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A Matter of Life and Death (200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omments
(38)May 7, 2024
does the musical line need to change if the level of music remains strong? I recommend Defenders76 to listen again to Iron Maiden's discography, after which you can ask yourself the question, are all Iron Maiden's albums really as bad as you subjectively claim?
2 likes
May 5, 2024
From this album to Senjutsu, Iron Maiden has been a big disappointment for me. No progress, same thing since 2006 - 2021
2 likes
Feb 13, 2024
헤비하고 퀄리티 있는 리프들이 있지만, 디킨슨의 보컬이 이 시점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한 듯 하다. 여전히 드라마틱한 보컬 표현력을 보여주지만 고음에서 힘겨워하는게 스튜디오앨범에서조차 들림. 그래도 수작은 된다고 생각함.
Feb 4, 2024
Aug 12, 2023
Probably the best Post reunion Maiden album after Brave New World. Not a single weak track. For the Greater Good of God, The Longest Day and The Legacy have great lyrics and are the best songs on the album. These Colours Don't Run has some amazing melodies. Track #7 has an amazing riff. It is almost a semi concept album with all the songs being either about religion or war or both. This makes it a very cohesive album.
2 likes
Jul 10, 2022
Sep 24, 2021
Dec 2, 202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창작력이 어디까지 달했나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힘을 빡준 메인디쉬만 10접시를 먹기는 너무나 배가 부르다.
4 likes
Jul 17, 2020
전부터 그런 경향이 좀 있었지만, 이 앨범은 특히나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길다고 다 끄는게 아니고 4분 5분따리라고 안끄는게 아니지. lord of light같은 경우는 괜찮았다.
Feb 5, 2020
이렇게 모든 곡에 대서사를 넣어, 길게 만드는 음악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독보적 능력의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대부분 곡들이 7분은 가뿐히 넘어가는 길이로, 한번에 쭉 감상하기에는 다소 지겨울 수도 있지만, 보컬의 멜로디를 한껏 살려 지루함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특유의 맑은 톤으로 연주하는 기타 솔로에서 노련미가 흐릅니다.
2 likes
Jan 25, 2015
1번을 제외하고 곡 길이가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다. 아이언 메이든 구입한 첫 앨범이여서 이 앨범 듣고 실망한 나머지 한동안 다른 앨범들 찾아볼 생각도 안한...
Jul 14, 2014
너무 지루하다 몇몇곡의 멜로디는 마음에 드는데 도대체 왜 이리 쓸데없이 늘여놨는지;; 8번은 중반까지 좋았다가 뒤에 가서는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게 한다
Dec 8, 2013
메이든 메이든 얘기만 듣다가 처음 들을 앨범이 이거였지만 아 이래서 메이든 메이든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 물론 나중에 전성기 앨범 찾아듣고 기절할 뻔 했지만! 멜로디나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초기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준다
1 lik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