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emer of Souls Comments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내 생각에는 멤버들의 연로함 등을 생각할 것 없이 음악적으로 정말 잘 뽑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깜짝 놀랐다.

여전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이 없진 않지만 마음속에 묻겠습니다 아버님들!

노스트라다무스 앨범에서 실험이 과했다 싶었는지 후속작은 그야말로 그들의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그들이 더이상 젊지 않다는게 단지 아쉬울뿐이다.

painkiller 앨범과 비슷한 색깔이 나네 ㅎㅎ

뭐 나이를 생각하면 명작이라고 해야할지... 나쁘진 않다.

čím viac to album počúvam, tým viac sa mi páči. Návrat k staršej tvorbe v rozmedzí 80tych a 90tych rok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