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Magnetic Comments

나의 첫번째 메탈리카. 쫌 길다는 느낌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뿜어져나오는 관록의 박력이 너무 좋다.

그냥그냥...3번이 좋다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아무리 들어도 저건 스래쉬가 아니라 그루브메탈이다.

처음 접한 메탈리카.. 이상하리만큼 욕을 먹는다.. 난 좋았는데.

밴드의 미래를 위해서는 .... 커크를 없애야 한다.

전작보단 낫지만, 여전히 졸작.

'나 안죽었어!'라고 인증하는 앨범. 하지만 딱 거기까지.

내가 처음산 앨범, 초보의 귀로는 옛명반보다, 이상하게 최근의 앨범들이 좋게 들린다. 2번이압권.

메탈리카가 정신을 좀 차린 앨범

메탈리카에 대한 기대치에서는 많이 못미침

처음 들엇을땐 감동의 느낌, 그러나 손이 자주가진않는앨범

MoP가 좋으면 MoP를 들으면 된다. 돈주고 MoP 짝퉁을 샀다는게 억울할 뿐이다.

왜이리 평이 낮은지 이해가 안된다.

통통거리는 드럼이 인상적... 그런대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부활했다 그러나 예전보다는 약간............

전작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고갈된 음악성을 여실히 보여줌... 5% 모자람

정신차린 것에만 만족했다. 레코딩 좀 잘하지. 귀 아프다.

4집~5집정도까지는 회귀한듯한 음악성.딱히 큰감동은 없지만 정말 잘 만든 작품이긴 하다. 그런데 귀 아프게 하는 사운드 질감이 영 마음에 안든다.

아직 부족한 느낌은 들지만 세인트 앵거의 늪에선 나왔다고 보기엔 충분할 듯 하다.

정신은 차렸다지만, 송라이팅이 예전같지 않다. 급실망

넌 5번 트랙덕에 살았느니라,

초심을 최대한 다시 재현하려는 모습이 보였다. 아직 100% 귀환은 아니다.

메탈리카의 귀환이라고 좋아했지만 이정도는 아직 부족하다.

이 정도면 귀환 성공! 사운드가 하드코어적이랄까 지나치달까, 좀 지저분하다.

이앨범의 가치는 라이브에서 느껴야한다..내한공연온다면 꼭가보길

돈주고 살 용기가 안나 얍삽하게 다운받아 들었다.ST.ANGER를 안사고 이걸 샀어야 했다.

제왕의 귀환? 스네어톤을 갈았더니 기타톤이 이상해졌다, 볼륨은 또 어찌나 크게 설정해놨는지,,,

부활은 무슨..... 그래도 저번 앨범보다는 나으니 +5점..

메탈을 오래 들은 분들이라면 교과서적인 구성 때문에 너무 지루할겁니다.

Metallica is Still buried