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kikaesu

An incredible, album easily the band's best. It is probably the most unique album I've heard and I struggle to find something similar and some tracks are amazing, Zetsubou Billy, What's up people and Shimi to name a few and is incredibly consistent. It's a shame not many get the chance to listen to it, it truly is the best album I've heard.

기분좋은 멜로디들로 무장한 훅이 트랙마다 연쇄다발적으로 터집니다. 일본식 믹스쳐록 대표 밴드답게 잡탕찌개같은 요란함을 근본으로 질퍽질퍽하면서도 탄성과 점성을 지닌 리프 털어주고 코러스에는 차분하게 일본냄새 은은히 풍기는 멜로디 담아낸것이 뭐라 말할수없는 신묘한 조화를 선보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수작입니다.

An amazing album with some fantastic and unique tracks with no disappointing ones.

가끔씩 들을 음악 없을 때 아니메 음악들 찾아보면 이런 보물이 나옵니다

전작에서 깨발랄하게 어린애같은 장난스런 느낌은 다소 벗어던져 버리고 본작에서 제대로 된 그들만의 음악을 완성해냈다는 느낌이다. 각각의 트랙이 독자적 테이스트를 내도록 갖가지 재료로 잘 조미되어 있으며, 가마솥으로 끓여 낸 듯한 진득한 레코딩은 일품이요, 단번에 보면 알 수 없지만 곰곰이 생각할 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가사는 양념이라 할만하다.

제법 유쾌한 짬뽕밥

mth 최고 앨범 전작보다 볼륨도 커지고 또 한 단계 올라섰다.온갖 재료로 잘 볶아진 볶음밥 같은 사운드 머리와 어께를 들썩이게 하는 캐치한 멜로디와 공격성이 잘어우러진 사운드 중간중간 나오의 보컬은 상큼함,감칠맛을 더해준다. 라이브로 보면 정말 신날거 같다.

데스노트의 op곡으로 익숙한 What's Up, People?! 그리고 흥겨운 Koi no Mega Lover

크으, 3번트랙을 미친듯이 즐겨들었던 추억이....

카미! 와타시와 오세르트리니!

있었구나... 1,2,10,11 추천. 특히 1,2번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니아, 보쿠노 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