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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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ouses of the Holy (197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
Houses of the Holy Comments
(33)Jan 26, 2024
The Rain Song, No Quarter 2곡만으로도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앨범. 나머지 트랙들도 각기 다른 스타일임에도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함.
Feb 24, 2023
"Houses of the Holy" is fifth Zeppelin's studio album and was released by Atlantic Records. Although critical response was mixed, album became a commercial success, with over 10 million albums sold. All instruments and vocals were provided by the band members Robert Plant (vocals), Jimmy Page (guitar), John Paul Jones (bass, keyboards), and John Bonham (drums). Album was produced by Page and mixed by Eddie Kramer.
May 17, 2022
I just love this album so much. The Rain Song could bring me to tears, and No Quarter is so dark and foreboding I'm tingling. Sorry to say, I give it 95 instead of 100. This is because of The Crunge. I know some people say it's complex and funky, but I just can't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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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0
당시 지미페이지가 오컬트에 심취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사실입니다. 마치 흑마법을 통해 악마와 거래라도 한듯,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묘하고 신비한 색채가 비 올것같은 날씨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으며, 여전한 포크적 터치와 함께 곳곳에서 풍기는 히피 흔적의 자유분방함은 금지된 식물에 손이라도 댄듯 몽롱한 사이키델릭의 싹을 피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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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7
Dancing Days는 예전부터 왠지 기분이 나빴다. No Quarter도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정말 싫었지만 듣게 되는 마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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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15
Jul 14, 2015
Houses of the Holy is pure awesomeness. The album has its ups and downs, with badass rock songs and sad songs and even reggae influenced songs mixe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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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14
수 없는 기타의 오버더빙 The Song Remains the Same. 제대로 약 빨고 만든 The Rain Song이 앨범의 투톱이며, 싸이키델릭과 레게리듬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해석해냈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장르의 경계따윈 우습다 알려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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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13
레드제플린의 작곡력이 가장 포텐터졌던 당시에 나온 앨범같다. 완성도도 높으며 훌륭하다!! 취향은 1,2,3집에 가깝지만 말이다.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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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3
최고의 명반은 4집이라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앨범은 5집인듯...마치 핑크플로이드의 최고 명반을 Dark side of the moon이나 The wall을 꼽으면서도 정작 Wish you were here를 더 많이 듣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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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12
명반 하나 정도 나왔으니, 다양한 색깔도 보여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든 앨범. ㅋ 레드제플린 음반 중 가장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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