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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art Like a Grave (201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Heart Like a Grave Comments
(32)Dec 2, 2023
Aug 31, 2023
pretty decent album from Insomnium, but I'm still missing something for a higher 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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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1
인솜니움 앨범 중 가장 처음 들은 앨범. 서정성을 돋구는 어쿠스틱 기타의 멜로디와 다운튜닝된 기타와 베이스의 사운드는 쓸쓸한 가을과 혹독한 겨울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공격적인 트랙도 좋지만 갠적으로 9,10번 트랙이 킬링트랙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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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 2021
자기들만의 음악색깔을 보여주는 것이 밴드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다년간 팬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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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늦었지만.. 오랜만에 찾은 멋찐 앨범이네요!!. 멜데스의 공격성과 프록의 서정성이 유기적으로 잘 조합된 훌륭한 앨범이네요!! 난 '겨울 대문' 앨범도 좋지만 이게 더 잘 맞네!!^^ 정말 북유럽의 음악적 토대는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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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1
템포가 쳐지는데도 그들만의 감성과 미학을 차분히 뽑아냅니다. 1번 트랙에서 또 서정미 추구한답시고 메탈아닌 다른거 잔뜩 꺼내겠구나 했는데 2번에서 바로 찰진 멜로디 과시하면서 안심시키네요. 결국 다른거 잔뜩 꺼내고픈 욕구 못 참고 막판에 지루하게 풀어대지만, 그래도 들을만합니다. 새삼, 독보적 아름다움을 이뤄낸 그옛날 COB의 위대함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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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20
Fínska kapela Insomnium vydala ďalšie podarené melodické Death/Doom Metal -ové album v strednom tempe, príjemnými melodickými gitarami, podarenou rytmikou a už tradičným hlbokým growlin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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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0
단단하고 거친 멜데스의 뼈대가 거칠고 우락부락한 기타 리프와 보컬을 통해, Winter's Gate에서 보여줬던 밀도 있고 차가운 감성이 키보드를 통해 적절히 버무려진 훌륭한 작품입니다. Neverlast, Pale Morning Star, Heart Like a Grave 세 곡이 정말 훌륭하고, Omnium Gatherum을 연상케하는 서정적 멜로디의 반복도 3기타의 활약으로 시종일관 감정을 고조시키는 게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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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19
상당히 좋긴한데 이 앨범이 Winter's Gate나 New World Shadow에 버금갈만한 명작인지는 의문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짤막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전개가 눈에 띄긴 하지만.. 잘만든 서정적인 멜데스임에는 틀림없으나 눈에 띌만하게 멋진 부분은 잘 보이지 않는 수작. 요즘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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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9
개인적으로 핀란드 밴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특유의 서정성, 귀에 잘 들어오는 멜로디 그리고 깔끔하면서 직선적인 연주 때문이다. 이 세가지 특징 중 이들은 서정성 하나만 마음에 들고 다른 부분은 조금씩 부족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90점을 주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들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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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19
단연 올해의 앨범!!! 전작 Winter’s Gate를 넘어선...다른 몇 분의 언급처럼 Omnium Gatherum 의 New World Shadows 에 버금가는(그리고 흡사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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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5, 2019
상당히 좋은 곡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론 heart like a grave 와 같이 차분한 분위기의 곡들이 좀더 많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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