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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Coma of Souls cover art
Artist
Album (199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Coma of Souls Comments

  (33)
level 1   80/100
very good needa listen more
level 11   75/100
곡의 흐름이 유기적이지 못하고 딱딱 끊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level 7   100/100
독일스래쉬의 고조할아버지가 이렇게 생겼다
1 like
level 7   85/100
1-5집에서 계속 달리던 전성기 사운드를 마지막으로.. 다음이 92년 문제작. 당시의 라이브를 포함한 2CD버젼이 18년도에 나와 또 구입. 2,3번 트랙은 요즘 라이브에서도 남아있다. 초기작들에 비해선 약간은 얌전해졌는데 여전히 강력하다.
1 like
level 10   95/100
From start to finish, Coma of Souls is one of the greatest Thrash Metal albums ever. This is a must-have for anyone who claims to have any interest in Thrash. Petrozza’s vocals are outstanding, with him spitting, snarling and screaming like his life depended on it. Ultra-heavy, blazing riffs with shredding solos combined with crushing bass licks and scorching drums make this one vicious recording.
1 like
level 11   85/100
준수한 스레쉬 앨범. Ventor의 투베이스 드럼 연타가 인상적. 다만 전반부에는 라이브에서도 자주 연주되는 명곡들이 몰려 있지만, 후반부는 좀 지루해짐.
1 like
level 14   100/100
야생마를 길들였더니 적토마가 되었다?
3 likes
Kreator - Coma of Souls CD Photo by Kahuna
level 16   95/100
beautiful in my opinion
2 likes
level 16   80/100
다시 공격성을 살짝 다듬은 앨범
level 12   95/100
Kreator haven't missed a beat, entering the new decade with another of Thrash's finest, most aggressive cut of metal.
2 likes
level 14   95/100
전체적으로 데뷔초의 흉폭함은 어느정도 다듬어진 걸작. 하지만 중간중간 살벌하게 몰아치는 곡들이 배치되어 있다. 유명한 People of the Lie는 아주 멜로딕하고 흥겨워 머리가 절로 흔들어진다.
3 likes
level 13   75/100
점잖아지고 스마트 해진 크리에이터. 악마들린 짐승 수준의 야만성을 1,2집에서 완성하고, 짜임새있는 리프와 깔끔한 완급 조절을 3,4집에서 완성한 크리에이터는, 다섯번째 작품인 본작을 통해 테크니컬 스래쉬의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자아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지만 그동안 없었던 멜로딕한 아르페지오 리프 등의 발견이 눈에 띕니다.
4 likes
level 9   100/100
좋음. 특히나 people of the lie 너무 좋은데. 100점으로 상향함. 듣다보니 정말 개좋음.
3 likes
level 10   80/100
어느 날 요거 듣다가 꺼버렸다. 남들 다 띵반이라는데 난 세우지 못한, 알타옵매드니쓰 같은 당신 1,2,3연타는 좋았다
level 16   75/100
명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와닿지 않는 밴드. 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스피드는 빠르지만, 리프가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고, 멜로디가 캐치하지 않아서 큰 감흥을 받지 못했다. 그나마 괜찮았던 트랙은 3, 7번.
level 8   95/100
크리에이터 중기 명반이다. 솔직히 이 밴드 음반들은 적어도 평타 이상이라서...안 좋은 게 없다.
1 like
level 16   90/100
초기에 비하면 양반같은 음악
level 12   85/100
초기작들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얌전해져서 듣기 편한면이 있다
1 like
level 9   95/100
The last album before their sudden turn of style(which virtually every '80s Thrash band had undergone). And it was amazing! Surely there must be that one weak track, right? Spoiler alert: there isn't! Every song has its own distinctive thrashy values and riffwork and intermittent solos and vocals and lyrics and blahblahblah. One of their best work.
level 10   95/100
특히 7번을 좋아 했음
level 6   95/100
반박의 여지가 없는 이들 최고의 명반.
level 12   95/100
시작부터 쭈욱 때려부수는 저먼쓰레시! 쓰레시 팬이 Kreator를 어찌 싫어할 수 있단 말인가.
1 like
level 5   95/100
예쁘게 귀를 후려친다
level 11   90/100
크리에이터식 쓰레쉬의 결정판.
level 6   95/100
크리에이터 전반기 최고 걸작!!!
level 21   100/100
technický, pritom drtivý a rýchly thrash metal, kvalitný zvuk a nápady, jednoducho podarený - niekedy som mal plagát tohto albumu nalepený na dverách
Kreator - Coma of Souls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2   90/100
파괴와 절제의 미를 동시에 보여주는 수작.
1 like
level 3   92/100
크리에이터를 가장 좋아하는 밴드 중의 하나로 만들어준 앨범... 근데 후기의 명반들로 인해 이제는 조금 퇴색된 느낌~ 당시엔 정말 최고였다~
1 like
level 19   90/100
초기작들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앨범. 듣다보면 시간 정말 빨리간다.
Kreator - Coma of Souls CD Photo by Mefisto
level 3   96/100
이들 최고의 앨범이자 독일스래쉬를 대표하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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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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