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Disguis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1989 |
Genres | Heavy Metal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57:23 |
Ranked | #99 for 1989 , #5,546 all-time |
Album Photos (13)
Master of Disguis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Master Of Disguise | 7:25 | 90 | 1 | |
2. | One False Move | 2:50 | 80 | 1 | |
3. | Love Is A Crime | 5:27 | 80 | 1 | |
4. | Sins Of The Flesh | 4:35 | 80 | 1 | |
5. | Phantoms | 6:23 | 85 | 1 | |
6. | Never Too Young | 4:52 | 75 | 1 | |
7. | Be One Of Us | 4:06 | 80 | 1 | |
8. | Psychodrama | 4:43 | 80 | 1 | |
9. | Waiting In The Wings | 5:36 | 80 | 1 | |
10. | Roll Over And Play Dead | 4:08 | 80 | 1 | |
11. | Under The Rose | 2:46 | 80 | 1 | |
12. | We Got The Power | 4:31 | 8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Lizzy Borden : Vocals
- Joey Scott : Drums, Percussion
- David Michael Phillips : Lead, Rhythm, and Acoustic Guitars
- Ronnie Jude : Lead and Rhythm Guitars
- Mychal Davis : Bass
- Brian Perry : Bass
- Joey Vera : Bass
- Mike Razzatti : Additional Guitars
- Elliot Solomon : Keyboards
Master of Disguise Reviews
(1)Date : Aug 26, 2024
Lizzy Borden은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Visual Lies에서 완연한 글램 메탈 밴드로 갈아탔다. 당시 글램 메탈이 워낙 상업적인 성공을 구가하고 있었던 터라 그들이 글램 메탈로 노선을 변경하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다. 사실 연주력 같은 부분에서 Lizzy Borden은 의심할 여지없는 일급의 밴드였지만, 멜로디 라인을 짜내는 부분은 약간 아쉬움이 있는 팀이었다. 그래도 워낙 시절이 글램 메탈에 호의적인 시대라 어느 정도 성공은 보장되다시피 했다. 이러한 노선이 쭉 견지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밴드는 다시 한번 노선 변경을 감행해서 의아함이 들게 했다. Lizzy Borden의 노선 변경은 여러모로 W.A.S.P.를 연상케 했다. 일단 가벼운 주제로 일관했던 전작에서 밴드는 갑자기 컨셉 앨범을 통해 다시 초기의 진지한 음악과의 접선을 시도했다. 물론 앨범의 사운드의 깊이나 컨셉의 주제의식 같은 요소는 W.A.S.P.의 The Headless Children나 The Crimson Idol 만큼 파격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컨셉을 지향하는 만큼 좀더 응집력 있는 작곡을 통해 좀더 일관성 있는 곡들의 유기적인 구성으로 좀더 수준높은 뮤지션십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대중적인 성공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음악적 실험을 감행한 이들의 행보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Master of Disguise Comments
(4)Sep 22, 2023
štvrté album "Master of Disguise" pokračuje v smere predošlého albumu, čiže Heavy Metal s prvkami Hard + Glam Rock -u
Apr 4, 2023
New Trolls를 뺴다박은 인트로의 1번트랙, Elvis Presley의 An American Trilogy가 연상되는 2번트랙, Queensryche 느낌의 3번트랙 등등 모두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곡들이 짬뽕되어 있음.
1 like
Apr 30, 2021
기존에 보여주었던 쇼크롹+글램메탈적인 요소가 감소하고, 롹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인 느낌이 가미되었다. 결과적으로 헤비함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감상의 맛은 더욱 배가된 느낌이다. 이것이 진보인지는 청자에 따라 다른 결론이겠지만, 메탈 밴드의 변화추구로는 성공적이었다고 느낀다.
2 likes
May 1, 2014
말이 필요 없는 Lizzy Borden의 최고의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곡 하나 없다. 특히 5번 트랙같은 경우 정말 등이 짜릿할정도로 명곡인것 같다.
1 like
Lizzy Borde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Give 'em the Axe | EP | Apr 20, 1984 | 75 | 3 | 0 |
Love You to Pieces | Album | Jun 1985 | 83.3 | 6 | 1 |
The Murderess Metal Road Show | Live | Apr 1986 | 75 | 1 | 0 |
Menace to Society | Album | Sep 1986 | 82.5 | 4 | 1 |
Terror Rising | EP | Mar 1987 | 60 | 1 | 0 |
Visual Lies | Album | Aug 12, 1987 | 78.3 | 6 | 1 |
▶ Master of Disguise | Album | 1989 | 85 | 5 | 1 |
Deal With the Devil | Album | Oct 10, 2000 | 85 | 2 | 0 |
Appointment With Death | Album | Nov 5, 2007 | 87.5 | 2 | 0 |
My Midnight Things | Album | Jun 15, 2018 | 8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