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power Comments

주다스 빠지게 된 계기

멤버들의 연령은 둘째치고라도 음악 자체가 너무나도 고퀄이다. 내한 공연이 기다려진다.

2018년에 이 앨범을 듣다니 영광입니다

그래도 이런게 제일 좋아

밴드에 대한 존경과 꾸준함에 존경 자주 들을지 말지의 개인차는 있지만 처음듣는 순간은 누구나 반할 듯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한지 10년도 되지 않았는데 나태해져 가던 중, 데뷔한지 50년이 가까워진 분들도 장인정신을 갖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좋지만 이번 작품도 훌륭합니다.

범작

롭옹 활동만으로도 100점...

주다스 프리스트가 80년대에나 내놓던 절대명작을 2018년에 또 내놓을줄은 몰랐다. 구성도 그렇고 곡 하나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주다스 프리스트 잘 모르는 사람한테 1985년에 나온 앨범이라고 말하면 믿을 듯.

명반 이상의 가치가 있다. 중간에 쉬는 트랙으로 들어있는 Guardians마저도 굉장한 힘을 발휘하고 있고 전 곡들이 하나하나가 주옥이다. 이대로 한국에도 한번 와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솔직히 반칙이죠. 그 연세에 이런 작품을 내는데 어떻게 90점 미만을 줍니까 제가

후기 앨범 중에서는 가장 퀄리티가 좋은 것 같네요

프로덕션이 매우 맘에 든다. 아직도 새로운 물건을 들고 나온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노장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정도...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다.

죄송합니다.. 제가 뭣도 모르고 큰 결례를 범했습니다.. 181201 수정

Nagy valószínűség szerint az év albuma!!!

후기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인가? 리치 폴크너의 입김이 드디어 느껴지는 것인가?

이나이에 이런 앨범을 낼수 있다니 정말 존경스럽다

명성과 존경을 떠나서 너무 좋다

만약에 Painkiller가 안나오고, 이 앨범이 1990대 랍형님의 기량이 최고조일때 나왔다면.....

꾸준히 활동 해 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인데... 개인적으로 페인킬러급 감동을 느끼고 있는 엘범.

우리 큰형님들은 나이를 먹어도 늙지않는다!

후기 작 중 가장 고른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 분들 연세를 생각하면 정말 기절할 수준이다...

언제까지 하실건가요 아니 영원히 해주세요

대단하네.. 인정. 다만 굳이 찾아 들을 것 같진않다.

네임드에 연세 치곤 관리가 잘 된 목소리는 좋은데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그렇게 좋은 앨범까지는 아님

전작에 비해 리치 포크너가 훨씬 잘 융화되었다는 느낌. 앤디 스닙의 현대적이고 화끈한 사운드 메이킹도 한몫 하는것같다. 그야말로 기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