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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Reroute to Remain cover art
Artist
Album (200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Reroute to Remain Comments

  (43)
level 11   85/100
이 정도가 딱 좋지 아니한가! 전작과 확연히 달라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멜데스의 느낌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플레임스 특유의 캐치함도 번뜩인다. 후반기와 전반기 인플을 반 반 섞었는데 그 합이 좋았던 추천작.
level 8   90/100
돈 냄새 진하게 나는 음악도 나쁘지만은 않다.
level 14   60/100
A fun fact is that I still listen to this album occasionally because I still can't believe that 'the great' In Flames released this album. I think In Flames wanted to broaden their fan base by changing their musicality through the embrace of the latest metal trend back then. Unfortunately, their approach did not appeal.
level 8   90/100
Well... add some metalcore stuff with in flames. But i heard it well. Great musical change for the americans
level 17   75/100
Fuck this sounds good again after trying so hard to get into their new stuff. I just can’t! Sometimes newer stuff sounds good but it’s just not memorable. I think they’re trying to cram too many styles in nowadays. That's why I don't accept listening to them all the time
level 5   65/100
본격적으로 뉴메탈?로 노선을 바꾼 첫 앨범으로, 달라진 스타일에 욕을 엄청 먹었던 문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들어봐면 그냥 음악 자체가 구리다. 곡 갯수는 많은데 특별히 인상적인 곡은 없고 다 고만고만하게 들린다.
1 like
level 10   65/100
킬러트랙과 필러트랙의 괴리감.
level 13   80/100
너무 인기지향적이면 쉽게 질린다는 걸 그 다음 앨범이 증명해준다. 본작엔 별 문제가 없다.
1 like
level 9   80/100
그래도 최악의 앨범은 아닌 이유는 Trigger와 Cloud Connected 때문이다.
level 9   70/100
평범
level 15   85/100
기존 장르의 틀을 깨는 것은 언제나 큰 도박이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게 변화했다. 그래도 기존 팬들의 아쉬움은 이해할만 하다.
1 like
level 16   70/100
Junk Food 먹는 느낌이다. 초반에 살짝 괜찮다가, 비슷비슷하면서도 단순한 리프때문에 지겨워진다. 물론 이게 '모던 메탈'의 특징이긴 하지만, 곱씹는 맛이 없고 너무 밍밍하다.
level 9   80/100
인플은 확실히 다른 멜데스 밴드와는 차원이 틀리다. 정말 멋있는 밴드.
level 6   80/100
지금 행보로만 보면 이 앨범은 충분이 가치가 있는 앨범임.
level 4   80/100
그런대로 들어줄 가치가 있는 무난한 앨범이라고 본다. 1, 3, 4, 13번 추천한다.
level 6   95/100
Un grandioso album me encanta una gran combinacion de pezades y energia con la melodia y la tranquilidad. la instrumentacion es lo que mas destaco de
level 6   55/100
음악적 방향을 논하기 전에 앨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Colony나 Clayman은 리프와 후렴구가 캐치했어도 재밌게 즐길 만했는데 이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코어 습작이다. All That Remains보다는 조금 낫다.
level 9   90/100
대체로 변화가 일어나면 사운드나 곡 구성이 마음에 안들기 마련인데, 이들은 적절하게 변화한거 같다.
level 7   95/100
이렇게 변할줄 아는것도 능력이다.
level 12   90/100
성향이 멜데스보다 얼터너티브쪽으로 많이 변했지만 음악은 여전히 멋지다. 기존팬들은 외면할지몰라도 나에겐 충분히 멋진 앨범
level 21   80/100
niečo tomu chýba - na staršie pecky proste nemá
level 1   90/100
멜데스라고만 생각하고 들으니까 앨범이 귀에 안들어오지 ;; 그냥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존나좋은데 그리고 클린보컬부분이 더 소름돋게만듬
level 12   80/100
좋은 앨범이긴 하나 처음 몇트랙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지루하기에 15점 가산...
level 8   85/100
난 좋던데... 오히려 후반에 나온앨범들이 이 앨범전에 나왔다고 해야될 정도로 본작의 완성도는 높다고 본다.... 다만 곡들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안간다.
level 2   60/100
안타깝게 멀어져가는... 아쉬울뿐~
level 7   84/100
나쁘지않군....................
level 5   90/100
변절의 시작이 아니라 변절의 완성판 ... 후기작들에 비하면 명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재평가가 이뤄줘야 될 앨범중 하나...
level 17   60/100
밴드가 돈맛을 알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level 7   86/100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level 14   86/100
인플 변절의 시작이라 불리우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전곡이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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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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