛이 없고 너무 밍밍하다.
Apr 16, 2014
Un grandioso album me encanta una gran combinacion de pezades y energia con la melodia y la tranquilidad. la instrumentacion es lo que mas destaco de
Jan 17, 2014
음악적 방향을 논하기 전에 앨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Colony나 Clayman은 리프와 후렴구가 캐치했어도 재밌게 즐길 만했는데 이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코어 습작이다. All That Remains보다는 조금 낫다.
Mar 26, 2012
난 좋던데... 오히려 후반에 나온앨범들이 이 앨범전에 나왔다고 해야될 정도로 본작의 완성도는 높다고 본다.... 다만 곡들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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