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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ma of Souls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Coma of Souls Comments
(33)Feb 25, 2023
1-5집에서 계속 달리던 전성기 사운드를 마지막으로.. 다음이 92년 문제작. 당시의 라이브를 포함한 2CD버젼이 18년도에 나와 또 구입. 2,3번 트랙은 요즘 라이브에서도 남아있다. 초기작들에 비해선 약간은 얌전해졌는데 여전히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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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From start to finish, Coma of Souls is one of the greatest Thrash Metal albums ever. This is a must-have for anyone who claims to have any interest in Thrash. Petrozza’s vocals are outstanding, with him spitting, snarling and screaming like his life depended on it. Ultra-heavy, blazing riffs with shredding solos combined with crushing bass licks and scorching drums make this one vicious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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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준수한 스레쉬 앨범. Ventor의 투베이스 드럼 연타가 인상적. 다만 전반부에는 라이브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명곡들이 몰려 있지만, 후반부는 좀 지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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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1
Kreator haven't missed a beat, entering the new decade with another of Thrash's finest, most aggressive cut of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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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0
전체적으로 데뷔초의 흉폭함은 어느정도 다듬어진 걸작. 하지만 중간중간 살벌하게 몰아치는 곡들이 배치되어 있다. 유명한 People of the Lie는 아주 멜로딕하고 흥겨워 머리가 절로 흔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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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0
점잖아지고 스마트 해진 크리에이터. 악마들린 짐승 수준의 야만성을 1,2집에서 완성하고, 짜임새있는 리프와 깔끔한 완급 조절을 3,4집에서 완성한 크리에이터는, 다섯번째 작품인 본작을 통해 테크니컬 스래쉬의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아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동안 없었던 멜로딕한 아르페지오 리프 등의 발견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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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18
명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와닿지 않는 밴드. 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스피드는 빠르지만, 리프가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고, 멜로디가 캐치하지 않아서 큰 감흥을 받지 못했다. 그나마 괜찮았던 트랙은 3, 7번.
Jul 22, 2015
The last album before their sudden turn of style(which virtually every '80s Thrash band had undergone). And it was amazing! Surely there must be that one weak track, right? Spoiler alert: there isn't! Every song has its own distinctive thrashy values and riffwork and intermittent solos and vocals and lyrics and blahblahblah. One of their best work.
Feb 9, 2013
May 4, 2012
크리에이터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로 만들어준 앨범... 근데 후기의 명반들로 인해 이제는 조금 퇴색된 느낌~ 당시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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