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ic Writings Comments

기타톤이 가볍게 들리지만 듣기 좋다~멜로디도 이후 발매된 앨범들에 비해 정말 잘 뽑아낸 앨범이다~

속도감과 현란함보단 진지하게, 더 멜로딕하게 승부를 본다.Trust에서의 전개는 뛰어났고 6,10,12번 트랙들이 인상깊었다. 메가데스는 본 작을 끝으로 듣지 않았다.

이런 스타일이 더 좋다.

She wolf가 이 작품에 수록되어 있었구나..

빠르고 날카롭기보다는 정적이고 둥글둥글한 엘범이다. 듣기 편해진 부분도 분명 있지만, 너무 밋밋하지 않나 싶을정도로 심심한 엘범

이때까지가 딱 좋았다

당시 테잎으로 사서 She-Wolf 무한반복한 기억이난다. 애착이 많이 간다

라이브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하는 Trust도있고 들을만한 앨범이다.

부드러워진 메가데스

moderný heavy-power-thrash

슬슬 마티의 입김이 강력해졌던 시절...... 그래도 몇몇곡은 수준급이기는 하다.... FFF는 다시 메탈리카를 도발했던 그 곡!!!

'Trust'는 좋다.

좋은 곡들이 꽤 있다. 1,4,10,11,12번 트랙 추천

메탈리카 로드사태 이후 화가난 메탈팬들이 '메가데스는 어떻게 할 생각이지?' 분위기에서 나온 앨범. 앨범 해설지 쓴 사람은 "메가데스의 역전이 시작됐다!" 라고 했었는데... 아무튼 당시 국내 메탈팬들에게 별로 욕을 먹지도, 별로 칭찬을 받지도 않았던걸로 기억함. 1,8,10

메가데쓰의 앨범들 중에선 손꼽을만큼 좋아하는 앨범은 아니지만, 은근히 많이 듣긴 했다... Trust

귀에 쏙쏙들어 오는 멜로디라인과 펑크스타일 앨범, 스레쉬적인 she wolf..버릴 곡이 없는 앨범

이 정도 퀄리티로 뽑아만 준다면 꼭 스래쉬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사실상의 머스테인의 마지막 불꽃.... 다소 저평가 받는 앨범...

더이상 예전에 메가데스는 아닌듯..

Megadeth앨범중 Rust In Peace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 A Secret Place, She-Wolf는 정말이지 명곡 중에 명곡인것 같다!

들을수록 매력있는 앨범.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다.

trust 는 금방 질리고 너무 상업성을 의식한느낌. 별로였으나.10,11,12번 완전 좋다. 안질린다. ㅋ

사운드가 좀 어정쩡해서 별로였으나, 여러번 들어보니 건질만한곡이 꽤있다...트러스트는 명곡

rust in peace 이후 앨범중 제일 괜찮다.멜로디가 좋은곡들이 꽤많다.

5집과 6집이 공존하는 듯한...그리고 어느정도 8집의 기운도 느껴지는 미묘한 앨범.

평작이다, 망했다고하기에는 본연의 색을 조금은 드러내고있고, 곡들 자체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쯤되면 팝적인 요소를 가진 쓰래쉬가아닌 쓰래쉬적 요소를 가진 팝이라는 것이다,

10번 트랙 추천 !!

머스테인이 노래하는 맛을 알아버린듯한 앨범. 음악성이 자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스래시라는 것만 잊으면 꽤 괜찮은 앨범.

전작보단 낫다. 괜찮은 멜로디의 곡들이 몇개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2009년도 평가) ->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은 앨범이다!!! (2021년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